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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_인천시

  • 스쿨존 제한속도 탄력 운영, 구도심 주차난 해소… 박찬대 후보 운전자 공약

    스쿨존 제한속도 탄력 운영, 구도심 주차난 해소… 박찬대 후보 운전자 공약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캠프인 ‘당찬캠프’가 20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인확행’(인천을 확실히 행복하게 만들 공약) 세 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당찬캠프 박록삼 대변인이 이날 브리핑에서 공개한 공약은 ▲지역·도로별 상황에 맞는 스쿨존 제한속도 및 시간 탄력 운영 ▲구도심 공원 지하 등 똑똑한 공간 활용을 통한 공영주차장 신설 ▲주택가 구석구석 ‘(가칭)우리 동네 촘촘 충전기’ 보급 등이다. 박 대변인은 “기존 스쿨존은 24시간 30㎞/h 제한속도가 적용된다. 또 전기차 충전 요금이 저렴하다고 하지만, 은근슬쩍 올라가고 있

  • 유정복 “인천 지키는 것 내 책임”… 국제자유특별시 추진 강조

    유정복 “인천 지키는 것 내 책임”… 국제자유특별시 추진 강조 지면기사

    “인천을 지키고, 키워서, 완성하겠습니다. 인천 경제를 키우면 대한민국 경제도 삽니다.”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20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열린 새얼문화재단(이사장·지용택)과 경인일보 등이 공동 주최한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 초청 새얼아침대화’ 강연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성장한 도시 인천, 모두가 부러워하고 주목하는 도시 인천을 지키는 것이 제 책임”이라고 했다. 민선 8기 인천시에서 아이플러스 1억드림, 천원주택, 아이바다패스 등의 정책을 추진한 유 후보는 ‘천원 유니버스’를 완성해 인천 생

  • 박찬대 “공항공사 통합 반대”… “성의 없다” 야유하는 유정복

    박찬대 “공항공사 통합 반대”… “성의 없다” 야유하는 유정복 지면기사

    ‘인천국제공항 통합’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지속하면서 인천시장 선거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 캠프가 인천 국회의원들과 함께 ‘통합 반대’ 성명을 내며 진화에 나섰지만,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 캠프는 공방을 이어가려는 분위기다. 민주당 소속 인천 국회의원들은 19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박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공항 통합에 반대한다. 인천공항은 민주당과 박찬대가 지킬 것”이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교흥(서구갑)·노종면(부평구갑)·모경종(서구병)·박선원(부평구을) 의원 등 인천 지역구 국회

  • [인터뷰] 이기붕 인천시장 후보 “바이오·첨단 제조, 인천을 새 성장 축으로 만들어줄 것”

    [인터뷰] 이기붕 인천시장 후보 “바이오·첨단 제조, 인천을 새 성장 축으로 만들어줄 것” 지면기사

    “인천의 미래 먹거리 확보와 도시 균형발전 전략이 시급합니다.” 최근 인천 연수구 개혁신당 인천시당 사무실에서 만난 이기붕 개혁신당 인천시장 후보는 현재 인천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소수 정당 후보인 만큼 캠프 규모는 양당 후보들에 비해 작지만, ‘실용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한다. 이 후보는 “송도·청라·영종 등 일부 지역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구도심과 연수구, 남동구, 동구 등 산업·주거 지역은 상대적으로 정체를 겪고 있다”며 “청년들은 좋은 일자리를 찾아 서울로

  • [6·3 지방선거] 네거티브·가짜뉴스 움트는 ‘인천 선거’

    [6·3 지방선거] 네거티브·가짜뉴스 움트는 ‘인천 선거’ 지면기사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를 시들게 하는 가짜뉴스와 정책이 실종된 네거티브 공세가 인천시장 선거에서 움트고 있다. 인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수도권 규제 완화 등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인천시장 후보들이 남은 선거 기간 ‘네거티브의 늪’에서 빠져나와 다시 ‘정책 선거’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캠프는 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유포된 ‘허위 여론조사 이미지’와 관련해 불법 여부를 확인하고 유포자를 찾아 달라는 취지로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와 인천

  •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측 ‘재산신고 고의 누락’ 의혹… 박찬대 후보 측 “직접 해명하라”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측 ‘재산신고 고의 누락’ 의혹… 박찬대 후보 측 “직접 해명하라”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측이 가상자산(코인)을 재산 신고에서 고의로 누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캠프는 19일 박록삼 대변인 명의로 ‘코인 2만개 해외 이전 및 재산 은닉 의혹, 유정복 후보 진실 밝혀야’라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박 대변인은 “유 후보 배우자가 보유했던 코인 2만1천개가 이번 후보 등록 재산신고서에서 사라졌다고 한다”며 “고의적인 재산 은닉이자 명백한 공직자윤리법 위반 논란”이라고 주장했다. 박 후보 측이 파악한 내용에 따르면 유 후보 배우자 A씨는 2021년 코인 7천개를

  • [인터뷰] 박세훈 검단구청장 후보 “해외 명문대와 연계 프로그램… 구립돌봄센터·상급병원 유치”

    [인터뷰] 박세훈 검단구청장 후보 “해외 명문대와 연계 프로그램… 구립돌봄센터·상급병원 유치” 지면기사

    “단순한 행정구역의 분리를 넘어, ‘검단 독립 시대’의 기틀을 세우겠습니다.” 국민의힘 박세훈 검단구청장 후보는 검단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생활 인프라의 자족성 확보’와 ‘교통망 확충을 통한 시간 주권 회복’을 지목했다. 현재 검단은 신도시 조성으로 인구는 급증하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행정·문화·의료 서비스는 여전히 부족하다. 이를 위해 김 후보는 “주민들이 민원을 보기 위해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되고, 아이들이 집 근처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응급상황 시 골든타임을 지켜줄 상급종합병원이

  • [인터뷰] 김진규 검단구청장 후보 “인천 2호선 연장선 예타 통과… 서울행 광역·간선 버스 확충”

    [인터뷰] 김진규 검단구청장 후보 “인천 2호선 연장선 예타 통과… 서울행 광역·간선 버스 확충” 지면기사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7월 검단구 출범을 함께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진규 검단구청장 후보는 급증하는 검단지역 인구에 맞춘 행정서비스 확대와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주요한 과제로 꼽았다. 그는 “검단은 7월 1일부로 새로운 자치구로 분구·신설된다”며 “폭발적 인구 증가로 오는 2030년 검단구 인구가 30만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를 감당할 행정 인프라는 부족한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검단구의 안정적인 자립 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무원 인건비와 사회기반시설 확충 예산 등 당장 필요한 예산을 적극 확보하고

  • “인천항만공사는 제물포구로, 송도에는 글로벌 AI 허브 유치”… 민주당 공통 공약 발표

    “인천항만공사는 제물포구로, 송도에는 글로벌 AI 허브 유치”… 민주당 공통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항만공사 이전’과 ‘송도구 신설’ 등 연수구·제물포구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이 공약들은 박 후보와 두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후보들이 협력해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 후보는 19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당찬캠프’ 사무실에서 정지열 민주당 연수구청장 후보, 남궁형 민주당 제물포구청장 후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민선9기 인천시장·연수구청장·제물포구청장 후보 공통 공약 추진 협약’을 맺었다. 후보들은 이 자리에서 직접 협약서에 서명했다. 눈에 띄는 공약은 ‘인천항만공사 이전’이다. 현재 인천

  • [인천시교육감 후보 공약비교·(中)] AI·기초학력 분야

    [인천시교육감 후보 공약비교·(中)] AI·기초학력 분야 지면기사

    최근 교육계에서는 ‘AI(인공지능) 활용’이나 ‘기초학력 보장’ 등이 주요 화두로 다뤄진다. 인천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도 AI 분야를 교육에 접목할 방안이나 기초학력을 끌어올릴 해법 등을 다양한 공약으로 제시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진보진영 후보인 임병구 후보(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는 ‘인간·생태환경·AI가 공존하는 인천 미래 교육’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임 후보는 올바른 AI 활용을 위한 콘텐츠 개발·지원에 방점을 둔 공약이 주를 이룬다. 그는 ‘성장 단계별 AI교육과정 개발·보급’, ‘AI 윤

  • 송도구 신설 띄운 박찬대… 유정복·이기붕은 중앙 인사 총출동

    송도구 신설 띄운 박찬대… 유정복·이기붕은 중앙 인사 총출동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송도구 신설’ 공약을 공식화했다.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와 개혁신당 이기붕 후보는 주요 중앙 인사들의 지원사격을 받으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박찬대 후보는 19일 당찬캠프 사무실에서 남궁형 제물포구청장 후보, 정지열 연수구청장 후보와 ‘공통 공약 추진 협약’을 맺었다. 공통 공약 중 하나가 ‘송도구 신설 추진’이다. 유 후보도 지난 7일 ‘2차 행정체제 개편’ 공약으로 송도구 신설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협약서에는 박 후보가 ▲급격한 인구 증가와 행정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송도구 신설을

  • 유정복 만난 유승민 “박찬대, 대장동 발언 오만… 용서해선 안 돼”

    유정복 만난 유승민 “박찬대, 대장동 발언 오만… 용서해선 안 돼”

    국민의힘에서 개혁파로 분류되는 유승민 전 국회의원이 19일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를 만나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의 ‘대장동 발언’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유정복 후보 캠프에서 유 후보를 만난 뒤 진행한 브리핑에서 “오늘 (인천으로) 오는 길에 대장동과 관련한 플래카드(현수막)가 붙어 있어 깜짝 놀랐다”며 “성남 대장동 개발 사업은 1심에서 많은 부분 유죄 판결이 났고, 재판을 계속해야 하는데 항소를 취소하는 등 사법 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 계속되는 사안”이라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