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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윤석열 대통령 나오자, 김동연 경기도지사 다시 거리로 지면기사
게릴라 1인 시위 조기 파면 목청 경기북부行 검토… 시민 마찰도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이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연일 거리로 나서고 있다. 10일 김 지사는 퇴근 후인 오후 6시 수원역 일대에서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령 선포 이후 김 지사는 수원 인계동 나혜석거리와 서울 서대문구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이틀 연속 1인 시위를 진행한 바 있다. 김 지사는 이날 1인 시위에 대해 “내란 전범들이 아직도 수감돼 있는데 정작 내란 수괴는 풀려났다. 마치 개선장군처럼 정말 기가 찬 행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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