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_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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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택 부평구청장, 인천 현직 구청장 중 최초 출마 선언 “사상 첫 3선 도전”
인천 지역 현직 구청장 가운데 처음으로 차준택 부평구청장이 2026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3선 도전에 나섰다. 차 구청장은 2일 오전 부평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부평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부평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8년간 쌓아온 성과를 단절이 아닌 도약으로 이어가고자 부평 최초의 3선 구청장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인천 지역 현직 구청장 중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이번 출마 선언을 공식화한 것은 차 구청장이 처음이다. 타 구청장들은 현재 소속 정당 공천관리위원회에 후보자 추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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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출마… 여야 없이 청년·여성에겐 여전히 높은 벽 지면기사
거대 양당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청년·여성에 대한 공천 확대 계획을 발표했으나 현장에서는 여전히 현실정치의 문턱을 넘기 쉽지 않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중앙당의 공천 방안이 ‘권고’에 맞춰져 있고, 특히 광역·기초자치단체장에 대한 청년·여성 공천 장치는 강제성이 없어 실효를 내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여성에 대한 공천을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지방의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여성 후보 비율을 30%, 청년 후보의 비율을 기초 30%, 광역 20%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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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군수구청장 선거 ‘경선 전쟁’… 민주 최대 3라운드 vs 국힘 ‘원샷 승부’ [인천 정가 레이더]
보통 지방선거 기간 시도지사(광역지방자치단체장) 선거가 주목을 받지만, 유권자 입장에서는 동네 살림을 책임질 군수·구청장(기초지방자치단체장) 선거거 더 중요할 수 있다. 기초단체장이 누가 되는냐에 따라 동네의 모습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6·3 지방선거가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전도 차츰 시동이 걸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인천시당 모두 기초단체장 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인천지역에서 이번 선거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변경된 기초단체명으로 치러지는 첫 선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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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18억·윤상현 218억… 인천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지면기사
인천지역 고위 공직자 재산이 공개됐다. 26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유정복 인천시장은 18억1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보다 1억1천만원 늘어난 액수다. 전국 광역단체장 16명 가운데 순위로 12번째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억6천만원을 신고했는데, 지난해보다 1억원 낮은 액수다.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은 지난해보다 1억6천만원 늘어난 9억4천만원을 신고했고,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지난해보다 5억1천만원 늘어난 82억1천만원을 신고했다.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의 재산변동 사항도 공개됐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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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기초단체장 경선 배제 5명 전원 재심 신청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경선 대상자 확정 결과 발표에 대해 배제(컷오프)된 5명 전원이 재심을 신청했다. 이번 경선에서 배제된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는 모두 5명으로 태동원 영종미래혁신포럼 대표(영종구)를 비롯해 김상수 미추홀정치연구소장(미추홀구), 한승일 서구의원(서구), 허숙정 전 국회의원(검단구), 고존수 전 인천시의원(남동구) 등이다. 이들은 아쉬운 마음을 숨기지 않으며 각자 다른 이유를 들어 재심을 신청했다. 태 대표는 “경선 기회도 주어지지 않는 것은 불합리하다. 재심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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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부평공장으로 달려간 유정복, 인천공항 우려 달래는 박찬대 지면기사
6·3 지방선거에서 여야 후보로 나설 유정복 인천시장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인천 노동계 표심 잡기에 나섰다. 두 사람은 최근 직영정비사업소 폐쇄를 두고 진통 끝에 노사가 합의한 한국지엠과, 공항 통합운영 가능성이 화두로 떠오른 인천공항을 각각 찾아 노조 의견을 듣고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유 시장은 24일 오후 한국지엠 부평공장에서 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와 간담회를 했다. 유 시장이 민선 8기 임기 중 한국지엠 부평공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 9개 직영정비사업소 폐쇄를 두고 철수설이 재점화하는 등 진통을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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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 공항공사 통합론 정치쟁점화, 배경과 전망 지면기사
‘세계 1위 공항’ 운영사인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만성 적자’ 지방공항 운영사인 한국공항공사, 그리고 영남권에 공항을 새로 짓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3개 기관을 통합하는 문제로 인천 지역 사회에 적지않은 파장이 일고 있다. ■ 공항공사 통합론 재부상 두 거대 공항운영사에 대한 통합 논의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지난해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진보당 윤종오(울산북구) 국회의원은 “국민 안전과 편의, 지방균형발전을 위해 공항 공사 통합에 대한 연구용역 등 구체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황운하(비례), 국민의힘 권영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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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정부 프리미엄’… 유정복 ‘정책의 연속성’ 지면기사
다가오는 인천시장 선거에서 맞대결이 예정된 유정복 인천시장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연수갑) 국회의원이 민심 챙기기에 분주하다. 이들은 각각 ‘정책의 연속성’과 ‘정부 프리미엄’을 두고 맞붙는 분위기도 형성하고 있다. 유 시장은 23일 한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해 민선 8기 인천시 대표 정책 중 하나인 ‘천원 주택’을 적극 알렸다. 또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와 제물포 르네상스 등 기존 사업은 물론, 인천 구도심과 섬, 신도시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사업을 지속해 ‘미래형 창조도시 인천’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박 의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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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청장, 지역 유일 6인 경선 확정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6·3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경선 후보자들을 확정했다. 민주당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3일 인천 11개 군·구 기초단체장 선거에 나설 경선 후보자와 경선 방식을 발표했다. 2인 경선 지역인 연수구는 김희철·정지열 후보, 서구는 구재용·김종인 후보가 경선을 치른다. 3~4인 경선 지역은 영종구와 제물포구, 옹진군, 계양구, 강화군 등 5곳이다. 영종구는 강원모·박광운·손화정·홍인성 후보가 경선에 올랐다. 제물포구는 남궁형·이동균·전용철·허인환 후보가 경쟁한다. 옹진군은 김규성·김태진·김택선·장정민 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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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전 마지막 임시회… ‘공약 전초전’ 지면기사
6·3 지방선거 전 마지막으로 열리는 인천시의회 임시회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 각 지역 주요 현안이 쏟아져 나왔다.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 소속 시의원들은 지역구 현안을 건의안·결의안 등의 형식으로 내놓은 상황이다. 현직 시의원 상당수가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만큼 앞으로 15일간 진행되는 임시회는 각자 선거에 내세울 공약을 다듬는 ‘전초전’이 될 전망이다. 17일 열린 제307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 나선 윤재상(국·강화군) 의원은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강화군이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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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마찰에 유정복 시장 ‘소방수’ 자처… 중앙당사 기자회견 [인천 정가 레이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1야당 국민의힘의 내홍이 깊어지는 가운데, 유정복 인천시장이 ‘소방수’를 자처하며 전면에 나섰다. 수도권 최대 승부처인 서울에서 현직 시장이 후보 등록을 미루고 공천관리위원장이 전격 사퇴하는 등 파국 조짐이 보이자, 당내 최고참 격인 유 시장이 중재에 나선 것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찾아가 기자회견을 연 것은 지난 13일 오후 3시를 넘겨서였다. 유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정현 공관위원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장동혁 당대표를 향한 메시지를 각각 남겼다. 이 공관위원장에게는 ‘사퇴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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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천 광역·기초의원 선거도 ‘구인난’ 지면기사
6·3 지방선거 인천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할 후보자 공모가 마감됐다. 앞선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공모에 이어 이번에도 ‘구인난’을 피하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12일 국민의힘 인천시당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광역의원 출마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총 42명(비공개 접수 포함)이 신청했다. 이어 지난 11일 마감된 기초의원 출마 희망자 공모에는 마찬가지로 비공개 접수를 포함해 총 139명이 신청서를 냈다. 공개된 신청 현황을 보면, 광역의원 공모에선 인천 북부권 선거구 곳곳에서 ‘빈자리’가 이어졌다. 부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