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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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52.20%·김문수 37.95%·이준석 8.84% 득표 [제21대 대선 경기도 분석]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정된 가운데, 경기도 개표 작업이 완료됐다. 두 전직 경기도지사의 맞대결은 이재명 당선인의 압승으로 막을 내렸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기도 지역은 총 선거인수 1천171만5천343명 중 929만7천448명이 투표했다. 개표 결과 이재명 당선인이 52.20%를 득표해 1위를 기록했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37.95%를 득표해 낙선했다. 이재명 당선인은 482만1천148표, 김문수 후보는 350만4천620표를 획득했으며, 두 후보 간 표 차이는 131만6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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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외신, 이재명 당선 타전… “한국의 헌법적 위기가 모든 것 바꿔”
제21대 대통령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당선된 가운데, 해외 주요 언론들도 이 후보의 당선 소식을 타전했다. 미국 CNN은 3일(현지시각) ‘한국 야당대표 이재명, 대선 승리… 집권당 김문수 패배 인정’(South Korea’s opposition leader Lee wins election as ruling party’s Kim concedes)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재명 후보의 승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가를 혼란에 빠뜨린 지 정확히 6개월 만에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번 선거가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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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걸어간 ‘이재명의 발자국’
‘변방장수’, ‘비주류’를 자처하던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은 ‘어대명(어차피 대통령은 이재명)’의 주역으로 거듭나 ‘지금은 이재명’을 실현시켰다. 지난 2017년과 2022년에 이어 삼수 끝에 결국 자신의 구호대로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출발선에 섰다. 흙수저 소년공은 인권변호사·시민운동가를 거쳐 100만 성남시정의 중심이 됐고, 8년 뒤엔 그 성남시를 품은 1천300만 경기도정의 수장이 됐다. 또 다시 7년이 지난 지금, 이제 경기도를 넘어 5천만 대한민국을 총괄하는 대통령이 됐다. 경기도지사 출신 첫 대통령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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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군통수권 이양 보고로 첫 일정 시작… “국회에서 취임사 발표”
제21대 대선에서 당선을 확실시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4일 국군통수권을 이양받는 것을 시작으로 첫 일정을 시작한다. 민주당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당일 국군통수권 이양 보고가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에 따르면 대통령 당선이 확정될 경우 이 후보는 김명수 합참의장으로부터 국군통수원 이양 보고를 받는다. 이후 이 후보는 오전 중 국립현충원 참배를 하고, 국회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에서 열리는 공식 행사 명칭은 ‘취임선서’로 하기로 했다. 행사 명칭을 ‘취임선서식’이 아니라 ‘취임선서’라고 강조했다. 이는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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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제21대 대통령 확정… 첫 경기도지사 출신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 당선인은 4일 오전 2시30분 현재 1천6백2만25표를 받으며 당선이 확정됐다. 득표율은 48.8%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표 차이는 218만8천986표다. 개표율은 93.86%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현재 김문수 후보는 42.11%,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8.01%를 각각 득표했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0.96%, 송진호 무소속 후보는 0.10%다. 이로써 3년 만의 정권교체가 결정됐다. 이 당선인은 첫 경기도지사 출신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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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제21대 대통령 확정
[속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제21대 대통령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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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출신 첫 대통령 탄생 ‘대권 무덤론’ 종지부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된 가운데, 대권의 무덤으로 불렸던 경기도지사 출신 중 첫 대통령이 탄생하게 됐다. 이에 따라 민선 1기부터 모두 6명의 전현직 경기도지사가 대권에 도전하며 제기됐던 ‘무덤론’도 이번 대선 결과로 종지부를 찍게 된 상황이다. 이번 대선은 이재명 후보는 물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역시 경기도지사 출신이어서 ‘경기지사 더비’로 선거기간 내내 관심을 끌었다. 두 후보 모두 도지사 시절 치적과 주요 공약을 내세워 표심을 호소했다. 경기지역 유세에도 더욱 신경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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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선 확실’… 김승원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위기극복 DNA 국민과 함께 일깨워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된 가운데, 김승원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이 “국민이 총알보다 강한 투표로 민주주의를 지켜냈다”며 새로운 정부에서의 국민통합 필요성을 강조햇다. 김 위원장은 4일 이재명 후보 당선이 확실시 되자 당선 소감문을 통해 “이재명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에 이은 시대정신 대통령”이라며 “경기도당은 그 뜻을 끝까지 지켜내며, 이재명 정부와 국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위원장은 “이재명 후보의 정치적 고향인 경기도는 가장 치열하게 싸웠고, 변화를 이끌어냈다”며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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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의 기적 실패·한 자릿수 득표율… 아쉬운 성적표 받은 이준석, 동탄에선 몇 표?
‘동탄의 기적’을 이루겠다며 제3지대 후보로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한 자릿수 득표율이란 아쉬운 성적으로 이번 대선을 마무리할 것으로 예측된다. 4일 오전 1시30 현재 이준석 후보는 7.71%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개표율은 83.44%를 기록 중이다. 만 40세 나이에 제3지대 후보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이준석 후보는 당선보단, 두 자릿수 득표 여부가 이번 대선의 성적표를 판가름 할 것이란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선거 기간 TV토론에서의 활약으로 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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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선 확실시… 경기도지사 출신 첫 대통령 탄생 눈앞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된 가운데, 대권의 무덤으로 불렸던 경기도지사 출신 중 첫 대통령 탄생을 눈앞에 두게 됐다. 이 후보는 4일 오전 0시 5분 현재 개표율 50% 가 넘어선 상황에서, 49.02%의 득표율로 당선 확실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비상계엄 사태 속 치러진 이번 대선에서 민심이 3년 만의 정권 교체를 택한 가운데, 민선 경기도지사 체제 이후 끊임없는 경기지사 출신들의 대권 도전 속에 첫 경기지사 출신 대통령에 이름을 올리는 것도 목전 앞으로 다가왔다. 이재명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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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위대한 국민의 결정에 경의… 기대 어긋나지 않도록 책임 다하겠다”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자택 앞에서 짧은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11시 50분께 인천 계양구 자택 앞에서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모습을 드러냈다. 이재명 후보는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결정에 경의를 표한다”며 “국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취재진 앞에서 “아직 개표가 진행 중이어서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섣부르긴 하다”면서도 “만약에 이대로 (개표) 결과가 확정이 된다면, 제게 주어진 큰 책임과 사명을 우리 국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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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재명 후보 당선 진심으로 축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3일 오후 11시52분께 자신의 SNS에 “4기 민주정부의 성공을 위해 저 또한 있는 힘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 지사는 “국민들께서는 28년 만에 가장 높은 투표율로 내란 완전 종식의 의지를 분명하게 보여주셨다”며 “이제는 경제와 통합의 시간이다. 나라 안팎으로 녹록지 않은 과제들이 쌓여있지만,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망가진 경제와 민생을 회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