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양기대 “단언컨대 이낙연계 아냐… 정치적 노선 오히려 이재명쪽”
    선거

    양기대 “단언컨대 이낙연계 아냐… 정치적 노선 오히려 이재명쪽”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내 비명계(비이재명계) 전직 의원들 모임 ‘초일회’ 간사를 맡는 등 그간 ‘친이낙연계’ 인사로 알려져있던 양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단언컨대 이낙연계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지난 5일 유튜브 ‘서울의 소리’에 출연한 그는 “대표적인 친이낙연계 인사로 알려져있다”는 사회자의 발언에 “동아일보에 함께 다닌 인연이 있고, 지난 2020년 국회의원이 됐을 당시 당 대표였던 이 전 총리 진영에 몸 담았던 것을 인정한다”면서도 “이 전 총리가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하는 모습을 보면서 비애를 느꼈다. 잠시나마

  • 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및 지방의회 발전방향 모색’ 학술행사 개최
    경기도·도의회

    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및 지방의회 발전방향 모색’ 학술행사 개최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대규모 학술행사를 개최한다. 도의회는 오는 10~11일 이틀간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지방의회법 제정 및 지방의회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기획 학술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방의회법 제정 총론 및 각론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지방의회국 신설, 국회 산하 광역의회 법령 자문위원회 신설,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단 성과 등을 주제로, 지방행정을 연구하는 학계 전문가들과 여야 의원들이 참여해 발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10일 개회식에는 최종현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

  • 오후석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 민주연구원 부원장 임명
    경기도·도의회

    오후석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 민주연구원 부원장 임명

    오후석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더불어민주당의 정책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 임명됐다. 오 전 부지사는 지난 5일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 임명돼 도시개발 분야 등 정책 발굴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민주연구원은 국가 및 지방 정책 개발과 당 정책 연구를 총괄하는 연구기관이다. 오 전 부지사는 부지사 재임 시절 경기남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기북부를 발전시키기 위한 장기 로드맵 중 하나로 ‘경기북부 대개조’ 계획을 수립하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임하던 시절엔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경제실장을 부

  • 고양 K-컬처밸리 또 늦어진다… 안전 정밀점검 후 내년 3월 착공
    경기도·도의회

    고양 K-컬처밸리 또 늦어진다… 안전 정밀점검 후 내년 3월 착공

    글로벌 1위 공연 기업 라이브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참여로 지지부진하던 고양 K-컬처밸리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것이란 기대(2025년 10월 28일자 3면 보도)와 달리, 경기도와 라이네이션의 협약 체결이 늦어지며 또다시 사업이 연기됐다. 당초 올해 5월로 계획됐던 착공 시점이 안전점검 등을 이유로 내년 3월로 약 10개월 연기돼 예상 완공 시점도 오는 2030년 하반기로 늦어질 전망이다. 도와 라이브네이션은 내년부터 임시공연장을 설치해 운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한편, 공연장 규모를 확대하는 등의 추가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

  • [인터뷰]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경기도·도의회

    [인터뷰]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지면기사

    “경기도 선수들이 흘린 땀과 눈물의 결과물을 이번 동계올림픽 무대에서 당당하게 보여주길 고대합니다.” 5일(현지시간)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경기도 선수들이 30여명 출전하는 가운데, 황대호(민·수원3·사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선수 개인의 도전을 넘어, 경기도가 그동안 구축해 온 시스템이 국제 무대에서 어떤 경쟁력을 갖고 있는지 검증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체육인 출신인 황 위원장은 그간 도의회 차원에서 체육 관련 예산 확대와 인프라 확충은 물론,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을 아우

  • 전문가가 제시한 활성화 해법 [안방에서 빼앗기는 ‘메이드 인 경기도’·(3·끝)]
    K심층·탐사

    전문가가 제시한 활성화 해법 [안방에서 빼앗기는 ‘메이드 인 경기도’·(3·끝)] 지면기사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수주를 늘리기 위해서는 단순한 권고를 넘어 구조 자체를 손보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진단이다. 민간 경쟁 영역이라는 한계를 인정하되 지방 정부가 ‘판을 짜는 역할’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이 대안으로 먼저 거론하는 방식은 발주자가 원청에 하도급 업체를 사전에 지정하거나 참여를 유도하는 ‘지명하도급제(Nominated Sub Contractor, NSC)’다. 이미 영국·일본 등 해외 일부 국가에서는 발주 단계에서 발주자가 원도급사에 하도급 업체를 미리 정해주거나

  • 혁신당 공관위원장 선임된 박능후… 김동연도 몰랐다
    경기도·도의회

    혁신당 공관위원장 선임된 박능후… 김동연도 몰랐다 지면기사

    경기도 도정자문위원장과 경기연구원 이사장을 맡고있는 박능후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최근 조국혁신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 위원장에 선임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과정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는 이렇다 할 협의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더불어민주당 내 대립이 격화하는 상황에서, 박 전 장관의 이 같은 행보가 ‘국정 제1 동반자’를 외치며 연일 당심에 호소하고 있는 김 지사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경기도의 정책 싱크탱크와 도정 자문을 총괄하는 직책을 수행하면서, 지방

  • ‘체납액 전국 1위’ 최은순 부동산 내달 첫 공매
    경기도·도의회

    ‘체납액 전국 1위’ 최은순 부동산 내달 첫 공매 지면기사

    전국 1위 고액체납자에 이름을 올린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79)씨의 부동산에 대한 공매가 다음달 시작된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최은순씨 소유 서울 강동구 암사동 건물(연면적 1천249㎡)과 토지(368㎡)가 공매 전자입찰 사이트인 온비드에 공고됐다. 암사역 역세권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건물은 감정가만 80억676만9천원에 이른다. 최씨는 이 부동산을 지난 2016년 11월 43억원에 매입했다. 입찰은 다음달 30일 오후 2시부터 4월 1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최씨는 부동산실명법 과징금 25억500만원을

  • [단독]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에 정두석 경제실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 승인
    경기도·도의회

    [단독]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에 정두석 경제실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 승인 지면기사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에 정두석(사진) 경제실장이 임명된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최근 정두석 경제실장의 기획조정실장 임명안이 대통령 승인을 받았다.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지방자치단체에 두는 국가공무원의 정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통령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정 실장은 오는 9일 정식 발령될 예정이다. 1974년생인 정 실장은 행정고시 44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행정안전부에서 주로 공직 생활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 당시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을 지내기도 했다. 지난해 1월 경기도 경제실장으로 임명되며, 민선 8기 김동연호에 합류

  • 김동연 경기도지사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계획대로”
    경기도·도의회

    김동연 경기도지사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계획대로” 지면기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며 관련 사안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 지사는 4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본회의 도정질의에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이전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전력 공급과 용수 확보 대책을 묻는 김선희(국·용인7) 의원의 질의에 김 지사는 “일반산단에 부족한 3GW 전력은 지방도 318호선 공사 계획에 맞춰 지하에 전력 공급망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공급하기로 확정지었다”며 “일반산단과 국가산단의 용수 계획도 충분히 계획대로 되고 있기 때문에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