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

  • 인수위없이 4일 임기 시작… 국회서 ‘대통령 취임 선서식’

    인수위없이 4일 임기 시작… 국회서 ‘대통령 취임 선서식’ 지면기사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따른 6·3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된 후보는 당선인 신분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대통령 임기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새로 선출된 제21대 대통령은 4일 국회에서 ‘취임 선서식’을 갖고 대통령직을 공식 수행하게 된다. 취임 선서식은 4일 오전 국회의사당 로텐더홀에서 약식으로 진행된다. 국회는 행사 당일 국회의사당 앞 잔디마당에 대형 스크린 2대를 설치해 일반 국민들도 실시간으로 행사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통령 국회 입장시, 경호를 위해 시민들이 참석하는 잔디마당과 도로 중간에 펜스를 설치했다. 이는

  • JTBC·채널A·MBN 예측조사도 이재명 오차범위 밖 승리

    JTBC·채널A·MBN 예측조사도 이재명 오차범위 밖 승리 지면기사

    3일 오후 8시에 발표된 종합편성채널의 6·3 대선 예측 조사 결과에서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오차범위 밖 승리가 관측됐다. JTBC 자체조사 결과 이재명 후보가 50.6%,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39.4%,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7.9%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널A 예측조사는 이재명 후보가 51.1%, 김문수 후보가 38.9%, 이준석 후보가 8.7%로 이재명 후보의 오차범위 밖 승리를 전망했다. MBN 예측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49.2%, 김문수 후보가 41.7%, 이준석 후보가 7.8%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했

  • [군소후보 이변 없었다] 진보정당 ‘3% 통곡의 벽’… 재차 좌절한 민주노동당

    [군소후보 이변 없었다] 진보정당 ‘3% 통곡의 벽’… 재차 좌절한 민주노동당 지면기사

    21대 대선에서 원외정당으로는 유일하게 후보를 내 완주한 민주노동당은 ‘3%의 벽’을 넘지 못할 것으로 예측됐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방송 3사 공동 예측(출구) 조사’에서 1.3%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발표됐다. 진보정당은 1987년 대통령 직선제 실시 이후 8번의 대선에서 6차례 후보를 냈다. 3% 이상을 득표하면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경쟁력을 보였지만, 3%를 넘지 못하면 차기 선거에서도 고전했다. 2002년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는 3.89%(95만7천148표)의 득표율을 올렸고, 2004년 총선에서 권 후

  • [출구조사 반응] 민주당, 과반 소식에 일제 환호 축제의 현장

    [출구조사 반응] 민주당, 과반 소식에 일제 환호 축제의 현장 지면기사

    지상파 3사(KBS, MBC, SBS) 출구조사와 종합편성채널 JTBC 예측조사 결과가 발표된 3일 오후 8시 국회 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개표 상황실 분위기는 사뭇 달랐다. 민주당은 투표 마감 카운트다운 직후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이재명’을 연호하며 함성이 터진 반면, 국민의힘은 예상보다 큰 격차 때문인지 말을 잃은 채 침묵에 빠지는 모습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은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이재명 후보의 과반 득표 소식이 전해지자 일제히 환호성을 터뜨리는 등 말 그대로 축제의 현장이었다.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

  • <속보>지상파 방송3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당선 유력”

    <속보>지상파 방송3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당선 유력”

    <속보>지상파 방송3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당선 유력”

  • [출구조사 반응] 개혁신당, 한동안 정적·일부 당직자 실망감

    [출구조사 반응] 개혁신당, 한동안 정적·일부 당직자 실망감 지면기사

    지상파 3사(KBS, MBC, SBS) 출구조사와 종합편성채널 JTBC 예측조사 결과가 발표된 3일 오후 8시 국회 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개표 상황실 분위기는 사뭇 달랐다. 민주당은 투표 마감 카운트다운 직후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이재명’을 연호하며 함성이 터진 반면, 국민의힘은 예상보다 큰 격차 때문인지 말을 잃은 채 침묵에 빠지는 모습이었다. 3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방송3사 생중계를 켜놓고 기다리던 개혁신당 개표상황실은 출구조사 발표 직후 한동안 정적이 흐르고 일부 당직자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

  • [새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대통령에 바랍니다

    [새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대통령에 바랍니다 지면기사

    [사회] ■ 강명구 인천교통공사 원인재역 역무원 “양질의 교통서비스 제공… 지하철 요금 현실화돼야” 지하철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이며 대표적인 SOC(사회기반시설) 사업이다. 시민에게 양질의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열차 운행의 안전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하철 요금을 현실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서비스 제공 원가의 35% 수준인 지하철 요금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현실화하는 한편, 노인·장애인·유공자 등에게 주어지는 법정 무임승차 비용에 대해서는 중앙정부 예산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무임

  • 6·3 대선 오후 11시 현재 이재명 47.88%로 1위… 김문수 43.91%

    6·3 대선 오후 11시 현재 이재명 47.88%로 1위… 김문수 43.91%

    6·3 대선 개표가 24.93% 완료된 오후 11시 현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7.88%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같은 시각 현재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43.91%,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7.18%를 각각 득표했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0.91%, 송진호 무소속 후보는 0.1%다. 경기도는 오후 11시 현재 23.77% 개표를 완료했다. 이재명 후보가 46.76%로 앞서고 있고 김문수 후보가 44.05%, 이준석 후보가 8.18%, 권영국 후보가 0.9%, 송진호 후보가 0.09%를 각각

  • 권영국 “우리가 대변해야 할 존재들과 다시 시작하겠다”

    권영국 “우리가 대변해야 할 존재들과 다시 시작하겠다”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완주한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가 “노동자, 농민, 여성, 자영업자,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노동자, 그리고 기후정의까지. 우리가 대변해야 할 존재들과 다시 함께 시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 후보는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길어진 탄핵 정국을 청산해야 한다는 절박함 속에서 잃어버린 진보 정치의 자리를 어떻게 찾아야 할지 고민하며 대선 레이스를 시작했다”며 “응원해 준 모든 국민께 감사하다.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적었다. 이날 대선 직후 방송3사(KBS·MBC·SBS)가 공동으로 진행해 발표한

  • ‘패배인정’ 이준석 “선거 결과와 책임 모두 저의 몫… 이재명 통합 기대”

    ‘패배인정’ 이준석 “선거 결과와 책임 모두 저의 몫… 이재명 통합 기대”

    지상파 방송3사(KBS·MBC·SBS)가 3일 발표한 제21대 대통령선거 출구조사 결과에서 한 자릿수 득표율이 전망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이번 선거의 결과와 책임은 모두 저의 몫”이라며 사실상 패배를 인정했다. 이 후보는 3일 오후 9시30분께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마련된 당 개표상황실을 찾아 “열과 성을 다해주신 당원·지지자 여러분, 사랑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계엄 이후 많은 국민이 힘들어하셨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혼란이 종식되고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이 도약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