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
[화보] 한미연합훈련 중 포천시 이동면 민가 오폭사고
-
[포토] 전투기 폭탄 오발 사고 현장 찾은 포천시장
6일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공군 전투기 폭탄 오발 사고 현장에서 백영현 포천시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3.6 /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
[포토] 전투기 폭탄 오발 사고 현장 찾은 포천시장
6일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공군 전투기 폭탄 오발 사고 현장에서 백영현 포천시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3.6 /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
[화보] 올해 첫 예비군 훈련
-
[화보] 포천 노곡리 민가 폭탄 낙하 피해 현장
-
[포토] 포천 노곡리 민가에 포탄 낙하
-
[포토] 포천 민가에 떨어진 포탄
-
[포토] 포천 노곡리 민가에 포탄 낙하
-
[포토] 포천 노곡리 민가에 떨어진 포탄
-
[현장르포] 톨게이트 과적 단속 ‘15㎝ 빈틈’ 위로 달리는 화물차 지면기사
저울판 사이 공간 바퀴 걸쳐 통과 “기사들 계근대 있는 곳 가지않아” 대형사고·도로파손 위험성 키워 “인력 부족해 지속적 감시 어려워” “경비 문제” 과적 부추기는 현실 덤프트럭과 트레일러가 쉴 새 없이 지나가는 고속도로 톨게이트(TG)의 과적 측정 차로. 저울 위로 차량이 진입했지만 자세히 보니 쇠로 된 저울판 사이에 15㎝가량 틈이 벌어져 있었다. 일부 화물차들은 이 틈으로 오른쪽 바퀴를 밀어 넣은 채 빠르게 단속 구간을 통과했다. 경기도 내 TG 과적 측정 차로에서 무게를 초과한 채 달리는 차량들이 꼼수를 사용해 단속을 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