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케이팝스타 시즌4'에서는 TOP8 결정전이 펼쳐졌다.
앞서 B조 경연에서 케이티김과 그레이스신, 정승환이 생방송 진출을 확정지은 가운데 A조 경연에서는 이진아, 에스더김, 스파클링걸스가 생방송 티켓을 거머줬다.
이어 탈락 후보인 릴리 M, 박윤하, 지존, 서예안을 두고 106인 시청자 심사위원들의 투표가 진행됐다.
결국 35표를 받은 박윤하와 51표를 받은 릴리M이 최총 TOP8로 선정됐고 TOP10 중 서예안과 지존이 최종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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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팝스타4 이진아 릴리M 박윤하 /SBS '케이팝스타4'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