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 남자부 인천도시공사의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이요셉(사진)이 득점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인천도시공사는 오는 19일 열리는 두산과의 최종전을 끝으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한다. 올 시즌 파죽지세로 연승 행진한 인천도시공사는 지난달 말 조기 우승을 확정 지었다. 장인익 감독의 갑작스러운 투병 소식(4월2일자 12면 보도)에도, 마지막 경기를 제외한 전체 24경기에서 패배는 단 3경기에 불과하다. 상대적으로 평균 신장이 작은 인천도시공사의 우승 비결은 장인익 감독이 추구하는 빠른 핸드볼이 꼽힌다. 이 중심에
수원시청 여자 아이스하키 팀이 주를 이룬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라트비아에 대역전승을 거뒀다. 김도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스페인 푸이그세르다에서 열린 이번 대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 3피리어드에서만 5골을 몰아치며 라트비아를 7-6으로 꺾었다. 대표팀은 국내 유일 실업팀인 수원시청 소속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면서 탄탄한 조직력을 갖췄고, 이번 대회에서 2부 리그 승격에 도전한다. 대표팀은 지난 2023년 대회에서
경기도 엘리트 체육 한마당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16일 오후 4시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성대한 막을 연다. 이번 도민체전은 27개 종목으로 치러지며, 31개 시군에서 1만1천378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인구수별로 1부와 2부로 시군이 나뉘어져 참가하게 되며 구체적으로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탁구, 복싱, 역도, 씨름, 유도, 검도, 배드민턴, 태권도, 볼링, 골프, 보디빌딩, 야구 등 27개 종목이 열린다. 이번 대회 1부에서는 화성시가 지난해에 이어 종합우승 4연패에 도전한다.
안은찬(성포중)과 원서아(하성초), 장은혁(연무초)이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전에서 4관왕에 오르며 경기도 대표로 선발됐다. 경기도양궁협회는 이들을 포함해 16명의 도 대표를 선발하며 전국소년체육대회 승리를 다짐했다. 안은찬은 지난 10~12일 수원시양궁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최종선발 양궁대회에서 남자 15세 이하부 30m, 40m, 단체전과 개인종합에서 1위에 올랐다. 또 남자 15세 이하부 50m와 60m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이번 선발전에서 80점을 획득, 1·2차전 합계 1
용인시청 조정팀 소속 강우규와 이종희, 수원시청 조정팀 소속 김지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뛸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종희는 10일 충북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부 경량급 싱글스컬 결승에서 7분18초29를 기록하며 최윤성(한국체대·7분20초39)과 김선빈(강원도체육회·7분26초91)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이종희는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태극마크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종희는 11명이 참가해 2장의 태극마크 티켓을 두고 치열했던 경쟁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이겨냈
인천체육고등학교가 전국 16개 체고가 총출동해 겨루는 대회에서 개교 이래 최다 메달을 쏟아내며 황금기를 열어젖혔다. 7일 인천체고에 따르면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에서 인천체고 개교 이래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국체고 대항전’으로 알려진 이 대회에는 역도, 수영, 사격, 펜싱, 태권도, 레슬링 등 각 종목의 유망주인 전국 16개 체고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룬다. 각 시·도 체고 선수들이 경쟁을 펼치는 만큼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판도와 각 학교의 종목별 전력을 가늠할 수 있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인천도시공사 장인익 감독이 암 투병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인천도시공사 팀 훈련이 진행 중인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장인익 감독을 만났다. 장 감독은 “많이 훈련한 선수들이 당연히 우승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라며 통합 우승에 대한 의지와 자신감을 드러냈다. 앞서 인천도시공사는 지난달 26일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면서 ‘창단 첫 우승’이라는 역사를 썼다. 지난해 7월 장 감독이 부임한 뒤 이번 시즌 리그 최다인 1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인천도시공사 장인익 감독이 갑작스러운 암 투병에도 팀의 종합 우승을 위해 코트를 지키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인천도시공사 팀 훈련이 진행 중인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장인익 감독을 만났다. 장 감독은 “많이 훈련한 선수들이 당연히 우승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라며 통합 우승에 대한 의지와 자신감을 드러냈다. 앞서 인천도시공사는 지난달 26일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면서 ‘창단 첫 우승’이라는 역사를 썼다. 지난해 7월 장 감독이 부임한 뒤 이번 시즌 리그 최다인 14연
“항상 200%를 발휘한다는 마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에서 은메달을 딴 백혜진-이용석(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는 자신의 성 ‘이와 백’을 따 200%로 팀명을 정했다. 항상 200% 발휘를 목표한다는 이유에서다. 1일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만난 백혜진과 이용석은 귀국 2주 만에 다시 스톤을 잡았다. 오는 6월부터 치러질 예정인 휠체어컬링 리그전을 위해서다. 백혜진-이용석 조는 지난달 11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올림픽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인천체육고등학교가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순항하며 대회를 시작했다. 인천체고는 이달 1~3일 서울체고 일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16개 종목 165명의 선수가 출전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이 대회 사전경기로 열린 핀수영, 유도 등 종목에서 인천체고는 금 4개, 은 7개, 동 6개 등 총 1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인천체고는 핀수영 종목에서 고르게 메달을 수확했다. 짝핀 100m에 출전한 2학년 박지호가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짝핀 1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