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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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구치소 근무 서는 경찰들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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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서울구치소 앞은 ‘尹 탄핵 찬성 집회’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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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국민의힘 “공수처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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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과천정부청사 앞은 지금… “윤대통령과 함께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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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서울 구치소 향하는 윤석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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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경인일보 신춘문예, 도·시민 정서 풍요롭게 하는 데 기여” 지면기사
경인일보 신춘문예 시상식 김지민 “언어 늘 고민하며 쓸것” 박정현 “죽기 전까지 이야기를” 한국 문단을 빛낼 신진 작가가 탄생한 2025 경인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15일 오전 11시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윤인수 주필, 조영상 편집국장을 비롯해 심사위원인 김윤배 시인과 구효서·최수철 소설가, 당선자와 가족 및 지인 등이 참석했다. 당선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500만원(단편소설 부문)과 300만원(시 부문)이 각각 수여됐다. 김윤배 심사위원은 “경인일보는 수도권 지역 신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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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윤석열 대통령 체포, 환호와 분노로 극명히 갈라진 민심 지면기사
탄핵찬성파, 실패 불안 씻고 안도 탄핵반대파, 과천서 철야집회로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를 두고 시민 여론은 더 극명히 갈렸다. 체포 소식이 전해진 이후 환호와 분노가 교차한 가운데, 용산 한남동 일대 장기간 이어져 온 집회는 15일 윤 대통령이 조사를 받는 정부과천청사 앞으로 옮겨졌다. 이날 오전 10시38분께 서울 용산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 볼보빌딩 앞은 축제 분위기였다. 윤 대통령의 체포·탄핵을 촉구하는 이들은 ‘우리가 이겼다’, ‘드디어 내란 수괴를 잡았다’ 등을 외치며 환호했고 서로 부둥켜 안으며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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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저수지 사고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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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공수처 앞까지 진격한 ‘윤석열 탄핵반대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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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다” “분하다” 대통령 체포 소식에 한남동 관저 앞 희비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에 의해 체포된 가운데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집결한 양측 지지자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날 오전 10시38분께 윤 대통령의 체포 소식이 전해지자 대통령 관저 입구 부근 볼보빌딩 앞에서 윤 대통령 체포·탄핵을 촉구하는 집회 참가자들은 축제 분위기였다. 이들은 ‘우리가 이겼다’, ‘드디어 내란 수괴를 잡았다’며 환호했다. 일부 참가자들은 서로 부둥켜 안으며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관저 내에서 체포영장 집행을 마친 공수처·경찰 인력이 복귀를 위해 집회 장소를 지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