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공감

  • [인터뷰…공감] 인천여성노동자회 출신… ‘송파 똑순이’ 남인순 국회 부의장

    [인터뷰…공감] 인천여성노동자회 출신… ‘송파 똑순이’ 남인순 국회 부의장 지면기사

    제22대 국회 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남인순(68) 국회의원은 헌정 역사상 세 번째 여성 국회부의장이다. 그는 ‘소통과 경청의 여성 부의장’을 약속하는 한편, 차별 없이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어 교사를 꿈꾸던 문학소녀가 사회의 불평등에 눈뜨며 시민사회 운동의 길로 접어들고, 정치에 입문해 여성 국회부의장이 되기까지 자신이 갈 길을 스스로 만들어 온 그다. ■ 성평등 국회, 일하는 국회 우리나라 국회 의장단에 여성이 포함되기 시작한 건 불과 얼마 전의 일이다. 제21대 전반기 국회에서 헌정 사상 처

  • [인터뷰…공감] ‘개봉영화주의자’ 오동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

    [인터뷰…공감] ‘개봉영화주의자’ 오동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 지면기사

    “다큐멘터리의 시대가 오고 있다.” 오동진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은 다큐의 힘을 ‘공감과 연대’에서 찾는다. 제18회 영화제를 앞둔 그가 말하는 DMZ Docs의 현재와 미래를 들어봤다.

  • [인터뷰…공감] 세상이 알아주기까지 30년… 정일영 인하대 교수 “너무 멀리 보고 살지 말라”

    [인터뷰…공감] 세상이 알아주기까지 30년… 정일영 인하대 교수 “너무 멀리 보고 살지 말라” 지면기사

    정일영(65) 인하대 영미유럽인문융합학부 초빙교수는 최근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를 넘나들며 인기를 끌고 있는 인물 중 하나다.

  • [인터뷰…공감] ‘원스톱 쇼핑… 공동물류 해법 주도’ 황철성 경기남부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인터뷰…공감] ‘원스톱 쇼핑… 공동물류 해법 주도’ 황철성 경기남부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지면기사

    최근 수원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에서 낱개 단위 공급이 도입돼 상인들이 필요한 만큼 상품을 직접 골라 계산한 뒤 매장에 가져가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이 같은 소포장 도입은 동네마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스톱 물류센터의 확장성과 공정한 거래 환경 마련의 의미를 시사한다.

  • [인터뷰…공감] 국내 중독 입원환자 80% 책임지는 인천참사랑병원 천영훈 병원장

    [인터뷰…공감] 국내 중독 입원환자 80% 책임지는 인천참사랑병원 천영훈 병원장 지면기사

    천영훈(55) 인천참사랑병원 병원장은 마약 중독 치료 분야의 권위자이자, 최일선에 있는 의료인이다.

  • [인터뷰…공감] ‘세대 잇는 스물셋 청년 일꾼’ 홍은철 수원시의회 의원

    [인터뷰…공감] ‘세대 잇는 스물셋 청년 일꾼’ 홍은철 수원시의회 의원 지면기사

    “4년 뒤에는 ‘어려서 걱정했지만 일을 시켜보니 가장 잘하더라’는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 최연소 당선자로 수원시의회에 입성한 2003년생 홍은철 국민의힘 수원시의원에게 ‘최연소’라는 수식어는 출발점일 뿐이다. 젊다는 이유로 주어지는 기대와 우려를 넘어 실력과 성과로 평가받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것이 그의 목표다. 4일 경인일보와 만난 홍 의원은 “청년이라는 이유만으로 기회를 받아서는 안 된다”며 “실력과 현장 경험으로 인정받는 정치인이 많아질 수 있도록 제가 먼저 결과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홍 의

  • [인터뷰…공감] 180개국 한인 경제인 하나로… 인천 개최 ‘24차 세계한상대회’ 황병구 운영위원장

    [인터뷰…공감] 180개국 한인 경제인 하나로… 인천 개최 ‘24차 세계한상대회’ 황병구 운영위원장 지면기사

    ‘안 되면 되게 하라’. 올해 인천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을 맡은 황병구(72)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떠오른 문구다. 경북 청송에서 농사짓던 한 소년이 미국으로 건너가 호접란 사업을 성공시키기까지 무난한 길이 없었다. 심지어 없던 길까지 만들어 낸 황병구 위원장의 경험은, 이번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 시골 농사꾼 청년이 만든 기회 황병구 위원장의 고향은 경북 청송의 어느 골짜기다. 넉넉하지 못한 가정 형편으로 인해 공부할 환경이 되지 않았고, 또래 친구들

  • [인터뷰…공감] ‘폰 프리 스쿨 전도사’ 이건 경기도교육청 상임단장

    [인터뷰…공감] ‘폰 프리 스쿨 전도사’ 이건 경기도교육청 상임단장 지면기사

    ‘폰 프리 스쿨(Phone free school).’ 이달 1일부터 경기도교육감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한 안민석 교육감의 핵심 정책이자 경기 교육의 최대 화두다. 학교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해 학생들의 휴대전화 과의존을 막고 독서, 예술문화, 체육 활동 등의 교육을 하며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책의 취지다. 안 교육감은 취임 첫날에 1호 결재로 ‘폰 프리 스쿨 추진 계획’에 서명하며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건 경기도교육청 폰 프리 스쿨 추진단 상임단장은 안 교육감을 도와 폰 프리 스쿨 정책을 성공적으로

  • [인터뷰…공감] ‘인천공항 역사의 산증인’ 고영호 보안경비팀 계장

    [인터뷰…공감] ‘인천공항 역사의 산증인’ 고영호 보안경비팀 계장 지면기사

    2001년 3월 29일, 대한민국의 하늘길을 새로 열며 개항한 인천국제공항이 지난 7일 전 세계 공항 역사상 ‘최단 기간 누적 이용객 10억명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20배에 달하는 여행객들이 이 공간을 거쳐간 셈이다. 인천공항 건물의 뼈대만 세워졌던 2000년에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입사해 현재까지 25년이 넘는 세월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공항의 안전을 지켜온 인물이 있다. 바로 인천국제공항공사 보안경비팀의 고영호(51) 계장이다. 스물다섯 나이에 인천공항에 첫발을 내 딛은 그는, 이제 공항과 함께 성

  • [인터뷰…공감] 발품으로 찾는 역사의 빈칸… “향토사 연구는 나를 찾는 작업”

    [인터뷰…공감] 발품으로 찾는 역사의 빈칸… “향토사 연구는 나를 찾는 작업” 지면기사

    최근 양주시 광사동에서 한글 ‘넉바회’라는 세 글자가 새겨진 조선시대 묘비가 발견돼 한글학계와 사학계에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를 세상에 알린 이가 향토사 연구가 유호명 한북문화탐구 대표다.

  • [인터뷰…공감] ‘프랑스 슈발리에 훈장’ 김금숙 만화가, 신작 화두는 고향의 ‘여순 사건’

    [인터뷰…공감] ‘프랑스 슈발리에 훈장’ 김금숙 만화가, 신작 화두는 고향의 ‘여순 사건’ 지면기사

    ‘그래픽 노블’은 만화와 소설 사이 경계에 놓인 장르다. 익숙한 만화의 문법을 따르면서도, 철학적이고 진지한 주제를 깊이 있게 파고든다. 국내에서 그래픽 노블이라는 장르를 이야기하려면 단연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 있다. 인천 강화도에 터를 잡고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금숙(55) 작가다

  • [인터뷰…공감] 백남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박남희 ‘백남준아트센터’ 관장

    [인터뷰…공감] 백남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박남희 ‘백남준아트센터’ 관장 지면기사

    박남희 백남준아트센터 관장과의 인터뷰에서 백남준에 대한 인상적이었던 표현은 ‘생각의 축지법’이었다. 백남준은 굉장히 많은 정보에 열려 있었고, 많은 정보를 수집하며, 그 너머의 세계이자 미래에 대한 생각들을 예측했다. 그래서 동서양을 넘나들며 예술에 구분과 경계를 짓지 않았던 그의 작업 세계는 시대를 앞서갔다고 표현되기도 한다. 그가 내놓은 작품들과 그 안에 담겨진 사유들은 오늘날에도 유효하고 긴밀하게 연결된다. 새로운 시도들이 끝없이 이어지는 급변하는 사회에서 백남준의 생각들은 어떻게 해석될 수 있을까. 박 관장은 백남준에 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