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신임 상임위원에 김판석 중앙선거여론조사위원회 상임위원이, 사무처장에 장재영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이 임명됐다. 김판석 상임위원은 서울시선관위 상임위원, 중앙선관위 선거국장·조사국장, 조사1과장, 선거1과장 등 선관위 주요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장재영 사무처장은 서울시선관위 사무처장, 중앙선관위 공보과장·법제과장 등을 지내며 선거 관리 업무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김판석 상임위원과 장재영 사무처장은 다음달 1일 취임한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가 고령의 시민들과 함께 만든 키오스크(무인 단말기) 안내판 '키오크스 달인되기'가 신한은행 29개 영업점에 세워졌다.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으로 '고령 친화환경 조성을 위한 키달(키오스크 달인)' 사업을 통해 미추홀복지관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체험 교육을 지난 9월 진행했다. 은행을 방문한 노인이 주로 이용하는 '출금' '이체' 방법을 큰 글씨로 알기 쉽게 설명하는 안내판을 제작했다.신한은행은 쉬운 말, 큰 글씨로 안내하는 ATM(현금자동입출금기)을 전국 영업점에 배치하고 있다. 지난 9월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금융교육센터 '신한 학이재'를 개관해 고령자 디지텀 금융 접근성 향상을 돕고 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신한은행 인천 영업점에 배치된 '키오스크 달인되기' 안내판. 2023.12.26 /신한은행 제공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가 고령의 시민들과 함께 만든 키오스크(무인 단말기) 안내판 '키오크스 달인되기'가 신한은행 29개 영업점에 세워졌다.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 사업으로 '고령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키달(키오스크 달인)' 사업을 통해 미추홀복지관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체험 교육을 지난 9월 진행했다. 은행을 방문한 노인이 주로 이용하는 '출금' '이체' 방법을 큰 글씨로 알기 쉽게 설명하는 안내판을 제작했다. 신한은행은 쉬운 말, 큰 글씨로 안내하는 ATM(현금자동입출금기)을 전국 영업점에 배치하고 있다. 지난 9월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금융교육센터 '신한 학이재'를 개관해 고령자 디지텀 금융 접근성 향상을 돕고 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강나연 대표 "글로벌인재 성장 도움"
(주)태화홀딩스(대표이사·강나연)가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우수 인재 육성 장학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태화홀딩스는 지난 15일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최로 인천시청에서 열린 '2023 인천 장학인의 밤'에서 장학금을 전달했다. 강나연 대표는 "인천의 우수한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사장인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기부금은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평생교육 활성화, 우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기관이다. 1985년 이후 최근까지 약 3만명에게 200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했다.태화홀딩스는 에너지·철강 무역 전문 기업으로 전 세계에서 원자재를 들여와 국내 제철사, 발전사에 공급한다. 지난해 자회사인 태화 S&C를 설립해 국제 모터 스포츠 대회 유치에 적극 나서는 기업이기도 하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태화홀딩스 강나연 대표이사(왼쪽 세번째)가 지난 15일 열린 '2023 인천 장학인의 날' 행사에서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사장인 유정복 인천시장(왼쪽 두번째)에게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2023.12.15 /태화홀딩스 제공
(주)태화홀딩스(대표이사 강나연)가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우수 인재 육성 장학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태화홀딩스는 지난 15일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최로 인천시청에서 열린 '2023 인천 장학인의 밤'에서 장학금을 전달했다. 강나연 대표는 “인천의 우수한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사장인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기부금은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평생교육 활성화, 우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기관이다. 1985년 이후 최근까지 약 3만명에게 200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태화홀딩스는 에너지·철강 무역 전문 기업으로 전 세계에서 원자재를 들여와 국내 제철사, 발전사에 공급한다. 지난해 자회사인 태화 S&C를 설립해 국제 모터 스포츠 대회 유치에 적극 나서는 기업이기도 하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20일 인천시가 서기관(4급) 이상 직무대리·전보·전입·전출 등 인사 발령을 예고했다. 대상자는 퇴직 예정자를 제외한 89명이고 인사 발령일은 내년 1월 1일이다.한기용 이사관(2급)은 교육 파견을 마치고 남동구 부구청장으로 이동하고, 조인권 경제산업본부장(2급)은 교육 파견 예정이다. 박찬훈 시민안전본부장이 경제산업본부장 직무대리로 자리를 옮긴다.부이사관(3급) 인사로 인재개발원장에 김영아 부이사관, 시민안전본부장에 김성훈 부이사관, 여성가족국장에 시현중 부이사관, 미래산업국장에 유제범 부이사관, 글로벌비즈니스협력단장에 윤현모 해양항공국장 발령이 내정됐다. 직무대리 인사로 해양항공국장에 김을수 섬해양정책과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송도사업본부장에 천준홍 인천경제청 개발계획총괄과장의 인사가 예고됐다. 인천시는 21일까지 의견수렴을 거친 뒤 인사를 최종 확정한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전체 명단은 경인일보 홈페이지 참조
20일 인천시가 서기관(4급) 이상 직무대리·전보·전입·전출 등 인사 발령을 예고했다. 대상자는 퇴직 예정자를 제외한 89명이고 인사 발령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한기용 이사관(2급)은 교육 파견을 마치고 남동구 부구청장으로 이동하고, 조인권 경제산업본부장(2급)은 교육 파견 예정이다. 박찬훈 시민안전본부장이 경제산업본부장 직무대리로 자리를 옮긴다. 부이사관(3급) 인사로 인재개발원장에 김영아 부이사관, 시민안전본부장에 김성훈 부이사관, 여성가족국장에 시현중 부이사관, 미래산업국장에 유제범 부이사관, 글로벌비즈니스협력단장에 윤현모 해양항공국장 발령이 내정됐다. 직무대리 인사로 해양항공국장에 김을수 섬해양정책과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송도사업본부장에 천준홍 인천경제청 개발계획총괄과장의 인사가 예고됐다. 인천시는 21일까지 의견수렴을 거친 뒤 인사를 최종 확정한다. <a href="https://cms.kyeongin.com/cms/v1/storage/content/download/mcp.v1.20231220.64683e598b8842ef84c1d531e41703a5.pdf" class="ix-editor-text-link" target="_blank" style="color: rgb(107, 173, 222);">전체 인사 명단 다운로드</a>
17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024년도 인천시교육청 본예산에 '도림고 증축 공사설계비' 3억1천300만원 반영을 확정했다"면서 "도림고 남녀공학 전환의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고 밝혔다.도림고 남녀공학 전환 요구는 서창동에서 초·중학생 딸을 키우는 주민이 제기한 민원이었다. 매년 만월중, 서창중을 졸업한 여학생들은 가까운 곳에 입학할 여고 또는 남녀공학 고교가 없어 멀리 부평구 또는 연수구 소재 학교로 진학해야 한다.장수서창동(서창중)과 서창2동(만월중)을 지역구로 둔 한민수(국·남동구5) 시의원은 "서창동 지역 여학교 부재로 매년 900명의 여학생이 장거리 통학을 감내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남녀공학 전환을 끝까지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인천시 옹진군 연평마을이 꽃게 가공식품 개발·판로 개척으로 소득증대를 이끌어 낸 성과를 인정받아 해양수산부 '2023 어촌 특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장관상)을 수상했다.14일 해수부에 따르면 연평마을 주민들은 연평 앞바다에서 어획한 꽃게 중 다리가 없거나 등딱지가 깨져 온전히 내다팔 수 없는 것들을 골라 내 순살꽃게장, 육수팩 등 가공 식품으로 만들어 판매해 성공했다.여기서 그치지 않고 내년에 '서해 5도 특산물 육수팩', '꽃게 어묵'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 상품은 온라인 쇼핑몰인 '인천이음 36.5' '옹진자연'에서 판매된다. 제물포역사에 있는 사회적경제 제품 판매장 '더 담지'에서도 연평도 육수팩 등을 구매할 수 있다.해부수의 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은 제주 제주시 김녕리마을이, 우수상은 부산 사하구 하단마을이 차지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인천시 옹진군 연평마을이 꽃게 가공식품 개발·판로 개척으로 소득증대를 이끌어 낸 성과를 인정받아 해양수산부 '2023 어촌 특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장관상)을 수상했다. 14일 해수부에 따르면 연평마을 주민들은 지연평 앞바다에서 어획한 꽃게 중 다리가 없거나 등딱지가 깨져 온전히 내다팔 수 없는 것들을 골라 내 순살꽃게장, 육수팩 등 가공 식품으로 만들어 성공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내년에 '서해 5도 특산물 육수팩', '꽃게 어묵'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 상품은 온라인 쇼핑몰인 '인천이음 36.5' '옹진자연'에서 판매된다. 제물포역사에 있는 사회적경제 제품 판매장 '더 담지'에서도 연평도 육수팩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해부수의 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은 제주 제주시 김녕리마을이, 우수상은 부산 사하구 하단마을이 차지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어촌특화사업을 통한 어업 외 소득 창출은 어촌 지역의 자생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어촌특화마을들의 사례를 널리 홍보하는 한편, 앞으로도 어촌마을들이 특색을 살린 어촌특화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