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
[포토] 달집 태우며… 화성 정월대보름 행사 지면기사
-
[화보] 한파에 지친 마음, 수목원 온기로 힐링
-
[화보] 다가오는 대보름, 타오르는 달집
-
[화보] ‘金金金’ 빙상 위 금빛질주 한 선수들
-
[B사이드] 살 아리는 수중 훈련 후 추위 녹는 어묵 한 컵
봄날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춘이 지났지만,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유지하며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살이 아리는 칼바람이 불지만, 강추위를 버티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훈련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지난 5일 용인시 처인구 이동저수지에서 용인소방서 구조대원들이 겨울철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훈련은 겨울철 저수지에 시민이 빠졌다는 가정하에 이루어졌습니다. 소방대원들은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온몸을 얼음 물에 던져 구조자를 구출해냅니다. 산바람을 맞으며 서있는 것만으로도 벅찬 날씨이지만, 망설임 없이 얼음
-
[포토] 한강이 꽁꽁 얼음이 冬冬
-
[포토] 유네스코에 ‘한국의 갯벌 2단계’ 제출
-
[B사이드] 수도계량기 동파 주의하세요
봄이 찾아왔다는 말이 무색하게도, 절기 입춘이 지났지만 또다시 한파가 전국을 강타했습니다. 사진은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돈 지난 4일 수원시 장안구 수원상수도사업소에서 직원이 동파돼 관내에서 수거한 수도계량기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번 한파로 전국에서 수도계량기 동파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가정이나 기관 등에서는 각별히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이 지속되면 수도계량기가 동파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계량기가 동파되면 수도 사용 불가로 인한 난방 문제와 누수, 만만찮은 복구 비용 등 여러 불편사
-
[영상+] ‘사기분양 논란’ 대방건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준공 승인… 입주장 열리나 지면기사
경찰 고발에도 불구 입주 업무 시작 “예정자 80% 거부 절차위법” 주장 화성시 ‘불통 행정’ 비판 목소리도 ‘사기분양’ 논란이 일고 있는 대방건설의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와 관련해 화성시가 ‘건축물분양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하고도 준공을 승인, 7일부터 입주업무를 시작하자 수분양자들의 분노가 극에 달했다. 경찰이 법률 검토 중인 상황에 시가 준공승인을 낸 것이어서 불통행정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9일 화성시와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 입주예정자 협의회(협의회)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일 화성시 오산동에 소재한 동
-
[포토] 한파에 폭설까지… 머쓱한 2월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