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국힘시당 신년인사회
전국 순회중 지역마다 공약 발표市, 지난해 '핵심현안' 건의 검토'유정복, 정부 제안 정책'도 제시'인천 지지 발언' 이어갈지 주목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첫 인천 방문을 앞두고 그가 발표할 '인천 의제'가 무엇이 될지 주목된다. 그의 발언은 4·10 총선에서 여당의 '핵심 공약'이 될 수 있는 만큼 인천 정가는 비상한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열리는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한다. 이 행사에는 배준영(중구강화군옹진군) 인천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인천지역 선출직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총선 예비후보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한 비대위원장은 지난 2일 대전시당·대구시당·경북도당 신년인사회를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 중이다.한 비대위원장은 시당 신년인사회를 통해 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지난 10일 부산 방문에서 그는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약속했다. '교통 격차 해소'(경기), '5·18 정신 헌법 수록'(광주) 등도 그가 신년인사회를 통해 밝힌 지역 공약이다.인천시는 한 비대위원장 인천 방문을 앞두고 국민의힘에 전달할 건의사항을 검토 중이다. 인천시가 지난해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과 각각 진행한 당정협의에서 '핵심 현안'으로 제안한 사항은 ▲경인고속도로 무료화 ▲서울 5호선 검단·김포 노선 확정 ▲2025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고등법원·해사법원 인천 유치 등이다. 여기에 더해 인천시는 최근 유정복 시장이 저출산 극복 정책으로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을 발표하면서 정부에 제안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일부 출생기금 전환' '인구정책처 신설' 등을 제안할 것으로 예상된다.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인천 지지 발언'을 이어갈지도 관심사다. 한 비대위원장은 "국민의힘이 강원도의 힘이 되겠다"(8일 강원), "충북의 마음을 얻는 것은 대한민국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4일
국민의힘 신년인사회 참석 예정 市, 5호선·인구정책 등 건의할듯 열세인 계양서 '정치적 메시지' 전망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첫 인천 방문을 앞두고 그가 발표할 '인천 의제'가 무엇이 될지 주목된다. 그의 발언은 4·10 총선에서 여당의 '핵심 공약'이 될 수 있는 만큼 인천 정가는 비상한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열리는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한다. 이 행사에는 배준영(중구강화군옹진군) 인천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인천지역 선출직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총선 예비후보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한 비대위원장은 지난 2일 대전시당·대구시당·경북도당 신년인사회를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 중이다. 한 비대위원장은 시당 신년인사회를 통해 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지난 10일 부산 방문에서 그는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약속했다. '교통 격차 해소'(경기), '5·18 정신 헌법 수록'(광주) 등도 그가 신년인사회를 통해 밝힌 지역 공약이다. 인천시는 한 비대위원장 인천 방문을 앞두고 국민의힘에 전달할 건의사항을 검토 중이다. 인천시가 지난해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과 각각 진행한 당정협의에서 '핵심 현안'으로 제안한 사항은 ▲경인고속도로 무료화 ▲서울 5호선 검단·김포 노선 확정 ▲2025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고등법원·해사법원 인천 유치 등이다. 여기에 더해 인천시는 최근 유정복 시장이 저출산 극복 정책으로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을 발표하면서 정부에 제안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일부 출생기금 전환' '인구정책처 신설' 등을 제안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인천 지지 발언'을 이어갈지도 관심사다. 한 비대위원장은 “국민의힘이 강원도의 힘이 되겠다"(8일 강원), “충북의 마음을 얻는 것은 대한민국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4일 충북), “대구는 저의 정치적 출생지"(2일 대구) 등의 발언
인천대학교(총장·박종태)가 5일 계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권도국)에 강화섬쌀 10㎏과 수건 2개로 구성된 후원물품 510개를 전달했다.계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 물품을 인천 10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51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인천대 김동원 대외협력처장은 "다문화가족 초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으며, 인천다문화가족과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지역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재외동포청이 새해 사할린동포 영주귀국 사업 대상을 확대한다.7일 재외동포청은 사할린 동포 영주귀국 대상을 '직계비속 1명'에서 '자녀 전체'로 늘려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회를 통과한 사할린동포 지원에 관한 특별법(사할린동포법) 개정안이 공포된 이후 6개월 뒤 시행된다. 사할린동포는 1945년 8월 15일까지 사할린에서 태어났거나 사할린으로 이주한 한인을 뜻한다.정부는 1992년부터 사할린동포 영주귀국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처음에는 사할린동포 1세만 지원했지만 이후 지원대상 범위를 넓혀 사할린동포의 직계비속 중 1명만 사업 대상에 포함해 '이산가족을 양산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사할린동포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가족 동반 지원이 이뤄지게 된다. 사할린동포에게 정부는 특별생계비(1인당 매월 7만5천원), 임대주택 보증금(2인 1가구 기준 1천770만원), 항공기·선박 운임(1인당 45만원), 집기비품비(1인당 140만원) 등을 지원한다.재외동포청은 또 올해 고려인 이주 160주년을 맞아 '고려인 이주사'를 재조명하고 고려인과 모국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한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한국갤럽 발표… '부정' 답변 28%민선 6대 이후 '긍정' 50%는 최초광역자치단체장(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결과 유정복 인천시장이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50%로 나왔다.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5일 발표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결과 유정복 시장이 '잘하고 있다'는 50%, '잘 못하고 있다'는 28%로 집계됐다. '어느 쪽도 아니다'는 7%, '모름·응답거절'은 15%였다. 한국갤럽은 지난해 7~12월 만 18세 이상 인천시민 1천257명을 대상으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직무수행 평가 조사를 벌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8%p다.연령별로 보면 40대를 제외한 나머지 연령대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보다 많았다. 직업별로는 전업주부, 학생, 무직·은퇴자의 긍정 평가율이 50%를 넘어섰다. 성별 긍정 평가율은 남성 53%, 여성 48%였다.민선 6대 이후 같은 조사에서 인천시장에 대한 긍정 평가가 50%를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민선 6대 재임 중인 2014년 9월~2017년 12월 이뤄진 7차례 조사 가운데 5번은 '부정'이 '긍정'보다 높았고 긍정 평가율은 37~40%였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광역자치단체장(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결과 유정복 인천시장이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50%로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5일 발표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결과 유정복 시장이 '잘하고 있다'는 50%, '잘 못하고 있다'는 28%로 집계됐다. '어느 쪽도 아니다'는 7%, '모름·응답거절'은 15%였다. 한국갤럽은 지난해 7~12월 만 18세 이상 인천시민 1천257명을 대상으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직무수행 평가 조사를 벌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8%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를 제외한 나머지 연령대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보다 많았다. 직업별로는 전업주부, 학생, 무직·은퇴자의 긍정 평가율이 50%를 넘어섰다. 성별 긍정 평가율은 남성 53%, 여성 48%였다. 민선 6대 이후 같은 조사에서 인천시장에 대한 긍정 평가가 50%를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민선 6대 재임 중인 2014년 9월 ~ 2017년 12월 이뤄진 7차례 조사 가운데 5번은 '부정'이 '긍정'보다 높았고 긍정 평가율은 37~40%였다. 한국갤럽은 “과거 인천은 아시안게임 등 여러 국제 행사 유치와 각종 개발사업 추진으로 장기간 재정난을 겪어왔고 민선 5~7대 시장 시절에 이르기까지 직무 평가가 그리 긍정적이지 않았던 곳"이라며 “유정복 시장은 지난 임기(2014~2017년)에는 직무 긍정률이 40%를 넘지 못했고 때론 부정률이 앞서기도 했지만 이번 임기 중 진일보했다"고 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재외동포청이 새해 사할린동포 영주귀국 사업 대상을 확대한다. 7일 재외동포청은 사할린 동포 영주귀국 대상을 '직계비속 1명'에서 '자녀 전체'로 늘려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회를 통과한 사할린동포 지원에 관한 특별법(사할린동포법) 개정안이 공포된 이후 6개월 뒤 시행된다. 사할린동포는 1945년 8월 15일까지 사할린에서 태어났거나 사할린으로 이주한 한인을 뜻한다. 정부는 1992년부터 사할린동포 영주귀국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처음에는 사할린동포 1세만 지원했지만 이후 지원대상 범위를 넓혀 사할린동포의 직계비속 중 1명만 사업 대상에 포함해 '이산가족을 양산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사할린동포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가족 동반 지원이 이뤄지게 된다. 사할린동포에게 정부는 특별생계비(1일당 매월 7만5천원), 임대주택 보증금(2인 1가구 기준 1천770만원), 항공기·선박 운임(1인당 45만원), 집기비품비(1인당 140만원) 등을 지원한다. 재외동포청은 또 올해 고려인 이주 160주년을 맞아 '고려인 이주사'를 재조명하고 고려인과 무국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한다.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은 “국격에 걸맞은 적극적인 재외동포 보듬기 정책을 통해 소외되고 고통받아온 동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나에게도 조국이 있구나'라고 느낄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지속해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송경숙 학익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재)인천대학교발전기금(이사장·박종태)에 1천900만원을 기탁했다고 인천시가 4일 밝혔다.송 이사장은 학익새마을금고에 1979년 입사해 이사장까지 오른 인물이다. 인천대 일반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송 이사장은 2022년 7월에도 인천대학교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한 적이 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檢 '…연구소' 후원 불법 판단수수한 의원들 수사 이어갈듯4일 검찰이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해 재판에 넘겼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최재훈 부장검사)는 송 전 대표를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뇌물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송 전 대표는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박용수 전 보좌관 등과 공모해 지난 2021년 4월 27~28일 두 번에 걸쳐 돈봉투 20개(총 6천만원)를 윤관석 의원에게 전달하는 등 2021년 3~4월 총 6천650만원을 같은 당 국회의원, 지역본부장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송 전 대표 지원 조직인 '평화와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2020년 1월~2021년 12월 중 기업인 7명에게서 받은 후원금 7억6천300만원을 불법 정치자금으로 봤다. 이 가운데 4천만원은 부정 청탁과 함께 받은 뇌물로 판단했다.송영길 전 대표 법률대리인 선종문 변호사는 4일 '위법한 경찰권 행사는 정권 파멸의 서곡'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검찰의 이번 수사를 '검찰권 남용' '정치적 보복' '별건 수사'로 규정했다. "강압적 수사과정에서 2명이 사망했고, 그중 1명은 수사에 압박을 느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하면서 검찰 수사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송 전 대표는 지난달 18일 구속된 이후 진술 거부권을 행사하고 법원에서 무죄를 받아내겠다는 입장을 견지했다.검찰은 송 전 대표를 기소한 이후 돈 봉투를 수수한 의원들에 대한 수사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지역 현역 국회의원 중 돈 봉투 의혹 당사자로 검찰이 조사한 인물은 윤관석(구속 수감)·이성만·허종식 의원 등 3명이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인천 지역 대학생이 소속 학교와 상관 없이 매월 30만원가량을 내고 지낼 수 있는 '행복기숙사'가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 2027년 개관한다.인천대는 지하 1층, 지상 14층 규모로 906명(588실)이 이용할 수 있는 행복기숙사를 오는 9월 착공해 2027년 1학기에 문을 열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기숙사 전체 인원의 20%는 인천대가 아닌 타 대학 학생으로 채워진다. 이 기숙사는 1인실 월 35만원, 2인실 월 25만~29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행복기숙사는 주변 월세보다 저렴하고, 내부에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어 인천 지역 대학생들의 입주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행복기숙사 건립은 사학진흥기금을 이용한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 방식으로 서울 용산, 한국체대, 서울과학기술대에도 행복기숙사가 건립된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