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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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택 시흥시장 3선행에 파란불

    임병택 시흥시장이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민주당은 지난 13~14일 임 시장과 이동현 경기도의원의 경선을 진행했다. 그 결과 임 시장이 민주당 후보로 결정돼 시흥시 최초의 3선 시장 도전에 나선다. 시흥시장에는 현재까지 민주당 외에 다른 정당 소속 인물들이 나서고 있지 않아 이번 경선 결과가 곧 선거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는 전망이 우세하다. 일부에선 무투표 당선까지 조심스레 언급되고 있을만큼 아직 타 정당의 후보가 나서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다, 시흥시장에 도전하는 인물이 나온다고 해도 시간적으로 여

  • 시흥 장현공공주택지구 민간개발, 시의회 내부 ‘엇갈린 평가’
    시흥

    시흥 장현공공주택지구 민간개발, 시의회 내부 ‘엇갈린 평가’

    시흥장현공공주택지구 개발과 관련해 시흥시의회 내부에서 엇갈린 평가가 나왔다. 앞서 시흥도시공사를 상대로 한 시의회 간담회에서 불거진 민간업체 특혜의혹(4월8일자 8면 보도)이 실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 아닌, 검토과정에서의 의견수렴이라는 해명에도 법적·행정적 절차 위반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반면, 단편적인 해석으로 왜곡됐다는 의견도 함께 나왔다. 14일 열린 시흥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서명범(민·시흥마)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장현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에 민간제안이 들어온지 보름만에 의회보고와

  •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진입도로 ‘부실시공’ 의혹
    김포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진입도로 ‘부실시공’ 의혹 지면기사

    김포시 한강시네폴리스 산업단지 진입도로 공사 과정에서 부실시공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장에서 콘크리트 들뜸 현상이 발생해 시공사가 일부 구간을 다시 시공하는 정황이 확인되면서 시 차원의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김포시 등에 따르면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3구간 개설공사’는 중로1-7호선 0.765㎞ 구간에 폭 20m의 왕복 4차로를 조성하고자 국비 213억여 원을 들여 2022년 5월 착공했다. 애초 지난해 준공 예정이었지만 공사가 늦어지면서 준공 시점도 오는 6월 말로 미뤄진 상태다.

  • [6·3 지방선거 나요나-김포 광역·기초의원] 5호선 조기 착공·개통 속도전… 생활 밀착형 조직력 승패 좌우
    선거

    [6·3 지방선거 나요나-김포 광역·기초의원] 5호선 조기 착공·개통 속도전… 생활 밀착형 조직력 승패 좌우 지면기사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가운데 김포시 선거 지형이 이른바 ‘속도 경쟁’으로 치닫고 있다. 그동안 교통 불편을 감수해 온 주민들의 속사정이 선거판에 녹아들며 이제는 5호선 사업을 ‘누가 더 빨리 착공시킬 수 있느냐’를 놓고 정치적 공략이 가팔라지는 형국이다. 민선 8기를 이끌어 온 국민의힘은 예타 통과를 위한 추진력과 결단을 강조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집권 여당의 실행력을 기반으로 한 성과를 부각하고 있다. 아울러 여야 후보들은 본격적인 선거 구도가 재편되면 교통 문제 외에도 지

  • ‘과천 경마공원 유치’ 고삐 당기는 안산시의회
    안산

    ‘과천 경마공원 유치’ 고삐 당기는 안산시의회 지면기사

    안산시의회가 과천 경마공원의 안산 이전을 촉구하며 말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안산시의회는 최근 열린 제302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현옥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말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과천 경마공원 안산시 이전 촉구 건의안’을 상정했다. 건의안은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따라 추진되는 과천 경마공원 이전을 단순한 시설 이전이 아닌 국가 차원의 산업 재편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건의안에 따르면 안산시는 서해안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 전해철 전 국회의원, 안산갑 보선 출마 선언
    선거

    전해철 전 국회의원, 안산갑 보선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전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안산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 전 의원은 13일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어 “멈춰 있는 여러 현안들을 다시 움직이게 할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판단, 보궐선거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청와대 민정수석과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낸 경험을 강조하며, GTX-C 상록수역 정상 추진과 역세권 개발, 신안산선 완공 및 연장, 4호선 지하화, 재개발·재건축 등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보궐선거가 기

  • 박승원 광명시장, 6·3지선 민주당 후보 확정
    광명

    박승원 광명시장, 6·3지선 민주당 후보 확정

    박승원 광명시장이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김영준 전 경기도의원과 안성환 광명시의원, 양이원영 전 국회의원 등이 민주당 후보자리를 두고 경쟁했지만,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경선에서 현직 박 시장이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 전통적으로 민주당 계 정당이 강세를 보였던 만큼 지역 정가에서는 박 시장이 광명시 최초 3선 시장의 8부 능선에 올랐다는 평가다.

  • 민주당 김포시장 경선, 배우·노총 등 잇단 지지 선언에 판세 ‘요동’
    선거

    민주당 김포시장 경선, 배우·노총 등 잇단 지지 선언에 판세 ‘요동’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경선에서 후보들을 향한 유명 인사 및 단체의 공개 지지 선언이 잇따르며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12일 배우 이원종 씨는 김포시 풍무동에 소재한 정하영(전 김포시장) 예비후보의 선거캠프를 찾아 공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씨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공개 지지해 이른바 ‘찐명 배우’로 통한다. 이씨는 이날 행사에서 “김포는 머무는 도시를 넘어 자립도와 자부심을 갖춘 지역으로 도약해야 한다. 이를 위해 유능한 시장이 필요하다”면서 “정 예비후보가 그런 역할을 할 적임자라고 판단해 응원하러 왔다”고

  • [6·3 지방선거 나요나-시흥 광역·기초의원] 민주 텃밭속 틈새 노리는 국힘… 기초의원 관록 vs 신인 공방전
    선거

    [6·3 지방선거 나요나-시흥 광역·기초의원] 민주 텃밭속 틈새 노리는 국힘… 기초의원 관록 vs 신인 공방전 지면기사

    오는 6·3 지방선거를 향한 시계추가 빨라지면서 시흥시 정치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시흥은 아직 더불어민주당 소속 외에는 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인물이 없을 만큼, 민주당이 공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그럼에도 광역·기초의원 출마예상자에는 국민의힘뿐 아니라 개혁신당과 진보당 등 제3지대 정당에서 도전장을 내며 판을 흔들고 있다. 전통적으로 민주당계 강세가 여전한 가운데, 어떤 정당과 인물들이 얼마만큼 벽을 허물 수 있을 지에 관심이 쏠려 있다. 특히 청년 정당인들의 도전과 사수하려는 현역 의원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중앙선거관리

  • 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조용익 VS 서진웅’ 양자대결로
    선거

    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조용익 VS 서진웅’ 양자대결로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경선이 현 조용익 시장과 서진웅 예비후보 간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이 같은 내용의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1차 경선에는 조 시장과 서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광민·한병환 예비후보 등 총 4명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다. 해당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최종 후보는 1·2위 양자 간 결선 투표를 통해 선출하게 됐다. 이에 따라 민주당 부천시장 경선은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운 조 시장과 단일화 효과를 등에 업은 서 후보 간 맞대결 구도로 재편됐다. 앞서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