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플러스
이재명 정부 출범
타임라인
2025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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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9
인천 단골 공약 ‘경인선·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재원 막혀 20년 지지부진 [李 대통령 인천공약 점검·(7)]
경인전철과 경인고속도로는 각각 1899년, 1968년 개통한 우리나라 최초 철도이자 고속도로다. 서울과 인천을 연결하며 우리나라 근대화와 산업화에 큰 역할을 했을 뿐 아니라, 교통 시스템 확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줬다. 특히 인천에는 제조·수출입업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지역 국가산업단지 발전과 경제 성장을 이끈 원동력이 됐다. 하지만 지금의 경인전철과 경인고속도로는 대부분 구간이 지상으로 지나며 인천 도심을 단절하고 있다. 여기에 시설 노후화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하, 소음·진동·날림먼지 등으로 인근 주민 피해가 심각하다는 지적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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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민생회복지원금 일반 국민 25만원·기초수급자 50만원
전국민 민생회복지원금을 보편적 방식이 아닌, 소득계층별로 선별·차등 지원하는 방식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민생회복 지원금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다. 당초 민생회복지원금은 전 국민 대상 25만원을 동일하게 지급하는 ‘보편 지원’으로 설계됐다. 그러나 기획재정부는 올해 세수 부족으로 재정 건전성이 악화될 것을 우려해 30조원대가 아닌 ‘20조원+α’ 규모의 추경과 선별·차등 지원을 대안으로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6일 “최근 정책실 회의에서 취약 계층과 지역을 우선 지원하자는 정부의 제안이 있었다”며 “아직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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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3
이재명표 생애 첫 국민연금 지원사업 다시 빛 볼까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역점적으로 추진했지만 정부 반대로 시행하지 못했던 ‘생애 첫 국민연금 지원 사업’이 다시 빛을 볼 전망이다. 생애 첫 국민연금 지원 사업은 만 18세가 되는 청년 모두에 국민연금에 가입하도록 첫 보험료 1개월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행 국민연금 제도는 가입 기간이 길수록 추후 연금 수령액이 늘어나는 구조다. 일찍 가입할수록 유리해, 이런 구조를 아는 청년들은 일찌감치 가입해 수혜를 보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한 점을 공공 영역에서 보완하겠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지난 2018년 도지사 선거 공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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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
대북 확성기 방송 1년만에 중지… ‘남북 긴장 완화’ 손내민 이재명 정부
정부가 11일 오후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지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일, 지난해 6월 대북 방송을 재개한 지 약 1년 만의 일이다. 남측이 먼저 확성기 전원을 내린 만큼, 향후 북한의 대응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대통령실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軍)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을 멈췄다. 합참 관계자는 “오늘(11일) 오후부터 전 전선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지했다”며 “정해진 시한은 없다”고 말했다. 또 “남북관계 신뢰 회복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국민 공약 이행 차원”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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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3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 소리 없이 北에 손내민 이재명 정부
정부가 11일 오후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지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일, 지난해 6월 대북 방송을 재개한 지 약 1년 만의 일이다. 남측이 먼저 확성기 전원을 내린 만큼, 향후 북한의 대응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그간 오물 풍선과 대남 방송(소음 공격) 등에 고통받던 경기도 접경지 주민들은 기대와 함께 환영 의사를 밝혔다. 대통령실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軍)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을 멈췄다. 합참 관계자는 “오늘(11일) 오후부터 전 전선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지했다”며 “정해진 시한은 없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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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이재명 대통령 “불공정 주식거래, 원스트라이크 아웃”
“최소한 이재명 정부에서 불법을 저질러서 돈을 벌면 몇 배 물어내야 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식시장 개혁에 시동을 걸었다. 이 대통령은 11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주가 조작, 통정매매, 가짜 정보 올리기 등의 부당 거래를 하게 되면 “엄청난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불공정한 주식 거래에 대해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고, 부당이득에는 과징금을 부과해 반드시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장 신뢰 회복을 통해 자본시장을 선순환 구조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어 “불투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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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
이재명 대통령, 국익 먼저 생각하는 ‘실용적 외교’ 방점
이재명 대통령이 미·중 갈등 속 한-미, 한-중 중심의 가치외교에서 벗어나 국익 중심의 실용적 외교 노선에 집중하고 있다. 11일 미국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 집권 이후에도 한미동맹이 번창할 것”이라는 첫 공식 입장을 밝혔다. 또 지난주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 통화한 사실도 공식 확인했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드리며, 그의 리더십 아래 한미동맹이 계속해서 번창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앞서 두 정상은 지난 6일 20분간 전화 통화를 갖고 관세 협상의 조기 타결을 위한 노력과 가급적 이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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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李 ‘진짜 일꾼 찾기 프로젝트’ 새 정부 장·차관·공공기관장 국민 추천으로 발탁
“진짜 일꾼을 찾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국민이 직접 주요 공직 후보를 추천하는 ‘진짜 일꾼 찾기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 프로젝트는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는 장·차관 및 공공기관장 등을 국민 추천을 통해 발탁하겠다는 구상으로,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 철학을 실현하기 위한 인사 추천 제도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SNS에 “이번 국민추천제는 국민이 국가 운영의 주체가 되어 주도권을 행사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민 여러분의 집단지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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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이재명 대통령 ‘3대 특검 법안’ 전격 공포… ‘사정 정국’ 급물살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오전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내란특별검사법, 김건희특검법, 채상병특검법 등 이른바 ‘3대 특검법’을 의결하고 공포하면서 사상 초유의 3개 특별검사팀이 동시 가동되는 정국이 현실화되면서,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대대적인 ‘사정 드라이브’가 걸렸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공포된 특검법에 따라 각 특별검사는 대통령 재가와 관보 게재를 거쳐 공식 출범 절차에 돌입,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수사 인원은 특검 등 최대 267명의 수사 인력이 동원되고, 수사 기간도 최장 170일(순직 해병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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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
이재명 대통령-시진핑 주석 첫 정상 통화…“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 심화”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취임 후 첫 통화를 갖고 한-중 관계 전반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 주석이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30분간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시 주석은 통화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축하한다”며 “새로운 한국 정부와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한층 발전시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포용과 평등의 정신 아래 경제·안보·문화·인적교류 등 다방면에서 실질 협력을 확대하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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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이재명 대통령, 점심시간 기자들과 깜짝 조우… 구내 매점서 티 타임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낮 용산 대통령실 구내식당에서 참모들과 점심식사를 마친 뒤 구내 매점에서 출입기자단과 깜짝 조우했다. 이 대통령은 우연히 마주친 기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짧은 티 타임을 가졌고, 다정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기념사진도 촬영했다. 이날 만남은 사전 일정에 없던 비공식적인 자리였으며, 이 대통령은 기자들의 근황을 묻는 등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여러 대화를 이어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께서 평소에도 참모진 및 기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려는 의지를 자주 보이고 있다”며 “오늘도 그런 모습의 연장선으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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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이재명 대통령, 장·차관·공공기관장 등 국민 추천으로 발탁
“진짜 일꾼을 찾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국민이 직접 주요 공직 후보를 추천하는 ‘진짜 일꾼 찾기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 프로젝트는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는 장·차관 및 공공기관장 등을 국민 추천을 통해 발탁하겠다는 구상으로,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 철학을 실현하기 위한 인사 추천 제도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의 집단지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진정성 있게 일하는 인재를 발굴하겠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시스템으로 국민을 섬기는 진짜 인재를 찾겠다”고 밝혔다.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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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정부, 대북전단 유감 표명… 남북관계 훈풍 불까
정부가 우리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에 유감을 표명하고 나서면서 냉각된 남북관계에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통일부의 자제 요청에도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가 지난 2일 올해 세 번째 전단을 살포한 것에 유감을 표한다”며 “한반도 긴장을 조성하고 접경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살포 중지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했다. 전단 살포에 대해 그간 ‘표현의 자유 보장’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 취지를 고려해 접근한다고 밝혀온 통일부가 입장을 바꾼 것으로,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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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李대통령 “경기회복·소비진작 차원 속도감 있게 추경 편성”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경기 회복과 소비 진작 차원에서 속도감 있게 추경(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라”고 지시했다. 추경의 규모와 내용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를 거쳐 결정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열고 정부 추경 편성 방안 및 부처별 추경 추진 방안을 논의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지난달 국회에서 13조8천억원 규모의 1차 추경안이 통과된 데 이어 정부의 2차 추경 편성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 대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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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인수위 없는 새 정부에… 인천시 ‘지역 현안 국정과제 반영’ 분주
6·3 대통령선거 직후 ‘이재명 정부’가 곧바로 국정 운영에 돌입했다. 별도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활동이 없는 만큼, 인천시도 새 정부 국정과제에 지역 핵심 현안을 하나라도 더 담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는 선거를 통해 선출된 대통령 당선인이 전임 대통령으로부터 각종 인수인계를 받고, 새 정부 출범을 준비하는 특별기구다. 일반적으로 선거가 끝난 후부터 새 대통령 취임 후 최대 30일까지 두 달 정도 활동하며, 앞으로 5년간의 국정 운영 밑그림을 그리는 역할을 한다. 인수위 활동 기간은 각 지방자치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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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뉴스분석] “새 정부 밀어주자” 기대심리… 민주로 기우는 민심
제21대 대통령선거가 이재명 대통령 당선으로 마무리됐다. 이제 정치권과 유권자의 시선은 벌써 내년 6월 예정된 전국동시지방선거로 향하고 있다. 이번 대선 표심을 감안했을 때, 내년 지방선거 역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지 않겠느냐는 시각이 많다. 최근 치러진 대선과 지방선거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있을 지방선거 판세를 가늠해 본다. ■ ‘정부에 힘 싣자’… 대선 결과 따른 지방선거 민심 2018년 6월 진행된 제7회 지방선거는 2017년 5월 제19대 대선으로부터 1년 1개월 후, 2022년 6월 있었던 제8회 지방선거는 그해 3월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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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선 허니문’ vs ‘경제 후폭풍’… 지역정가, 1년 뒤 지선에 쏠린눈
6·3 대선이 마무리되면서 이제 지역 정가의 시선은, 1년 뒤 있을 지방선거로 쏠리고 있다. 대선 1년 만에 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새 정부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가 지방선거에도 이어질지, 지난해 총선과 이번 대선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입법·행정 권력을 모두 장악한 만큼 1년 뒤 지방선거에서 이에 대한 견제 심리가 우세하게 작용할 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원 선거는 임기 만료까지 30일이 채 안 남은 시점에서, 첫 번째 수요일에 실시해야 한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로 당선된 단체장·지방의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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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한국지엠 노사갈등 확산일로… 이재명 ‘정책 기조’ 첫 시험대
한국지엠이 자산 매각 방침을 밝힌 이후 철수설과 노사 갈등 등이 재점화하고 있다. 국내 완성차 대기업이자 인천 최대 사업장인 한국지엠을 둘러싼 문제의 향방이 새 정부의 노동·경제정책을 가늠하는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에 따르면, 9일 국회에서 한국지엠 자산 매각을 반대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이다. 기자회견에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이자 인천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을 비롯해 허성무 의원,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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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1년 앞으로 다가온 화성특례시장 선거… 지역 민심 변화의 바람은?
‘이제는 화성특례시장 선거’.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서 화성지역 민심은 1년 앞으로 다가온 화성특례시장 선거에 쏠리고 있다. 화성시의 첫 번째 특례시장 선거이기 때문이다. 화성시민들은 이번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게 절반이 넘는 53.20%의 득표율로 지지를 보낸 반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겐 전국 평균 지지율에 못미치는 34.37%의 득표율을 안겼다. 양 후보간 격차는 무려 18.83%p다. 지난 총선에서 화성동탄을 지역에 둥지를 튼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젊은 동탄 민심을 바탕으로 전국평균보다 높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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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9
이재명-트럼프, 한미 정상 통화… 15∼17일 캐나다 G7 정상회의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 통화를 하며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통화가 성사된 건 지난 4일 당선 확정 이후 이틀 만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먼저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축하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축하에 사의를 표하고, 대한민국 외교의 근간인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두 대통령은 서로의 리더십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한미동맹의 발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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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
정책실장 김용범, 경제성장수석 하준경… 대통령실 인선 발표
대통령실은 6일 김용범 정책실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등 대통령실 실장·수석비서관 인선을 발표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새 정부 첫 정책실장(장관급)으로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을 임명한 것을 비롯해 ▲경제성장수석 하준경 한양대 교수 ▲사회수석 문진영 서강대 교수▲재정기획보좌관(수석급) 류덕현 중앙대 교수를 임명했다. 인선을 발표한 강훈식 비서실장은 “경제회복과 실용정부를 표방한 이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신속히 실천하고, 인수위 없이 출범한 현 정부의 상황을 고려해 해당 분야에서 경험이 많은 전문가를 발탁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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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
李대통령, 재래시장 깜짝 방문… 취임 첫 ‘대민 행보’
이재명 대통령이 6일 현충원 추념식을 참석한 뒤 인근 재래시장을 깜짝 방문하며 첫 대민 행보를 보였다. 이 대통령은 이날 현충원 인근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남성사계시장을 약 40분간 방문했다. 시민들은 시장을 찾은 이 대통령 부부를 박수와 환호를 맞이했고, 이 대통령은 시장에서 마주친 아이를 안아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시장을 걸어다니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한편, 점포 곳곳을 둘러보며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직접 찹쌀도너츠와 커피 등 먹거리를 구입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상인들과 인사를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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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6
‘이재명호’에 경기도 공무원들 발탁 기용될까… 대통령실 인선 진행 속 관심
첫 경기도지사 출신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경기도 공무원들이 발탁될지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과거 서울시장을 역임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시장 재직 시절 호흡을 맞췄던 시청 공무원들을 대거 기용했던 점 등 때문에, 경기도에도 이 같은 일이 재현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취임했을 당시, 성남시에서 함께 근무했던 일부 전·현직 공무원들을 도청으로 불러들였던 점들도 새 정부에서 이른바 ‘경기 라인’이 구축될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대통령 탄핵에 따른 궐위 선거로 진행된 이번 대선 특성상, 이 대통령은 인수위원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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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이재명 대통령 “정의로운 통합정부 출범 시키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제21대 대통령 취임 선서를 통해 ‘정의로운 통합정부, 유연한 실용정부’ 출범을 선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 선서에서 “통합은 유능의 지표이며 분열은 무능의 결과”라며 “이제 출범하는 민주당 정권, 이재명 정부는 정의로운 통합정부, 유연한 실용정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삶을 바꿀 실력도 의지도 없는 정치세력만이 권력 유지를 위해 국민을 편 가르고 혐오를 심는다”며 “국민통합을 동력으로 삼아 위기를 극복하고, 분열의 정치를 끝낼 대통령이 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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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김민석 총리·이종석 국정원장·강훈식 비서실장 지명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새 정부의 첫 국무총리 후보자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을 지명했다. 국정원장 후보자로는 경기도에 원적을 가지고 있는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을 지명하고, 대통령실 비서실장에는 충남 출신 강훈식 의원을 임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직접 이 같은 첫 인선을 발표하면서 “국민에 대한 충직함과 책임, 실력을 갖춘 인사들과 국민주권정부의 새 출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첫 인사 단행에 이름을 올린 인사 중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의 경우 국회에서 청문회를 거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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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8
새 정부 첫 국무총리 후보자에 김민석 지명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새 정부의 첫 국무총리 후보자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을 지명했다. 국정원장 후보자로는 경기도에 원적을 가지고 있는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을 지명하고, 대통령실 비서실장에는 충남 출신 강훈식 의원을 임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직접 이 같은 첫 인선을 발표하면서 “국민에 대한 충직함과 책임, 실력을 갖춘 인사들과 국민주권정부의 새 출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첫 인사 단행에 이름을 올린 인사 중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의 경우 국회에서 청문회를 거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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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
이재명 대통령 “정의로운 통합정부 출범시키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제21대 대통령 취임 선서를 통해 ‘정의로운 통합정부, 유연한 실용정부’ 출범을 선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 선서에서 “통합은 유능의 지표이며 분열은 무능의 결과”라며 “이제 출범하는 민주당 정권, 이재명 정부는 정의로운 통합정부, 유연한 실용정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삶을 바꿀 실력도 의지도 없는 정치세력만이 권력 유지를 위해 국민을 편 가르고 혐오를 심는다”며 “국민통합을 동력으로 삼아 위기를 극복하고, 분열의 정치를 끝낼 대통령이 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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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
[새로운 대한민국] 지역서 첫 배출… 인천, 정치 중심지 되나
인천은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 인생에서 떼놓을 수 없는 지역이다. 인천을 기반으로 한 정치인 중 대통령까지 오른 경우는 이 대통령이 처음인 만큼, 이번 대선을 계기로 인천이 ‘정치 중심지’로 도약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 대통령은 3년 전 대선에서 당시 정치 신인에 불과했던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게 패하며 당내 입지가 크게 흔들리는 등 위기를 맞았다. 반전의 계기는 2022년 6월 보궐선거였다. 인천 계양구을 국회의원 후보로 나선 이 대통령은 직접 “이번에 지면 정치생명 끝”이라고 할 정도로 절박했는데, 더불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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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1
6·3 ‘경기대첩 승자’는 이재명… 정치적 고향 성남 중원구서만 57%
전직 경기도지사 출신끼리 맞붙은 ‘경기 대첩’의 승자는 ‘이재명’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 26개 시군에서 상대 후보를 앞질렀으며, 특히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성남 중원구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올리는 성과까지 안았다. → 그래픽 참조 6·3 대선 경기도 개표 결과, 이재명 대통령이 52.20%를 득표한 반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37.95% 득표에 그쳤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표를 가지고 있는 경기도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482만1천148표를 거둬들이며 김문수 후보를 131만여표 차이로 따돌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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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9
3년전 대선 때 경합지역 인천… 이번엔 과반 득표 ‘지지 확고’
3년 전 대선 당시 인천에서 1.87%p 차 신승을 거뒀던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대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 지난 대선에서 이 대통령에 대한 지지세가 약했던 인천 원도심 지역과 강화·옹진군 등 섬 지역에서 일제히 득표율이 올랐다. 이 대통령은 21대 대선 인천지역에서 과반 득표율(51.67%)을 획득했다. 2022년 20대 대선 당시 득표율(48.91%)과 비교해 2.76%p를 더 얻었다. 상대 후보와의 격차도 크게 벌렸다. 20대 대선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47.05%)보다 1.86%p 앞섰던 이 대통령은 이번 선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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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새로운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이재명 대통령 당선 축하·지방분권 개헌 촉구
유정복 인천시장이 회장직을 맡고 있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4일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며, 지방분권형 개헌의 조속한 추진과 중앙과 지방 간 협력 확대 등을 촉구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협의회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오늘의 새로운 출발이 국민 대통합을 여는 전환점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며 “국내 경제 침체와 국외적 경제 불확실성이라는 이중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긴밀히 손을 맞잡고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협의회는 지방분권형 개헌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특히 올해가 민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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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 국회의장·여야 대표 오찬… ‘협치·통합’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취임 선서 이후 우원식 국회의장과 각 정당 대표들을 만나 협치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진행된 오찬에서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치가 국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본연의 역할을 해야 한다. 저부터 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쟁과 같은 정치가 아니고 서로 대화하고 인정하며 실질 경쟁하는 정치가 되길 바란다”며 “(개혁신당) 천하람 대표도, (국민의힘) 김용태 대표도 제가 잘 모시도록 하겠다. 자주 뵙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히 “모든 것을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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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한민국] ‘친명’·‘7인회’… 이재명 대통령 취임까지 핵심 조력자는
스스로를 ‘변방장수’, ‘비주류’로 자처했던 정치인 이재명이 대한민국을 이끄는 대통령이 되기까지, 많은 이들이 그와 생사고락을 함께 했다. 성남시에서부터 인연을 맺어온 인사들부터 당내 ‘친명’ 그룹까지 다양한 인사들이 숱한 역경과 고초에서 흔들림 없이 이 대통령을 지탱했다. 경기도지사 시절까지만 해도 이 대통령은 민주당 내에선 비주류로 분류됐다. 국회의원 경험이 없었던 데다, 2017년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경쟁했던 점 등이 두루 영향을 미쳤다. 이 때문에 도지사로 재직했을 당시엔 성남시장 시절 그를 보좌했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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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한민국] 핵심 참모 인선 발표·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국무총리와 국가정보원장, 대통령실 핵심 참모 인선을 발표하며 새 정부 출범의 첫 단추를 꿰었다. 실력과 국민통합을 표방한 이 대통령은 인선 발표 직후 기자들과 만나 “빠르면 오늘 저녁이라도 경제 회생을 위한 실질적 대책 논의에 들어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가장 먼저 발표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민주당 4선 중진으로, 이 대통령은 “정책과 전략, 현장의 민심까지 아우른 분”이라며 “위기 극복과 민생 경제 회복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국정원장 후보자로는 경기도 남양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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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비주류 역경 딛고… ‘새 여정’ 출발선 선 이재명
‘변방장수’, ‘비주류’를 자처하던 이재명 대통령은 ‘어대명(어차피 대통령은 이재명)’의 주역으로 거듭나 ‘지금은 이재명’을 실현시켰다. 지난 2017년과 2022년에 이어 삼수 끝에 결국 자신의 구호대로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출발선에 섰다. 흙수저 소년공은 인권변호사·시민운동가를 거쳐 100만 성남시정의 중심이 됐고, 8년 뒤엔 그 성남시를 품은 1천300만 경기도정의 수장이 됐다. 이어 300만 인천지역의 국회의원을 거친 그는 경기도·인천시를 넘어 5천만 대한민국을 총괄하는 대통령이 됐다. 경기도지사 출신, 인천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