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양적 확대보다 질적 향상… 수익 구조 다변화가 살길 [K리그 시민구단의 현실·(4)]
    K심층·탐사

    양적 확대보다 질적 향상… 수익 구조 다변화가 살길 [K리그 시민구단의 현실·(4)] 지면기사

    K리그에서 시민구단은 없어선 안 될 구성원이다. 2013년 도입된 1·2부 리그 승강제는 시민구단의 참여 속에 자리잡았고, 매년 반복되는 승격과 강등의 중심에도 시민구단이 역할을 해왔다. 2024년 FC안양, 2025년 부천FC1995의 승격 드라마가 대표적이다. 문제는 시민구단이 K리그의 정상에 선 적이 없단 점이다. K리그 40년 역사에서 시민구단이 1부리그 우승을 차지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코리아컵(구 FA컵)을 통틀어도 2014년 성남FC, 2018년 대구FC 단 두 차례에 그친다. 성적이 곧 흥행과 직결되는 프로스포츠

  • 시장·군수 출마… 경기도의원 사퇴시기 저울질
    선거

    시장·군수 출마… 경기도의원 사퇴시기 저울질 지면기사

    현직 경기도의원들의 시장·군수 출마 선언이 잇따른 가운데(2월 13일자 3면 보도), 다가오는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 시작일 전후로 도의원들의 사퇴가 이어질 전망이다. 19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일부터 시장, 시·도의원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이 시작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등 제한적이나마 선거 운동에 나설 수 있다. 다만 선출직 공직자의 경우 공직선거법에 따라 현직을 사퇴해야 예비후보자로 등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초단체장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도의원들은 의원직을 사임해야 하

  • 경기도지사 선거 앞두고… 세 불리는 민주 후보들 ‘어디 한번!’
    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앞두고… 세 불리는 민주 후보들 ‘어디 한번!’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의 경기도지사 후보는 조기에 다자구도가 형성되며, 치열한 경선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설 연휴기간 경기도 곳곳을 방문하며 표심을 다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군들은 20일 수원서 열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출판기념회에 모두 참석해 ‘명심얻기’ 경쟁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사실상 민주당 경기지역의 현역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은 물론 지방의원까지 총 결집하는 자리여서, 도지사 후보군들의 세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설 연휴 직후부터는 그동안의 물밑경쟁이, 수면 위

  • [나의 의정일지] 김동희 경기도의회 여가교위 부위원장
    경기도·도의회

    [나의 의정일지] 김동희 경기도의회 여가교위 부위원장 지면기사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희(부천6·사진) 부위원장은 3선 부천시의원을 거쳐 경기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베테랑 풀뿌리 정치인이다. 김 부위원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제도로 완성한다’는 원칙 아래 의정활동에 임해왔다. 그는 기초의원 시절에는 생활 밀착형 문제 해결에 집중했다면, 광역의원으로서는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구조와 제도를 바꾸는 데 역할의 무게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부위원장은 “기초의회가 지금 당장의 불편을 해결하는 역할이라면, 광역의회는 지역 간 격차를 조정하고 정책

  • 경기도지사 선거 앞두고… 얼어붙은 국힘 후보들 ‘어디 없소?’
    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앞두고… 얼어붙은 국힘 후보들 ‘어디 없소?’ 지면기사

    국민의힘은 경기도지사 후보 구인난 속에 설 연휴를 보냈다.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로 거론되며 각종 여론조사에서 야권 후보 적합도 수위를 다투던 유승민 전 의원마저, 연휴가 시작되자마자 불출마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찾기는 당 내부는 물론 일반 여론에서도 관심을 잃어가는 상황이다. 이에 경기도당은 물론 당 지도부 역시, 경기도 지방선거를 이끌 도지사 후보부터 찾아야 하는 시급한 상황을 맞이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지난 15일 한 방송에 출연해 국민의힘이 ‘집안싸움’을 한다고 비판하는 동시에 6·3 지방선거에서

  • 관세 폭풍 속 경기도, ‘R&D’ 우대 지원
    경기도·도의회

    관세 폭풍 속 경기도, ‘R&D’ 우대 지원 지면기사

    미국발(發) 관세 쇼크 여파가 지속되는 와중에, 경기도가 올해 기술개발 사업 등에서 관세 리스크가 예상되는 수출 전략 사업들을 우대 지원한다. 도는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아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 등 3개 사업을 공고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술개발 사업은 기업이 각종 기술을 연구·개발하는데 필요한 인건비와 장비·재료비, 시제품 제작비, 시험 분석비, 연구활동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정 여건상 연구·개발(R&D)에 많은 돈을 투입하기 어려운 중소기업들을 도가 지원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기 위한 취지다. 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

  • 경기도 소방가족들,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손편지 쓴 이유는
    경기도·도의회

    경기도 소방가족들,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손편지 쓴 이유는 지면기사

    경기도가 전·현직 소방관 8천여명에 미지급 수당을 지급키로 한 데 대해(1월30일자 2면 보도) 소방관들이 고마움을 담은 손편지를 김동연 도지사에 전달했다. 18일 도에 따르면 ‘수원남부소방서와 경기도 소방가족 일동’ 명의로 작성된 해당 편지엔 “16년에 걸친 소방공무원의 숙원이었다. 소송인단에 참여하지 않은 소방관에까지 340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예산을 들여 (미지급 수당) 지급 결정을 했다. 그 결단과 도민들이 가장 신뢰하는 대표적인 공직자가 소방관이라는 (김 지사) 말씀에 많은 소방가족들이 감동을 받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편

  • 김동연·추미애·한준호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군, 설 연휴 민심 잡기 ‘총력’
    경기도·도의회

    김동연·추미애·한준호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군, 설 연휴 민심 잡기 ‘총력’

    설 연휴 첫 날부터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추미애(하남갑)·한준호(고양을) 국회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군들이 전통 시장 등을 찾아 도민들에게 얼굴을 비췄다. 이미 출마를 공식화한 한 의원과 김병주(남양주을)·권칠승(화성병) 의원, 양기대 전 의원에 이어 김 지사와 추 의원까지 연휴가 지나면 출마를 공식화할 것으로 전망돼 6·3 지방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14일 김 지사는 수원 조원시장과 수원남부소방서, 군포 양지의집(사회복지시설)까지 연달아 방문했다. 조원시장에서 빵·김치·약과·과일·야채 등을 한아름 구매한

  • “청년 목소리 더 듣겠다” 홍성규 진보당 후보, 경희대 글로벌캠퍼스서 청년 간담회 개최
    경기도·도의회

    “청년 목소리 더 듣겠다” 홍성규 진보당 후보, 경희대 글로벌캠퍼스서 청년 간담회 개최

    청년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경기도 소재 대학에 다니는 청년들과 만나 청년 공약과 청년 정치에 대해 논의했다. 홍 후보는 지난 12일 오후 7시께 수원시 영통구 경희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앞 카페에서 청년 및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경기도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청년 1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홍 후보는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에게 자신이 제안한 청년 공약에 대해 소개했다. 앞서 홍 후보는 대학생 정책으로 ‘3천원 점심밥’과 ‘대학의 법정전입부담금 책임없는 등록금

  • 따뜻하고 편안한 설 연휴… 경기도민 알아두면 좋을 연휴 정보
    경기도·도의회

    따뜻하고 편안한 설 연휴… 경기도민 알아두면 좋을 연휴 정보

    경기도가 도민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18일까지 발생하는 각종 문의나 불편 사항은 24시간 운영하는 경기도 콜센터(031-120)로 전화하면 된다. 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진료 상황실(031-8008-474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민생안정...지역화폐 최대 20% 할인 경기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물가대책반을 운영해 성수품 가격을 조사하고, 요금 과다 인상과 계량 위반 등 상거래 질서 위반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지역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