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노력불구 '비협조' 어려웠다"기초단체, 입지선정 초기화 반발"협의없이 일방통행식 행정" 비판인천시가 광역 자원순환센터(소각장) 정책을 '하향식'에서 '상향식'으로 전환했다. 인천시가 직접 나서 권역별 광역 소각장을 입지를 선정하는 방식이 아닌 각 군·구가 주도적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폐기물 처리 방법을 결정하는 방향으로 사업 추진체계를 바꿨다. 중구·동구·부평구·계양구·옹진군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는 2026년 1월 이전 소각장 입지를 선정해야 해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 유정복 인천시장의 소각장 정책이 시험대에 올랐다.인천시는 소각장 정책 변화를 결정한 이유로 '군·구의 비협조'를 내세운다. 인천시는 지난 24일 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에 따라 군·구 자율권을 존중해 추진하고 있지만, 지난 1년 반 동안 시의 책임있는 노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군·구와 협력이 어려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지난해 서부권(중·동·옹진) 소각장 입지선정위원회를 통해 5곳의 후보지를 선정했지만 해당 지역 주민·정치인 등의 반발에 부딪히면서 입지 선정 작업을 중단했다. 입지선정위원회에서 활동한 한 인사는 "소각장은 원래 군수·구청장 책무인데 광역화를 하면 효율적이니 인천시가 지원해 추진했던 것"이라며 "광역화가 잘 되면 인천시가 지원하는 게 맞지만 잘 안 되면 원래 책임대로 군·구에서 입지를 정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지난 몇 년간 결정된 게 아무것도 없었다"면서 "그동안 하향식 정책을 폈다면 이번에는 상향식으로 풀어보자는 취지로 정상화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소각장 입지 선정 작업을 처음부터 새로 시작하게 될 기초자치단체는 강력하게 반발한다. 이들 기초단체는 광역 소각장 선정 작업을 주도하던 인천시가 갑자기 군·구에 책임을 떠넘기는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서부권 소각장은 3년 넘게 끌어오던 것인데 후보지가 한 지역(영종도)에 몰리는 바람에 주민 반발이 거세게 일었던 것"이라며 "이렇게 여론이
인천시가 광역 자원순환센터(소각장) 정책을 '하향식'에서 '상향식'으로 전환했다. 인천시가 직접 나서 권역별 광역 소각장을 입지를 선정하는 방식이 아닌 각 군·구가 주도적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폐기물 처리 방법을 결정하는 방향으로 사업 추진체계를 바꿨다. 중구·동구·부평구·계양구·옹진군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는 2016년 1월 이전 소각장 입지를 선정해야 해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 유정복 인천시장의 소각장 정책이 시험대에 올랐다. 인천시는 소각장 정책 변화를 결정한 이유로 '군·구의 비협조'를 내세운다. 인천시는 지난 24일 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에 따라 군·구 자율권을 존중해 추진하고 있지만, 지난 1년 반 동안 시의 책임있는 노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군·구와 협력이 어려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해 서부권(중·동·옹진) 소각장 입지선정위원회를 통해 5곳의 후보지를 선정했지만 해당 지역 주민·정치인 등의 반발에 부딪히면서 입지 선정 작업을 중단했다. 입지선정위원회에서 활동한 한 인사는 “소각장은 원래 군수·구청장 책무인데 광역화를 하면 효율적이니 인천시가 지원해 추진했던 것"이라며 “광역화가 잘 되면 인천시가 지원하는게 맞지만 잘 안 되면 원래 책임대로 군·구에서 입지를 정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지난 몇 년간 결정된 게 아무것도 없었다"면서 “그동안 하향식 정책을 폈다면 이번에는 상향식으로 풀어보자는 취지로 정상화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소각장 입지 선정 작업을 처음부터 새로 시작하게 될 기초자치단체는 강력하게 반발한다. 이들 기초단체는 광역 소각장 선정 작업을 주도하던 인천시가 갑자기 군·구에 책임을 떠넘기는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서부권 소각장은 3년 넘게 끌어오던 것인데 후보지가 한 지역(영종도)에 몰리는 바람에 주민 반발이 거세게 일었던 것"이라며 “이렇게 여론이 악화된 상황에서 그 책임을 자치구에 미룬다고 해서 특별한 방법이 나올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인천시의 '일방통행식 행정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7·8월중 선택… 연쇄 이직 감소 기대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이 올해 7월과 8월 중 하나를 선택해 '신규 간호사 채용 동기간 면접제'를 시행한다. 이렇게 간호사 채용 시기를 맞추게 되면 대형병원 신규채용에 따른 연쇄 이직이 줄어 중소병원의 간호사 인력난 해소에 일정 부분 도움이 될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22곳 중 18곳은 7월에, 나머지 4곳은 10월에 신규 간호사 최종 면접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경기 지역 병원 중 분당서울대병원, 아주대병원, 길병원은 7월에 순천향대 부속 부천병원, 한림대 성심병원, 인하대병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10월에 최종 면접을 벌인다.그간 일부 대형병원은 인력 공백이 생길 때마다 신규 간호사를 채용했다. 합격 후 실제 병원에서 일하게 되기까지 최장 1년 이상 걸리는 일명 '대기 간호사' 제도를 운영해 신규 채용자들의 불만이 컸다. 중소병원은 대형병원 채용으로 갑작스럽게 사직하는 간호 인력을 제때 채용하지 못하는 인력난에 시달렸다. 보건복지부는 '신규 간호사 채용 가이드라인'을 각 병원에 배포해 대기 순번과 입사 예정일을 정확하게 고지하고 필요 인력을 정확하게 추계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규 간호사 채용 동기간 면접제 도입으로 간호사 인력난 등의 부작용이 일부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건복지부는 보고 있다.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동기간 면접제를 통해 간호사들의 병원 중복 합격이 감소하면 간호사 연쇄 이동이 감소해 중소병원 인력 공백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박근혜 정부 시절 춘추관장을 지낸 육동인 전 메드팩토 부사장이 경인여대 11대 총장으로 24일 선임됐다. 육동인 신임 총장은 강원도 춘천 출생이다. 서울대 서양사학과,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을 마쳤다. 경기대 대학원에서 직업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경제신문에 뉴욕특파원, 논설위원을 지냈다. 메드팩토 부사장, 청와대 춘추관장, 금융위원회 대변인, 커리어케어 사장, 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 국회사무처 홍보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육동한 춘천시장과 형제지간이다. 육 신임 총장 임기는 오는 26일부터 3년 간이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인천 섬 지역 주민은 택배를 이용할 때 부과되는 3천원~1만원의 '추가 배송비'를 연간 4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게 된다. 인천시는 이같은 내용의 '섬 지역 생활물류(택배) 운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백령도(4천899명), 연평도(2천95명), 덕적도(1천381명) 등 27개 섬 지역 주민 1만4천740명이다. 선갑도(4명), 말도(20명), 지도(31명) 등 작은 섬의 주민도 배송비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단 영흥도, 선재도 등 육지와 연결된 섬은 제외된다. 생활물류서비스법에 따라 국토교통부에 등록된 씨제이대한통운, 경동물류, 로젠, 용마로지스 등 21개 사업자의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면 지원 대상이 된다. 섬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은 본인 명의로 택배를 이용한 뒤 송장번호가 포함된 증빙 서류를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추가 배송비 전액을 본인이 지정한 계좌로 받게 된다. 이 사업은 해양수산부 국비 사업으로 인천뿐 아니라 전국의 섬 지역에서 시행된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선거구 경계조정 앞두고 있는 상황
송도국제도시 전체 → '을'… 나머지 옥련1·동춘1·2동은 '변경 대상'국힘 김기흥·민주 정일영 등 등록… 정의당 이정미 출마 예상 '변수'인천연수구을 선거구는 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와 연수구 구도심으로 분류되는 옥련1동, 동춘1·2동으로 구성된다. 4년 전 열린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5만2천806표를 얻어 당시 미래통합당 민경욱 후보(4만9천913표)를 약 3천표 차이로 승리해 국회 첫 입성에 성공했다. 지역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정의당 이정미 후보는 2만3천231표로 3위를 기록했다. → 그래프 참조22대 총선에서 연수구을 선거구 지형 변화가 예고돼 있다.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지난해 12월 국회에 제출한 선거구획정안에 연수구갑·을은 '경계조정' 대상에 포함됐다. 송도국제도시 전체(송도1·2·3·4·5동)가 연수구을에 포함되지만 나머지 옥련1동, 동춘1·2동은 일부 또는 전부 조정될 전망이다.지난 대선 후보자별 득표수를 기준으로 보면 옥련1동과 동춘1동은 국민의힘이 우세했고, 동춘2동에서는 민주당이 앞섰다. 연수구갑 또는 연수구을 어느 지역에 포함되는지에 따라 유불리가 갈릴 수 있다. 연수구갑·을 지역 도전자들이 선거구 경계조정 결과를 예민하게 바라보면서 총선 전략을 가다듬고 있는 이유다.21일 현재 연수구을 예비후보 등록자는 모두 7명이다. 국민의힘에서 김기흥(48) 전 대통령실 부대변인, 민현주(54) 전 국회의원, 민경욱(60) 전 국회의원, 백대용(49) 새로운미래를위한청년변호사모임 이사장, 김진용(58)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등록했다. 민주당에서는 정일영(66) 현 국회의원, 고남석(66) 전 연수구청장이 맞붙는다. 정의당 소속으로 이정미(57) 전 당대표의 출마가 예상된다. 이정미 전 대표는 최근 콩팥 종양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이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주도해 창당한 개혁신당에 합류한 한광원(66) 전 국회의원의 출마 가능성도 점쳐진다.연수구을은 인천에서 국민의힘, 민주당 주자들의 내부 경쟁
제439회 새얼아침대화 강연
여의도 중심주의·정치과잉 비판하위 구조 아닌 '정책 주도 기구' '1억플러스 아이드림' 전국 파장유정복 인천시장이 새해 첫 새얼아침대화에 나와 '여의도 중심주의'와 '정치과잉 현상'을 비판하고 이를 극복할 대안으로서 지방정부 역할을 강조했다.유정복 시장은 17일 오전 7시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439회 새얼아침대화'에 나와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공유했다. 이날 강연에서 그는 "정치만 있는, 정책은 없는 사회로는 안 된다"면서 "대통령이 누구인지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회가 돼야 하고, 그러려면 정책이 (정치를)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앙정부가 못하면 지방정부가 해야 한다"면서 정치의 하위 구조가 아닌, 정책 주도 기구로서 지방정부(시·군·구) 기능 강화를 역설했다.그 사례로 유 시장이 소개한 건 인천시가 올해 시행하는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이다. 인천형 출생정책으로 전국에 파급효과가 컸다. 인천시 올해 예산 15조원 중 1억 플러스 아이드림에 쓰는 건 450억원에 불과하다. 현행 제도에서 아이가 태어나 성장할 때까지 7천200만원이 지원되는데, 여기에 2천800만원을 얹어 '정책 체감지수'를 높인 정책이라는 게 유 시장의 판단이다. 그는 "중앙 정부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지난 한 해만 쏟아부은 예산이 50조원인데 출생률 제고 효과는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면서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정책 수립·시행을 통해) 정부가 '지금 출생정책으로는 안 된다', '근본적 정책 변화 없이 정책 체감지수를 높일 수 없다'는 인식을 갖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천시는 정부에 '인구정책처 신설' '저출생 특별기금 신설' 등을 건의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유정복 인천시장이 17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호텔에서 열린 '제439회 새얼아침대화'에서 2024년도 시정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2024.1.17 /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4·10 총선을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준수를 목적으로 공직사회 특별감찰을 벌인다.15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시 감사관실은 최근 전 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이 같은 사실을 안내했다.공직선거법은 '공무원의 중립 의무' '공무원 등의 선거관여 등 금지' '공무원 등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를 규정한다. 공직선거법상 공무원은 일반 공무원부터 지방자치단체장까지 포함된다. 공무원이 선거운동을 하는 건 선거 질서를 훼손하는 '중대 선거범죄'로 분류된다.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는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일체의 내용을 뜻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안내하는 실제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로 본 금지 행위는 ▲선거구민 명단·연락처 후보자 제공 ▲특정 후보자 선거홍보물 사진 카카오톡 단체대화방 게시 ▲공공 자료 후보자 측에 이메일 전송 ▲선거 관련 연설문, 인터뷰 자료, 공약, 보도자료, 당선소감 등을 작성·제공한 행위 등이다. 인천시는 특별감찰 과정에서 공무원의 직접적 선거 개입 행위가 확인되면 검찰·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방침을 세웠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재외동포청이 16일 김우재(왼쪽) 무궁화유통그룹 회장을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대회장'으로 위촉했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오는 10월22~24일 전북 전주시에서 개최된다.김우재 대회장은 1978년 인도네시아에서 무궁화유통을 창업해 인도네시아 전역에 한국 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식품뿐 아니라 무역, 관광, 건설분야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을 지냈다. 2013년 한국과 인도네시아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은 "모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우재 대회장은 "재외동포 경제인들의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를 통해 경제영토를 확장함은 물론 고국에 대한 사랑과 자긍심을 갖는 뜻깊은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제물포르네상스 투자 유치 등 구도심 활성화"
민선8기, 실질적 성과 제시 방점
동인천역 주변 복합개발에 최선스타트업 관련 인프라 확대할것황효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민선 8기 후반기 인천시 현안을 풀어갈 적임자로 유정복 인천시장이 임명한 인물이다. 지난해 11월 취임했지만 인천시 조직 개편에 따른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으로 일하기 시작한 건 지난 8일부터다. 글로벌도시국, 도시계획국, 도시균형국 등 인천시 개발 업무를 총괄한다.황효진 부시장은 지난 12일 인터뷰에서 "공직 사회에서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정복 시장의 민선 6기는 '위기 극복'에 방점이 찍혔다면 민선 8기는 '실질적 성과 제시'에 있다"면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황효진 부시장의 첫 과제는 유정복 시장의 핵심 공약인 '제물포 르네상스' '뉴홍콩시티' 프로젝트 성과 도출에 있다. 그는 "인천시가 그간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한 (생산시설 유치 방식의) 그린필드형 투자를 유치하는 것에 중점을 뒀지만 경제자유구역 투자용지 소진과 정부 국가균형발전 기조에 따라 새로운 투자유치 방향 모색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연계한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구도심 활성화로 지역이 고르게 발전할 방안을 고민할 것"이라고 했다.황 부시장은 동인천 양키시장을 중심으로 구도심 개발에 속도를 내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그는 "동인천역 주변 복합개발사업으로 중구·동구 원도심 공간이 성공적으로 재창조되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그 주변지역까지 확산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장기간 소요되는 프로젝트이고 보상 등 풀어야 할 숙제가 많지만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반드시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황 부시장은 인천 미래산업으로 '반도체' '바이오' '미래 모빌리티' '블록체인' 등을 꼽았다.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스타트업이 몸집을 키울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 서구·계양구 등 북부권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