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효마라톤대회는 ‘효(孝)’라는 소중한 가치를 기반에 둔 전국 유일의 의미있는 대회입니다.” 윤성진(사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제1부시장)은 “효마라톤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세대 간 공감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화성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대회는 1만1천여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함께해 효 정신과 건강한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라톤 대회에 처음 참여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기록을 갱신하기 위해 달리는 분들도 있을텐데 모든 분들이 각자의 목표를 이뤘으면 한
“가족의 소중함과 함께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으면 합니다.” 배정수(사진)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은 “정조대왕의 숭고한 효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하고자 지난 2000년 시작한 대회가 벌써 27회를 맞았다”며 “그동안 시민과 함께 호흡하면서 성장해 온 대회가 가족과 이웃,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완주하는 마라톤이 되길 바라고,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마라톤 대회를 찾은 어린이
인천도시공사가 창단 첫 핸드볼 H리그 통합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올 시즌 내내 선두를 지키며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인천도시공사가 챔피언결정전에서도 승리하며 처음으로 통합 우승 왕좌에 오른 것이다. 이번 위업 달성은 이요셉을 비롯한 모든 선수들의 활약과 암 투병 중인 장인익 감독의 투혼이 합작한 결과다. 장인익 감독이 이끄는 인천도시공사는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SK호크스와의 신한 SOL Bank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26-25로 승리했다. 앞서 1일
인천 부원중학교가 8년 만에 제29회 용인대학교총장기 전국중·고등학교검도대회 중등부 정상에 올랐다. 부원중은 지난 2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이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광주서석중을 3-1로 꺾었다. 부원중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18년 이후 처음이다. 이번 대회에는 3학년 이재준·김건·최한울, 2학년 최준혁·허진성·정민겸·강지온·안효명이 출전했다. 개인전에선 최한울이 3위에 오르며 활약했다. 부원중은 지난달 열린 제35회 회장기검도대회에서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한 단계 더 올라서며 아쉬움을 씻어냈다
인천도시공사가 창단 첫 핸드볼 H리그 통합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올 시즌 내내 선두를 지키며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인천도시공사가 챔피언결정전에서도 승리하며 처음으로 통합 우승 왕좌에 오른 것이다. 이번 위업 달성은 이요셉을 비롯한 모든 선수들의 활약과 암 투병 중인 장인익 감독의 투혼이 합작한 결과다. 장인익 감독이 이끄는 인천도시공사는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SK호크스와의 신한 SOL Bank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26-25로 승리했다. 앞서 1일
핸드볼 H리그 인천도시공사가 사상 첫 통합우승을 정조준한다. 인천도시공사가 이번 시리즈에서 우승하면 구단 역사상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과 함께 통합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쓰게 된다. 인천도시공사가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것은 2022~2023시즌 이후 3년 만이다. 당시 정규리그 2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지만 챔피언결정전에서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장인익 감독이 이끄는 인천도시공사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 SK호크스와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신한 SOL Bank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치
수원 명인초등학교는 29일 여자 배드민턴부 창단식을 열고 학교 운동부 육성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창단식에는 김수연 명인초 교장과 학교 관계자, 선수단을 비롯해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삼성생명 배드민턴단 길영아 감독 등 150여명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 명인초는 앞서 지난달 여자 배드민턴부를 선수 17명으로 창단했다. 당초 수원시내에서는 태장초가 남녀 혼성 배드민턴부를 운영했는데 명인초가 여자부를 신설했다는 것에서 의미가 있다. 이에 명인초는 배드민턴 여자부 인재들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성남시의 대회 4연패로 3일 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성남시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종합점수 6만258.6점을 획득해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성남시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5개, 은메달 29개, 동메달 27개 등 총 10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정상에 올랐다. 배드민턴, 육상, 조정, 탁구에서 종목 우승을 거뒀고 당구, 볼링, 역도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또 댄스스포츠에서 3위에 오르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냈다. 성남시는 지난 2023년
“종합우승 4연패를 통해 장애인 체육 왕조를 구축했습니다.”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전에서 종합우승 4연패를 이끈 이상호(사진)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우승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이 부회장은 “4연패라는 아주 큰 쾌거를 달성해 기쁘다”며 “성남시 선수단과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임원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탁구 종목이 대회 4연패의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직장운동부를 운영하고 있는 탁구가 효자 종목”이라며 “성남시의 지원을 많이 받아 좋은 선수들을 영입하고 체계적으로 훈련한 것들이 대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