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붓다… 오래 앉은 다리의 위험 신호 ‘하지정맥류’
    보건·헬스

    붓다… 오래 앉은 다리의 위험 신호 ‘하지정맥류’ 지면기사

    다리가 쉽게 피곤해지고 무겁거나 혈관이 도드라져 보인다면 단순한 피로가 아닌 하지정맥류의 가능성을 생각해봐야 한다. 오랜 시간을 앉아 있거나 서있는 일이 많은 직장인의 경우에는 다리 정맥 순환에 부담이 생기기 쉬워 더욱 주의해야 한다. 다리 정맥 안에는 혈액이 아래로 역류하지 않고 심장 쪽으로만 흐르도록 도와주는 판막이 있다. 이 판막의 기능이 약해지거나 손상되면 심장 쪽으로 올라가야 할 혈액이 역류해 다리에 고이게 된다. 그 결과 정맥 내부 압력이 높아져 점차 구불구불해지며 피부 표면으로 도드라져 보이게 되는데, 이를 ‘하지정맥류

  •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 ‘김승희 자녀 학폭 사건 축소·은폐 의혹’ 13명 감사 요청
    교육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 ‘김승희 자녀 학폭 사건 축소·은폐 의혹’ 13명 감사 요청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김승희 전 윤석열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자녀 학교폭력 사건 축소·은폐 의혹과 관련해 도교육청에 공무원 13명에 대한 감사를 요청했다. 인수위는 지난달 15일부터 관계자 의견 청취와 자료 열람 등을 실시한 결과 해당 사건에 대한 축소·은폐와 관련자들의 부당 승진 및 감사 부실이 의심된다고 7일 밝혔다. 인수위가 요청한 감사 대상자는 당시 성남교육지원청과 경기도교육청에서 관련 업무를 담당한 13명이다. 인수위에 따르면 윤 대통령 재임 중인 지난 2023년 7월 10일과 같은 달 17일 성남시의 한 초

  • 수원시 인계동 음식점서 불… 인명피해 없어
    사건·사고

    수원시 인계동 음식점서 불… 인명피해 없어

    수원시 팔달구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3분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2층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이 난 음식점의 윗층에 있던 20여명은 화재 직후 화재 경보기가 울려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4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 “100년 빈도 홍수, 지금은 20~30년 주기”… 더 나은 재건, 5년은 길지 않았다
    기후·환경

    “100년 빈도 홍수, 지금은 20~30년 주기”… 더 나은 재건, 5년은 길지 않았다

    (1) 여전히 피해현장을 지키는 사람들

  • “최소한의 울타리 필요”… 경기도 평등기본조례 요구 본격화
    인권·복지

    “최소한의 울타리 필요”… 경기도 평등기본조례 요구 본격화 지면기사

    “어떤 이유로 차별받았는지 하나로 설명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최소한의 울타리가 필요합니다.” 미얀마 출신 이주노동자 평화(활동명)씨는 한국에서 겪은 차별 경험을 꺼냈다. 2년6개월 동안 일하며 회사를 세 차례 옮겼다는 그는 임금 체불 상황에서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설명과 서명 절차에서 배제됐고 원하지 않는 업무와 열악한 숙소를 견뎌야 했다. 평화씨는 “다른 나라에서 왔다고 차별하고 계속 일을 시킨다. 우리는 기계가 아니지 않나. 사람답게 깨끗한 장소에서 일하고 싶다”고 호소했다. 최근 고교 야구대회 중 조롱성 응원 구호 논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폰 프리 스쿨로 학습 집중력과 관계 회복 이끌겠다”
    교육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폰 프리 스쿨로 학습 집중력과 관계 회복 이끌겠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7일 열린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식에서 ‘폰 프리 스쿨’을 첫 번째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교육감은 이날 오후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 축사를 통해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제가 추구하는 경기 교육 대전환의 방향”이라며 “이를 위해 폰 프리 스쿨을 제1호 정책으로 추진해 학생들의 학습 집중력과 관계 회복을 이끌고자 한다”고 말했다. 폰 프리 스쿨은 학교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해 학생들이 배움과 친구들과의 관계 형성에 집중할

  • 수원시 2층 식당 화재 20명 대피
    사건·사고

    수원시 2층 식당 화재 20명 대피 지면기사

    수원시 내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3분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2층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이 난 음식점의 윗층에 있던 20여명은 화재 직후 화재 경보기가 울려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4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 계양구의회 폭행 사건 후폭풍… 의장 “이번 사태 깊이 사과” 윤리특위 개최키로
    사회일반

    계양구의회 폭행 사건 후폭풍… 의장 “이번 사태 깊이 사과” 윤리특위 개최키로 지면기사

    인천 계양구의회 여재만(국·나선거구) 의원이 최근 워크숍에서 의회 사무국장을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의장이 공개 사과했다. 계양구의회는 여 의원에 대한 윤리특별위원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7일 계양구의회 제266회 1차 임시회에서 의장으로 선출된 문미혜(민·라선거구) 의원은 “최근 의회 내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태에 대해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구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의회 기강을 바로 세우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의회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전반기 의장

  • ‘승진 대가 골프접대’ 의혹 인천 소방서장, 인사청탁만 인정
    사회일반

    ‘승진 대가 골프접대’ 의혹 인천 소방서장, 인사청탁만 인정 지면기사

    부하 직원에게 승진을 대가로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인천 한 소방서 서장이 직원의 승진을 청탁한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소방당국은 해당 서장이 대가성 금품을 받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인천소방본부 청렴감찰팀은 인천 모 소방서장에 대한 감찰 조사 결과, 그가 지난해 인천소방본부 관계자에게 특정 직원의 인사청탁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청렴감찰팀은 지난달 초 해당 서장이 직원들에게 인사청탁과 함께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신고를 받고 감찰 조사를 진행했다. 청렴감찰팀은 그가 인천소방본부 관계자에게 특정 직

  • 성빈센트병원, 신임 나승임 안젤리카 병원장 취임
    보도자료

    성빈센트병원, 신임 나승임 안젤리카 병원장 취임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지난 6일 별관 6층 성빈센트홀에서 제8대 임정수 콜베 병원장이 이임하고, 제9대 신임 나승임(사진) 안젤리카 병원장이 취임하는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영성구현실장 김평만 신부, 인천성모병원장 홍승모 몬시뇰, 대전성모병원장 강전용 신부, 조재호 아주대학교병원장,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 총원장 이규주 알폰사 수녀 등을 비롯해 주요 내외빈과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신임 병원장 나승임 안젤리카 수녀는 취임사를 통해 “성빈센트병원이 지난 59년간 이어온 생명존중과 자비의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