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이사장·심재선)는 10일 인천 동구 만석동에서 ‘함께해서 더 따뜻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화물협회 심재선 이사장을 비롯해 화물협회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연탄 5천장을 독거노인·소외계층에 배달했다. 올해로 10년째 연탄봉사를 하고 있는 심재선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원장·송정한)이 ‘제24회 대한민국 정보보호대상’ 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정보보호대상’은 자발적인 보안 실천 문화를 형성하고 가장 높은 대응력으로 산업 전반의 정보보호 수준 향상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하는 정보보호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시상식은 지난 9일 열렸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수상하며 보건의료 분야에서 수준 높은 정보보호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분당서울대병원은 개원 초기부터 정보보호를 병원 운영의
연말연시 경기도 내 기부문화를 널리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경기도 명사 사랑의 열매 달기’ 릴레이가 경인일보에서 첫 포문을 열었다. 경기 사랑의열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9일 오전 경인일보 본사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명사 사랑의 열매 달기 릴레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조영상 편집국장,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홍 대표이사 사장은 경기 사랑의열매로부터 전달받은 배지를 가슴에 달며 캠페인 참여 의지를 전했다. ‘경기도
인천 부평구 백운역 인근에는 작은 마을정원이 있다. 상추와 마늘 등 작물이 자라고 허브와 꽃들이 향기를 내뿜는 ‘여가든’은 부평구 주민들의 숨겨진 힐링 장소다. 여가든을 가꾸고 관리하는 사회적협동조합 ‘도시농부꽃마당’의 최정임 본부장은 “조합원들은 직접 식재료를 길러내는 과정에서 우리 식탁에 오르는 자원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도심 속에 마련된 작은 텃밭은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사랑방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2017년 환경과 원예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이 사회적협동조합 도시농부꽃마당을 결성했다. 구청이 갈산역 인근의 빈집을 정비하
선천성 청각장애인인 심숙연 용인 둔전제일초 행정실장은 첫 만남에서부터 온몸으로 ‘긍정 마인드’ 에너지를 내뿜었다. 초등학교 6학년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자동차 소리와 바람 소리를 들었지만, 남들의 걱정 어린 시선과 달리 그는 ‘생각하기 나름’이라며 의연했다. 어린 심 행정실장에게 어머니는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베풀고 살아야 한다”고 말했고, 그는 그 가르침을 마음 깊이 새겼다. 그래서 더 열심히 공부했다. 사람들의 입모양을 읽고 보청기를 통해서 들으며 사회 구성원들과 이질감 없는 삶을 살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
신한은행이 8일 오후 3시 인천경찰청 6층 미추홀접견실에서 재단법인 참수리사랑을 통해 순직·공상 경찰관과 그 가족을 돕는 일에 써 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 참수리사랑은 공무수행 중 숨지거나 다친 경찰관과 그 가족을 지원할 목적으로 2007년 설립된 공익 재단이다. 이날 기부 행사에는 남창신 신한은행 인천기관본부장, 한창훈 인천경찰청장, 이인석 인천지방경찰청 경찰발전협의회장, 박노아 재단법인 참수리사랑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창훈 청장은 “신한은행의 따뜻한 나눔이 인천 경찰관과 그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공공의 안
KT강남광역본부가 겨울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김장 나눔 활동을 20년째 이어가고 있다. KT강남광역본부와 KT노동조합 강남지방본부는 최근 (사)정다우리와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2006년 시작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은 KT강남광역본부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올해는 임직원 성금으로 마련한 3천700㎏(10㎏ 370박스 기준) 규모의 김치를 준비했다. 해당 김치는 경기지역 75개 아동센터와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김영호 KT강남광역본부장은 “20년째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나
엔에스솔루션(대표·남기문)이 지난해에 이어 최근 용인시에 있는 한부모 가족 복지시설인 ‘생명의 집’, ‘모성의 집’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생명의 집과 모성의 집은 한부모 가족 복지시설로 출산 여건이 마련되지 않았거나 가정 폭력에 노출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임산부들이 거주하고 있다. 이곳에선 이들이 지역 사회에서 공동생활 가정을 형성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남기문 대표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육군에서 33년 동안 직업 군인으로 복무한 김기호(63)씨의 마지막 근무지는 연평도였다. 연평도 포격 직후 이곳에 배치돼 5년간 근무하다가, 제대한 뒤에도 연평도가 좋아 눌러앉기로 결정했다. 그렇게 섬에서 15년을 살다 보니 자신의 고향인 충남 보령보다 인천 연평도가 더 집처럼 느껴진다고 김씨는 설명했다. 김씨는 현재 연평바다살리기영어조합법인의 이사를 맡고 있다. 연평도에 있으면서 풍부한 어족자원에 감탄했지만 그만큼 많은 해양쓰레기에 놀라기도 했다. 연평 바다를 지키면서, 주민 소득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해보자고 마음먹은 계
한국서예협회 인천시지회(회장·한규식)는 최근 인천시교육청(교육감·도성훈)에 인천지회 소속 작가 15명의 서예 작품 20점을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천서예협회는 지난달 24~27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진행한 ‘제16회 글사랑 문자전’에서 개교 100년이 넘은 인천 지역 학교의 교가를 쓴 서예 작품들을 전시했다. 인천서예협회는 학교의 역사와 교육적 가치를 되새기고자 인천시교육청에 해당 작품들을 기증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들 작품을 각 학교에 전달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한글의 얼과 힘이 담긴 서예 작품이 학생과 교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