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도내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거물급 정치인들이 대거 몰리며, 판을 키우고 있다. 지역 연고와 상관없이 인지도가 높은 거물들의 전략공천설까지 제기되면서, 지역에서 오랜 기간 준비해 온 후보들이 소외될 수도 있다는 하소연도 나온다. 도내에선 평택을·안산갑·하남갑 등 모두 3곳에서 재보선이 진행되는데, 더불어민주당에선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복수의 지역에서 후보로 거론된다. 21일 김 전 부원장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안산이나 하남에서 당이 전략적으로
경기도의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 예산이 대폭 축소(2025년 11월19일 인터넷 보도)되면서 지역 예술인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원금 감소나 대상자 선별 강화 등 지원방식이 변경될 가능성이 큰 만큼 선정과정에 대한 불만이나, 창작 활동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도는 관내 지자체와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의 공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을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예술활동증명 보유자 중 중위소득 120% 이하 예술인에게 연 150만원을 2회 분할 지급하는 것으로, 도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수원·화성·의정부·동두천 등 일부 선거구의 광역의원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21일 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공천 심사 결과, 최종현(수원7)·장한별(수원4)·이병숙(수원12)·김회철(화성6)·이진형(화성7) 등 현역 경기도의원이 단수 공천을 받았다. 이들은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와 같은 선거구에서 최종현 후보는 3선, 장한별·이병숙·김회철·이진형 후보는 재선에 도전한다. 한운옥(수원3)·최찬민(수원6)·채명기(수원8)·최영옥(수원9)·안시현(동두천1) 예비후보 등도 단수 추천을 받아 후
더불어민주당 경선 결과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이 고양시장 후보로, 최원용 전 평택부시장이 평택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9일부터 이틀 동안 치러진 고양시장·평택시장 경선 결과를 공개했다.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는 치열했던 6인 경선에서 예비경선과 본경선, 결선까지 치러 최종 후보가 됐다. 결선에서 명재성 예비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도 5인 경선의 최종 승리자가 됐다. 결선은 공재광 예비후보와 치렀다. 이로써 민주당 경기도당은 경기도내 22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0일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경기도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찾아 “장애인이 당당한 권리의 주체로서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날이 조만간 온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날 도정에 복귀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도 행사에 참석해 추 후보와 잠시 조우했다. 추 후보는 이 자리에서 “이제 더 이상 장애는 개인의 불행이 아니”라며 “장애인도 당당하게 시민적 권리를 요구하고, 보통시민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날이 펼쳐지길 진심으로 응원
올해부터 정부의 K-패스에 정액권 기능을 더한 ‘모두의 카드’가 도입되면서, K-패스를 기반으로 한 경기도형 대중교통 요금 환급 서비스 ‘더(The) 경기패스’의 이용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도권 광역자치단체장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수도권 통합 교통패스’를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더 경기패스와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를 통합해야 한단 주장(1월 15일자 1면 보도)에 힘이 실리고 있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더 경기패스 가입자는 187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천억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해야 하는 추경 예산을 통과시켜야 하는 숙제를 안은 채 20일 도정에 복귀했다. 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참여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한 지 한달여 만이다. 민주당 도의원들의 기초단체장 출마를 위한 사퇴로 야당인 국민의힘이 도의회 다수당이 된 가운데, 여소야대 재편된 도의회를 설득하는 것이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 김 지사는 이날 도정에 복귀하자마자 도의회를 방문해 김진경(민·시흥3) 의장, 최종현(수원7) 민주당 대표의원, 백현종(구리1)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차례로 만났다. 비공개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경기도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찾아 “장애인이 당당한 권리의 주체로서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날이 조만간 온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날 도정에 복귀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도 행사에 참석해 추 후보와 잠시 조우했다. 추 후보는 20일 오후 2시께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제46회 경기도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제 더 이상 장애는 개인의 불행이 아니”라며 “장애인도 당당하게 시민적 권리를 요구하고, 보통시민으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을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직무가 정지됐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공식 복귀했다. 김 지사는 복귀 첫 행보로 경기도의회를 찾아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의회를 방문해 김진경(민·시흥3) 의장과 최종현(수원7) 민주당 대표의원을 잇따라 만났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만남에서 김 지사는 지난 17일 경기도가 발표한 2026년도 제1회 추경안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지사는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사 직무에 복귀하며 도의
더불어민주당 김경일 파주시장이 현역 단체장임에도 불구하고 손배찬 예비후보와 맞붙은 경선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됐다. 반면 조용익 부천시장은 현역 프리미엄을 안고 경선에서 최종 승리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되면서 희비가 엇갈렸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부천·파주·구리·군포 등 기초단체장 결선 결과와 남양주 기초단체장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부천·파주·구리·군포는 예비경선에선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까지 치렀다. 결선 결과, 조용익 부천시장은 서진웅 예비후보를 누르고 후보로 선출됐다. 손배찬 예비후보는 김경일 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