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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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대선 오후 11시 현재 이재명 47.88%로 1위… 김문수 43.91%
6·3 대선 개표가 24.93% 완료된 오후 11시 현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7.88%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같은 시각 현재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43.91%,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7.18%를 각각 득표했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0.91%, 송진호 무소속 후보는 0.1%다. 경기도는 오후 11시 현재 23.77% 개표를 완료했다. 이재명 후보가 46.76%로 앞서고 있고 김문수 후보가 44.05%, 이준석 후보가 8.18%, 권영국 후보가 0.9%, 송진호 후보가 0.09%를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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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우리가 대변해야 할 존재들과 다시 시작하겠다”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완주한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가 “노동자, 농민, 여성, 자영업자,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노동자, 그리고 기후정의까지. 우리가 대변해야 할 존재들과 다시 함께 시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 후보는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길어진 탄핵 정국을 청산해야 한다는 절박함 속에서 잃어버린 진보 정치의 자리를 어떻게 찾아야 할지 고민하며 대선 레이스를 시작했다”며 “응원해 준 모든 국민께 감사하다.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적었다. 이날 대선 직후 방송3사(KBS·MBC·SBS)가 공동으로 진행해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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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인정’ 이준석 “선거 결과와 책임 모두 저의 몫… 이재명 통합 기대”
지상파 방송3사(KBS·MBC·SBS)가 3일 발표한 제21대 대통령선거 출구조사 결과에서 한 자릿수 득표율이 전망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이번 선거의 결과와 책임은 모두 저의 몫”이라며 사실상 패배를 인정했다. 이 후보는 3일 오후 9시30분께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마련된 당 개표상황실을 찾아 “열과 성을 다해주신 당원·지지자 여러분, 사랑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계엄 이후 많은 국민이 힘들어하셨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혼란이 종식되고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이 도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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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대통령에 바랍니다 지면기사
■ 송수연 경기교사노동조합 위원장 “정치 실험의 장이 된 학교… 현장 교사 의견 반영해야”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교육은 방향을 잃고 표류한다. 고교학점제는 현실과 동떨어진 채 강행돼 학교를 혼란에 빠뜨리고, 선택과 자율을 표방했지만 새로운 경쟁과 사교육 심화를 부추기고 있다. 늘봄학교는 돌봄공백 해소를 명분으로 무자격 인력을 대거 투입해 공교육의 질을 위협하고 있으며, 유보통합 역시 공공성 논의 없이 보육 중심으로 기울고 있다. 정치의 실험장이 된 학교에서 교사와 학생은 점점 지쳐가고 있는 상황이다. 새로운 대통령은 현장 교육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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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한민국] 인천·경기 이색 투표소 지면기사
“독특한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던져서 이번 선거가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3일 인천 미추홀구 ‘자동차 전시장’인 쉐보레 북주안 영업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온 신승호(29)씨는 “집에 배송된 투표안내문을 보고 처음에는 투표소가 잘못 적힌 줄 알았다”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 “행정복지센터와 학교에서만 투표해 봤었는데 최근 주안동으로 이사와 처음으로 이곳에서 투표를 해봤다”며 “내부 공간이 넓어서 밖에서 줄을 서지 않고 편하게 투표했다”고 했다. 이번 대선에서 주안5동 제3투표소는 쉐보레 북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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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 최종 투표율 79.4%… 28년 만에 최고
제21대 대통령 선거 최종 투표율이 79.4%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됐던 제15대 대선 이후 28년만에 가장 높은 투표율이다. 이번 6·3 대선은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하며 최종투표율도 80%를 넘을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왔지만 그 문턱은 넘지 못했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유권자 4천439만1천871명 가운데 3천524만91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난달 29~30일 이뤄진 사전투표(34.74%)를 비롯해 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의 투표율을 합산한 결과다. 이번 대선 투표율은 28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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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옥중서신 공개…‘이재명 1호 법안은 내란 특검법’
이재명 대통령후보의 당선 유력을 점치는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발표 직후,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의 옥중서신이 공개됐다. 송 대표는 서신에서 이재명 정부의 1호 법안은 ‘내란 특검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3일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페이스북 계정에는 출구조사 결과 발표에 대한 전날(6월2일) 작성한 서신이 공개됐다.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는 “감옥에서 기쁜 소식을 듣는다. 혼자서 만세를 부른다”면서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1호 법안 공조는 내란 특검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대표는 “윤석열 정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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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1대 대선 잠정 최종투표율 79.4%… 지난 대선보다 2.3%p↑
[속보] 21대 대선 잠정 최종투표율 79.4%…지난 대선보다 2.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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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 발표 직후…국민의힘 인천시당 분위기 ‘침울’
3일 오후 8시,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21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 발표 직후 국민의힘 인천시당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무거웠다. 방송 3사가 발표한 대통령선거 출구조사 결과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1.7%,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39.3%로 12.4%p 차이였다. 어느정도 결과를 짐작하고 있었던 듯 현장 분위기는 조용한 가운데 무거웠다. 이날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시민들과 함께 개표방송을 시청하기 위해 7층 대회의실에 자리를 마련했지만 대회의실에는 손범규 인천시당 위원장과, 임춘원 인천시의회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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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뜰광장 출구조사 본 민주당 인천시당… 결과 나오자 ‘이재명’ 연호
21대 대선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지르며 ‘이재명’을 연호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3일 오후 8시 인천시청 앞 애뜰광장에서 방송3사(KBS, MBC, SBS) 공동 예측(출구) 조사 결과를 시청했다.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박남춘 전 인천시장, 배진교 전 국회의원, 조택상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장 등이 현장을 찾아 출구조사 발표를 기다렸다. 출구조사 발표 전부터 당직자와 지지자들은 상기된 표정이었다. 이 후보의 압승을 기대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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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채널A·MBN 예측 조사도 이재명 오차범위 밖 승리
3일 오후 8시에 발표된 종합편성채널의 6·3 대선 예측 조사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오차범위 밖 승리가 관측됐다. JTBC 자체조사 결과 이재명 후보가 50.6%,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39.4%,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7.9%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널A 예측조사는 이재명 후보가 51.1%, 김문수 후보가 38.9%, 이준석 후보가 8.7%로 이재명 후보의 오차범위 밖 승리를 전망했다. MBN 예측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49.2%, 김문수 후보가 41.7%, 이준석 후보가 7.8%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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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환호” 민주당 출구조사 반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