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_인천시

  • [인터뷰] ‘연수갑 보궐선거 도전’ 박남춘

    [인터뷰] ‘연수갑 보궐선거 도전’ 박남춘 지면기사

    “인천시장을 지낸 경험 덕분에 연수구에 뭐가 필요한지 방향을 잡는 과정이 낯설지 않다. 연수구의 미래를 고민하고 주민들의 숙원을 풀어드리는 일에 앞장서겠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인천 연수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도전을 공식화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남춘 전 인천시장은 최근 경인일보와 인터뷰에서 이 같은 각오를 밝혔다. 그는 인천시장 선거에 나서는 박찬대(민·연수구갑) 국회의원과 ‘원팀’을 이뤄 지역 현안 해결에 힘쓰겠다고 했다. 연수구갑 지역은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했다가,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박 의원

  • 박찬대 “제물포 르네상스 진척없어” vs 유정복 “행정경험 없어서 오해”

    박찬대 “제물포 르네상스 진척없어” vs 유정복 “행정경험 없어서 오해” 지면기사

    6·3 지방선거 여야 인천시장 후보로 나서는 유정복 시장과 박찬대(민·연수구갑) 국회의원이 ‘인천 내항 재개발’ 현안으로 맞붙었다. 박 의원이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 등 유 시장 공약에 진척이 없다고 비판하자, 유 시장은 “행정 경험이 없어서 하는 오해”라고 받아쳤다. 박 의원은 8일 오전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 일대를 방문해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 관계 기관으로 인천항만공사(IPA) 이경규 사장, 인천지방해양수산청 김용태 청장이 나와 박 의원 방문 일정에 동행했다. 민주당에서는 허종식(

  • 6·3지선 차등요금제 쟁점 부상… 박찬대 “전력 감내 인천 방안을”

    6·3지선 차등요금제 쟁점 부상… 박찬대 “전력 감내 인천 방안을” 지면기사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지역에 더 많은 요금을 부과하는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차등요금제)가 6·3 지방선거의 쟁점으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인 박찬대(연수구갑) 의원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전력 소비(수요)량보다 발전(공급)량이 많은 인천지역이 그동안 수도권의 전력 생산을 도맡아 온 만큼 이를 반영한 차등요금제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기후부는 지난 6일 국무회의에서 지역균형발전 취지에 맞게 차등요금제를 도입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전력 공급량을 수요량으로 나눠 산출하는 전력 자급률과

  • 계양TV 첫 입주단지 찾은 유정복… 바닥 민심 다지기

    계양TV 첫 입주단지 찾은 유정복… 바닥 민심 다지기 지면기사

    유정복 인천시장이 7일 계양구를 찾아 아파트 단지와 도시철도역을 잇는 보행육교 조성 문제와 통학로 안전을 점검하고, 올해 말로 예정된 계양테크노밸리(TV) 첫 아파트 입주 단지 관련 교육·교통 대책을 챙겼다. 때마침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열리는 지역을 방문해 ‘바닥 민심 다지기’ 행보란 해석도 가능해 보인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귤현역에서 인천시, 인천교통공사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귤현역 연결 보행육교 조성 민원에 대해 보고 받고, 인근 계양중학교까지 통학로를 따라 걸으며

  • 국민의힘 인천 기초단체장 공천 마무리… 현역 모두 6·3 지방선거 출마

    국민의힘 인천 기초단체장 공천 마무리… 현역 모두 6·3 지방선거 출마

    국민의힘 소속 현역 인천 기초자치단체장들이 무난히 당내 경선을 통과해 6·3 지방선거에서 다선을 노리게 됐다.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2일 이틀간 기초단체장 후보자 경선을 진행해 3일 제5차 회의를 진행한 결과, 현역 기초단체장은 모두 이번 선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천시당 공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김정헌 중구청장을 영종구청장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 김 청장은 신성영 인천시의회 의원, 조수진 전 알리안츠그룹 아시아전략실장과 경선을 치렀다. 또 문경복 옹진군수가 김진성 전 옹진군 부군수, 임선철 농어촌민박 인천지회

  • ‘중동발 위기’ 현실화… 유정복 “원료 수급대책” 박찬대 “신속 추경”

    ‘중동발 위기’ 현실화… 유정복 “원료 수급대책” 박찬대 “신속 추경” 지면기사

    중동전쟁 장기화 여파로 인천지역 민생에 미치는 악영향이 확대되자 여야 인천시장 후보들이 대책 마련을 주문하고 나섰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일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종량제 봉투 제조업체 영광산업을 찾아 원료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이 업체는 가정용 종량제 봉투를 하루에 약 30만 장 제작해 미추홀구와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등에 납품하고 있는데, 최근 종량제 봉투 품귀 현상이 빚어지자 생산량을 확대하고 나섰다. 그러나 종량제 봉투 생산 원료인 폴리에틸렌을 만드는 데 필요한 나프타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생산 비용이 올라 공장 가

  • 차준택 부평구청장, 인천 현직 구청장 중 최초 출마 선언 “사상 첫 3선 도전”

    차준택 부평구청장, 인천 현직 구청장 중 최초 출마 선언 “사상 첫 3선 도전”

    인천 지역 현직 구청장 가운데 처음으로 차준택 부평구청장이 2026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3선 도전에 나섰다. 차 구청장은 2일 오전 부평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부평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부평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8년간 쌓아온 성과를 단절이 아닌 도약으로 이어가고자 부평 최초의 3선 구청장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인천 지역 현직 구청장 중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이번 출마 선언을 공식화한 것은 차 구청장이 처음이다. 타 구청장들은 현재 소속 정당 공천관리위원회에 후보자 추천 신

  • 지방선거 출마… 여야 없이 청년·여성에겐 여전히 높은 벽

    지방선거 출마… 여야 없이 청년·여성에겐 여전히 높은 벽 지면기사

    거대 양당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청년·여성에 대한 공천 확대 계획을 발표했으나 현장에서는 여전히 현실정치의 문턱을 넘기 쉽지 않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중앙당의 공천 방안이 ‘권고’에 맞춰져 있고, 특히 광역·기초자치단체장에 대한 청년·여성 공천 장치는 강제성이 없어 실효를 내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여성에 대한 공천을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지방의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여성 후보 비율을 30%, 청년 후보의 비율을 기초 30%, 광역 20%로 하

  • 유정복 18억·윤상현 218억… 인천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유정복 18억·윤상현 218억… 인천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지면기사

    인천지역 고위 공직자 재산이 공개됐다. 26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유정복 인천시장은 18억1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보다 1억1천만원 늘어난 액수다. 전국 광역단체장 16명 가운데 순위로 12번째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억6천만원을 신고했는데, 지난해보다 1억원 낮은 액수다.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은 지난해보다 1억6천만원 늘어난 9억4천만원을 신고했고,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지난해보다 5억1천만원 늘어난 82억1천만원을 신고했다.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의 재산변동 사항도 공개됐다. 국

  • 민주당 인천시당 기초단체장 경선 배제 5명 전원 재심 신청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경선 대상자 확정 결과 발표에 대해 배제(컷오프)된 5명 전원이 재심을 신청했다. 이번 경선에서 배제된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는 모두 5명으로 태동원 영종미래혁신포럼 대표(영종구)를 비롯해 김상수 미추홀정치연구소장(미추홀구), 한승일 서구의원(서구), 허숙정 전 국회의원(검단구), 고존수 전 인천시의원(남동구) 등이다. 이들은 아쉬운 마음을 숨기지 않으며 각자 다른 이유를 들어 재심을 신청했다. 태 대표는 “경선 기회도 주어지지 않는 것은 불합리하다. 재심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 한국지엠 부평공장으로 달려간 유정복, 인천공항 우려 달래는 박찬대

    한국지엠 부평공장으로 달려간 유정복, 인천공항 우려 달래는 박찬대 지면기사

    6·3 지방선거에서 여야 후보로 나설 유정복 인천시장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인천 노동계 표심 잡기에 나섰다. 두 사람은 최근 직영정비사업소 폐쇄를 두고 진통 끝에 노사가 합의한 한국지엠과, 공항 통합운영 가능성이 화두로 떠오른 인천공항을 각각 찾아 노조 의견을 듣고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유 시장은 24일 오후 한국지엠 부평공장에서 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와 간담회를 했다. 유 시장이 민선 8기 임기 중 한국지엠 부평공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 9개 직영정비사업소 폐쇄를 두고 철수설이 재점화하는 등 진통을 겪

  • [이슈추적] 공항공사 통합론 정치쟁점화, 배경과 전망

    [이슈추적] 공항공사 통합론 정치쟁점화, 배경과 전망 지면기사

    ‘세계 1위 공항’ 운영사인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만성 적자’ 지방공항 운영사인 한국공항공사, 그리고 영남권에 공항을 새로 짓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3개 기관을 통합하는 문제로 인천 지역 사회에 적지않은 파장이 일고 있다. ■ 공항공사 통합론 재부상 두 거대 공항운영사에 대한 통합 논의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지난해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진보당 윤종오(울산북구) 국회의원은 “국민 안전과 편의, 지방균형발전을 위해 공항 공사 통합에 대한 연구용역 등 구체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황운하(비례), 국민의힘 권영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