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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래 기자

problema@kyeongin.com

정치부(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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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추홀 소식]홍보전문가 서경덕교수 21일 특강
    사회

    [미추홀 소식]홍보전문가 서경덕교수 21일 특강 지면기사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사진) 성신여대 교수가 오는 21일 오후 4시30분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특강을 연다.서 교수는 '세계를 향한 무한 도전'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부평구와 부평구문화재단은 올해 '부평구 대표 도서'로 선정한 '평화, 당연하지 않은 이야기'를 선정하고 이와 관련된 인물을 초청하는 '명사 특강' 기획으로 강연을 열게 됐다.이번 강연은 300명 무료 입장으로 진행된다. 문의:(032)505-0062(내선 323)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2018-11-18 김명래
  • [포토]인하대, 부평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
    사회

    [포토]인하대, 부평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 지면기사

    인하대 산학협력단이 인천시 부평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내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3년간 위탁 운영한다. 지난 16일 차준택 부평구청장(왼쪽 4번째), 서태범 인하대 산학협력단장(5번째)이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이런 내용의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사진/부평구 제공

    2018-11-18 김명래
  • 문화·라이프

    [미추홀 소식]헨델 메시아 '삭온 스크린' 내달 4일 지면기사

    국립 예술의전당 무대에 올랐던 '헨델의 메시아'를 고화질 영상으로 상영하는 '삭 온 스크린(Seoul Art Center On Screen)'이 다음 달 4일 남동소래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무료로 열린다.헨델의 메시아는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1685~1759)이 1741년 24일 만에 완성한 대작으로 세계 3대 오라토리오의 하나로 꼽힌다.지난 2016년 12월 국립합창단의 정기연주회 영상을 대형 스크린으로 관람할 수 있다. 소프라노 김영미, 알토 백재은, 테너 김기찬, 베이스 박준혁이 출연했다. 바로크 음악 전문연주단인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협연했다. 예약 문의:(032)460-0560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2018-11-18 김명래
  • "국어·수학,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
    교육

    "국어·수학,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 지면기사

    영어는 더 어려워져 변별력 갖춰인천 과목별 결시율 11.2~12.5%2019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15일 인천 49개 시험장을 비롯해 전국 1천190곳에서 진행됐다. 지난해 수능과 비교할 때 국어와 수학 영역은 비슷한 수준이었고, 영어 영역은 다소 어려웠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 교사단의 정부세종청사 출제경향 브리핑 등에 따르면 국어 영역은 "체감 난도가 상승했을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 소설과 시나리오가 묶여 나온 26번 문항, 과학과 철학이 융합된 31번 문항이 특히 까다로웠다는 평가다.2교시 수학 영역 역시 '다소 어려웠다'는 지난해 수능과 비슷했다는 분석이다. 계산 능력보다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았다. 난도가 높은 4개 문항으로 등급이 갈릴 전망이다.국어·수학과 달리 영어 영역은 지난해보다 어려웠다. "지난해와 비교해 너무 쉬운 문항도, 너무 어려운 문항도 줄었다"는 평가다. 전체 등급간 변별력을 갖추려는 노력이 반영됐다는 것이다.수능 문제를 출제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9일 오후 6시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로 시험 문항 이의 신청을 접수하고 26일 정답을 확정해 발표한다. 수능 성적 통보 예정일은 다음 달 5일이다. 응시 대상자 3만598명이었던 인천의 과목별 결시율은 11.2~12.5%였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후 인천시교육청 제39시험장인 남동구 신명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한 수험생이 환한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018-11-15 김명래
  • 사회

    '고리 대출' 시민 타깃 보이스피싱 빨간불 지면기사

    대출사기형, 기관사칭 대비 3배↑저리대환대출 권유 메시지로 유혹"○○캐피탈 ◇◇◇ 팀장입니다. 기존 대출금을 상환하면 저리로 대출해드립니다."인천 남동구에 거주하는 주부 A(41)씨는 최근 이런 문자 메시지를 받고 발신인의 번호로 연락했다가 큰 손해를 입었다. 대출 이자 부담으로 쪼들린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급전을 구해 '대출 담당자'가 알려준 계좌로 두 차례에 걸쳐 1천200만원을 입금했지만, 기존 대출 상환은커녕 사기 피해를 당한 것이다. A씨로부터 112신고를 받은 경찰은 범인을 쫓고 있다.인천 지역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 상당수는 A씨와 같은 '대환 대출 채무 상환' 사기에 속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올 들어 10월까지 보이스피싱 사건 피해자 1천800여명이 약 200억9천만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대출 사기형 보이스피싱 피해 규모는 약 156억8천만원으로 검찰, 금융감독원 등 기관 사칭 유형(약 44억1천만원)보다 3배 이상 많았다. 경찰에 따르면 대출 사기형 보이스피싱 범죄 상당수는 낮은 이자의 대환 대출을 권유하는 문자 메시지로 시작된다. 시중 금리보다 높은 이자의 대출을 보유하고 있는 이들을 겨냥한 범죄다. 또 '신용도 상향'을 해주겠다고 접근해 수수료, 조정비용 등을 요구해 달아나는 사례도 적지 않다. 형편이 어려운 서민이 범죄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인천경찰청 구도훈 수사2계장은 "대출 사기형 피해자 대다수는 보이스피싱 범죄로 인한 피해 복구가 쉽지 않아 안타깝다"고 했다.인천경찰청이 검거한 보이스피싱 사기범은 올해 1~10월 2천506명으로 전년 동기(1천720명)보다 786명(45.7%) 증가했다. 사건 발생 건수도 같은 기간 1천261건에서 1천740건으로 늘었다. 대출 사기 피해자는 50~60대가 많고, 기관 사칭형 피해자의 60~70%는 20~30대 여성으로 분석된다. 인천경찰청은 10~30대 구독자가 많은 유투버 '바른남자 준구씨'와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 영상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범죄 예방 활동을 최근

    2018-11-15 김명래
  • 가정 밖 청소년 어루만지는 '따스한 손길'
    피플일반

    가정 밖 청소년 어루만지는 '따스한 손길' 지면기사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사무총장·이재학 안티모 신부), 인천시 남자단기청소년쉼터 바다의 별(소장·장정혁)과 가정 밖 청소년 자립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들 기관은 지난 14일 맺은 협약에 따라 국제성모병원은 청소년 직업 훈련에 필요한 시설과 장소를 제공하고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국제성모병원 행정부원장 남상범 세례자 요한 신부는 "병원은 질병뿐 아니라 마음도 치유하는 공간이다. 청소년들이 이곳에서 좋은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재학 신부는 "청소년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자립이다. 또한 어른들은 우리 청소년들이 세상에 보탬이 되도록 도와야 한다"며 "이렇게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해 마음써주신 국제성모병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14일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인천시 남자단기청소년쉼터 바다의 별과 가정 밖 청소년 자립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국제성모병원 제공

    2018-11-15 김명래
  • 교육

    오늘 2019학년도 수능 지면기사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5일 인천 49개 시험장, 1천118개 교실에서 실시된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 3만546명보다 52명이 늘어난 3만598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수험생들은 예비소집일에 받은 수험표와 신분증을 들고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장 학교의 지정된 교실에 입실해야 한다. 수험표를 잃어버렸다면 응시 원서에 쓴 사진과 같은 사진을 들고 시험장의 시험관리본부에 가면 재발급해준다.스마트워치 등 전자식 화면 표시기가 있는 시계는 반입이 금지된다. 시침과 분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만 시험장에서 쓸 수 있다. 또 휴대전화, 디지털카메라, MP3,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도 시험장에 가지고 가면 안 된다. 4교시 때 한국사 영역은 미응시하면 시험이 무효처리 되니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수능 당일 시·군·구청, 주민센터, 공기업, 은행은 오전 10시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영어 듣기 평가 시간인 오후 1시5분부터 35분간 국내 전 지역 항공기 이·착륙이 금지된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2018-11-14 김명래
  • 미추홀구, 주안 도시개발 1구역 사업 기공식
    피플일반

    미추홀구, 주안 도시개발 1구역 사업 기공식 지면기사

    인천시 미추홀구가 14일 옛 주안초등학교 부지에서 '주안 도시개발 1구역 복합 개발 사업 기공식'을 열었다.이날 기공식에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허종식 인천시 정무경제부시장, 오익환 서울여성병원 원장, 홍일표 미추홀구갑 국회의원,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주안사거리에 위치한 의료복합단지는 원도심 재생사업의 활성화를 견인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복합건물이 완공되면 이 일대가 주안역 상권과 합쳐져 미추홀구 내 최대 규모의 상권을 형성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2018-11-14 김명래
  • 사회

    [미추홀 소식]화장실 몰카차단 안심스크린 확대 지면기사

    공중 화장실 내 불법 촬영을 원천 차단하는 목적으로 설치하는 안심 스크린이 인천에서 확산되고 있다.동구는 최근 공중 화장실 칸막이 하단의 뚫린 공간을 막는 안심 스크린 설치 사업을 시작했다. 화수동 화도진공원, 송림동 318번지 공원, 송현근린공원 등의 화장실 16곳에 안심 스크린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중구도 시설이 낡은 공중 화장실의 칸막이를 교체하면서 불법 촬영 공간을 없애는 안심 스크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용유 지역의 화장실 8개소에 우선 안심 스크린을 만들고, 앞으로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지역의 공중 화장실에 이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앞서 9월에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 공원 내 공중 화장실 6곳에 안심 스크린을 적용했고, 내년까지 36개 화장실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2018-11-14 김명래
  • [빅데이터로 보는 시민건강]인플루엔자(독감)·(끝)
    사회

    [빅데이터로 보는 시민건강]인플루엔자(독감)·(끝) 지면기사

    전염성 강해 증상땐 바로 병원아동·65세이상 당일무료접종독감은 A형,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보통 12월 유행한다. 건강한 성인이면 독감을 '지독한 감기'로 넘길 수 있지만 노인과 어린이, 만성 질환을 앓는 이들은 독감을 조심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 의료 빅데이터를 보면 지난해 인플루엔자(질병코드 J09, J10, J11)로 병의원 치료를 받은 인천 시민은 4만4천299명이었다. 이중 71%에 해당하는 3만1천426명은 12월에 발병했다. A형 인플루엔자가 크게 유행한 2016년은 9만3천671명 중 5만5천392명(59%)이 12월에 치료를 받았다. 2015년에는 12월이 아닌 3월에 독감 환자가 많았다.독감 환자의 절반 가량은 9세 이하 아동이다. 10대까지 포함하면 그 비율이 전체의 60~70% 수준이다. 지난해 인천에서 독감이 많이 발생한 연령은 7세(2천151명), 5세(2천58명), 9세(1천948명) 순이었다.인천 각 지역별 독감 환자 발생 비율은 옹진군이 낮은 것을 제외하면 뚜렷한 특징이 발견되지 않는다. 다만 12월의 인구 대비 환자율은 연수구와 서구가 높게 나오는데 그 이유는 아동 인구수가 많은 점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독감 증상은 두통, 발열, 기침, 콧물, 오한, 근육통 등이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48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맞아야 한다. 독감은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직장에 가기 전 병원에 가는 게 좋다.독감 예방 접종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접종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2~4주가 소요되는 것을 고려하면 늦어도 이달 말까지 하는 게 좋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만성 질환이 있는 50~64세 성인 등은 예방 접종 권장 대상이다. 생후 6개월 ~ 12세 어린이, 65세 이상 노인은 국가 무료 접종 대상이다. 1339(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전화하면 당일 접종이 가능한 의료 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2018-11-14 김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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