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중국 부자들의 쇼핑법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장위안은 "중국의 부자가 실제로 쇼핑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며 자신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장위안은 "명품관에 들어가서 문을 닫더니 '이거 빼고 다 주세요'라고 말하더라. 단지 주위 사람들에게 줄 선물을 그렇게 많이 사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호주 대표 블레어 윌리엄스는 "호주에도 광산을 발견해 1초에 70만 원, 즉 하루에 6백억 원을 버는 상속녀가 있다"고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세계의 부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16일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