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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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눈길 미끄러지지 않게 손은 항상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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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경기도의회 제382회 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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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기획: 온오프] 수원 화서1구역, 공공재개발 통해 제2막 연다
동말·서호지구 통합 사업규모 커져 추진위, 최대 4천여 세대 대단지 계획 수원 화서1구역이 공공재개발을 통해 새로운 주거 단지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 화서1구역은 오랜 시간 동안 노후 주거지로 남아있었다. 일부 주택은 건축된 지 85년이 지난 주택도 있어 안전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도로 폭이 좁아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상황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2023년 10월, 추진위원회는 주민 동의율 42%를 확보하며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후 동말지구와 서호지구가 하나의 구역으로 통합되면서 사업 규모가 커졌고, 현재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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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지막 대학 추억’ 졸업식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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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하남시립예술단 노조 단협체결 촉구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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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이재명, 화성시 수출기업 애로청취 간담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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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적십자 오곡밥 나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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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졸업은 또 다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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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평택항 여객부두 ‘가동 중단’… 연결도교, 차량도 못 다녔다 지면기사
장치장 미흡외 또다른 문제 육상~푼톤 접속시설 경사 가팔라 운행 실험 버스 걸려 지게차 견인 1천억원이 넘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건설한 ‘평택·당진항(이하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여객부두’가 현재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장치장 등 시설 미흡(2월3일자 8면 보도) 외에도 또다른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여객터미널 여객부두 연결 도교의 경사도가 가팔라 차량 통행이 어렵기 때문이다. 11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하 해수청)과 항만 업계 등에 따르면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여객부두는 중국 화물 및 여객 수요 증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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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반려견들의 오랜 터전은,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