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양평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 기념식&초청강연'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센터장·노성원)는 지난 19일 양평군평생학습센터 다목적실에서 세계자살예방의날(9월10일)을 맞아 2018년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사랑 기념식 & 초청강연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우 양평군의회 의장을 비롯 정신건강복지센터장, 생명사랑지킴이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사랑지킴이 7대 선언문' 낭독, 권영찬 닷컴 대표 권영찬 교수(개그맨)의 특별강연,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포스터·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생명사랑 엽서쓰기 생명나무 만들기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연예인 자살예방센터 소장직을 맡고 있는 권영찬교수는 '당신이 행복한 기적의 주인공입니다'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그는 "온갖 역경과 두려움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는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이 자존감도 높다"고 강조하며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최고가 될 수 있다! 나는 최고로 행복하다!'라는 구호를 참가자들과 함께 외치며 강연을 마쳤다.강연은 경험담을 통한 공감 가능한 내용으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생명사랑지킴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길수 있는 시간이었다.노성원 정신건강복지센터장(정신건강전문의)는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수의 사람들이 자살시도를 하고 있다"며 "자살을 하려는 사람들이 보내는 자그마한 신호를 놓치지 않고 발견하여 손을 내밀 수 있는 생명사랑지킴이들이 늘어난다면 자살로 인한 사망자도 분명히 감소할 것"이라고 생명사랑지킴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09-20 오경택

하남시, 한국당 하남시협이회와 정책협의회 열고 '초당적 협력' 합의

하남시와 자유한국당 하남시지역당원협의회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상호 시장과 이현재 국회의원, 이정훈 지역위원장과 박진희·이영준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협의회를 열고 하남시의 주요 현안 사안들을 논의했다.이날 정책협의회는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관련 국장 보고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으며 김 시장과 한국당 하남시당은 하남시 발전을 위해 초당적인 협력에 합의했다.협의회에서는 연제찬 부시장과 박진희 시의원을 양측 책임자로 선발했으며 ▲도시재생뉴딜 사업 등의 추진을 통한 원도심의 환경개선 ▲신도시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대규모 공영주차장과 노인복지회관 건립 ▲ 위례신사선 건설과 골프장부지 공익시설 활용 ▲ 종합운동장 수영장 조기 확장 및 미군공여지 시설 유치 ▲지하철 적기 개통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김 시장은 "하남시 발전에는 당이 따로 없다"며 " 하남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에 힘써 주신 이 의원께 감사를 드리고 시도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도 "이번 정책협의가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화답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20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하남시와 자유한국당 하남시지역당원협의회 정책협의회에서 김상호 시장과 이현재 국회의원, 이정훈 자유한국당 하남시지역위원장, 박진희·이영준 시의원, 시 간부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하남시 제공

2018-09-20 문성호

용인시 3개구 주민들 내년 예산편성 우선 순위 심의·조정

용인시 처인·기흥·수지 등 3개 구는 최근 각 구별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편성 우선순위를 심의·조정했다.이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는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각 구는 지난 4월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을 위촉한 바 있다. 수지구는 지역회의를 열어 상현동 일대 포은대로 저소음 포장공사 등 주민의견사업 2건과 사업비 1억원 이상이 소요되는 시 자체사업 중 풍덕천 일대 임진어린이공원 재정비 등 14건의 사업에 대해 필요성과 타당성을 검토했다. 수지구 지역회의 위원들은 또 풍덕천동 풍덕소공원과 동부아파트 앞 포장공사 현장 등 신규 사업지 6곳의 현장실사를 했다.처인구도 총 84건의 사업에 대해 필요성을 확인해 검토하고 주민제안사업은 역북지구 내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설치와 포곡읍 금어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3건, 사업비 1억원 이상이 소요되는 축사 악취저감 사업 등 시 자체사업 등 81건을 심의했다.기흥구도 주민제안사업 5건과 시 자체사업 39건 등 44건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을 검토했다. 이를 통해 주민제안사업인 연원마을 생육상태 불량 가로수 정비, 연원마을 인도정비 등 2건과 시 자체사업인 용인도시계획도로 구성 소1-8호 개설 등 39건을 우선순위 사업으로 정하고 현장실사를 했다. 기흥구는 21일 2차 지역회의를 열어 이들 41건의 사업에 대해 우선순위를 정해 시에 제출할 계획이다. 용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과 각 구 지역회의 위원들은 주민제안사업의 실효성을 검토하고, 주요 투자사업의 합리적인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등 재정민주주의 실현에 일조하고 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8-09-20 박승용

이천시, 식량작물·원예특작·경영축산분야 기술보급 종합평가회 실시

이천시는 19일 기술보급 종합평가회를 이천시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농업인 및 시범사업 농가 9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이번 평가회는 당해 추진된 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향후 농촌지도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평가회 진행은 식량작물분야, 원예특작분야, 경영축산분야 순서로, 분야별 농업기술보급 사업 추진결과 및 사례발표 후 현장 방문을 통한 평가순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평가회에서는 기술보급사업 추진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이해하기 쉽게 평가회가 진행되어 농가에 많은 호응을 얻었다.올해 농업기술보급사업은 총 26개 사업(79개소) 15억 8천만원을 투입했으며, ▲식량작물 분야 10개 사업(26개소) 4억 4천만원 ▲원예특작 분야 11개 사업(26개소) 5억 9천만원 ▲경영축산 분야 5개사업(27개소) 5억 5천만원 추진하였고, 주요 성과로는 이천벼 품종개발 실증시험 및 종자 증식포 조성(조생종 품종 '해들', 3ha), 기후변화 대응시설원예 스마트팜 시설 조성(0.5ha), 친환경 남부권 미생물배양실 준공 및 운영(487㎡, 연간 300t 미생물 생산가능) 등이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 한해 폭염 및 국지성 호우 등 갑작스런 기상재해로 인해 어려움이 많은 해였고 앞으로도 올해와 같은 이상기후에 대응을 하기 위한 농업기술과 농작업 시설을 갖추어야 할 뿐만 아니라 만일의 피해로 인한 손실을 감소시키기 위해 농작업 보험 가입을 권유하였다. 또한 평가회를 통한 농업인 의견을 수렴하여 영농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및 개선점을 찾고 이천시 농산물 품질향상을 위한 농업기술 보급 사업을 확대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8-09-20 서인범

남양주소방서 추석연휴 앞두고 27일까지 다채로운 캠페인 실시

남양주소방서(서장·권현석)는 추석연휴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다채로운 캠페인과 화재예방대책 추진으로 안전한 추석명절 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주요 추진내용은 ▲지난 10일 덕소역, 고향집 주택용소방시설 선물하기 합동캠페인 실시 ▲관내 이마트 호평점을 비롯한 15개소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주거시설 안전점검과 기초소방시설 보급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21일에는 소방관서장이 관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에 대한 현장방문 컨설팅과 함께 오후 14시부터 전국 소방관서에서 동시 추진하는 '추석연휴 고향집, 주택용소방시설 선물하기' 합동캠페인을 평내호평역과 도농역 등 관내 7개 역사에서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연휴기간(9월21일 ~ 9월 27일) 7일간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소방서장 중심의 화재발생 현장대응과 화재예방을 위한 예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소방서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연휴를 안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남양주소방서는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소방서가 덕소역 고향집 주택용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남양주 소방서 제공

2018-09-20 이종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 구리소방서 방문 '현안 소통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0일 오전 11시부터 구리소방서를 방문해 '현안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과 임창열 의원, 구리시 의용소방대원, 구리소방서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는 제10대 의회 안전행정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에 맞춰 주요 소방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는 소방서 업무계획 및 주요 소방정책 추진사항, 현안사항 보고, 근무환경과 복지 등 정책 반영을 위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은 "소방 현장 최일선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 간담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10대 의회 안전행정위원회가 앞장서 소방관들이 도민의 안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직을 정비하고소방공무원 개개인의 출동장비, 방화복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안전행정위원회는 전반기 상임위원회 활동기간인 오는 2020년 6월까지 경기도 내 34개 모든 소방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요 소방정책 추진사항, 당면 현안사항 등을 보고받고 근무환경과 복지 등 정책 반영을 위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 청취할 수 있는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0일 구리소방서를 방문 '현안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남양주소방서 제공

2018-09-20 이종우

이천시, SK하이닉스 M16 이천 공장 증설로 지역 경제 활력 기대

SK하이닉스가 확대되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천 본사에 신규 반도체 공장(M16)을 건설한다고 밝힘에 따라 이천 지역에 활력이 넘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SK하이닉스의 신규 공장은 이천 본사 내 5만3천㎡ 부지에 들어서게 된다. 올해 말 건축공사를 시작해 2020년 10월 완공 예정이다. 투자액은 기존 공장들보다 다소 늘어난 3조5천억원을 투입하고, 이후 반도체 장비 입고 등 후방 산업에 미치는 낙수효과까지 합산하면 총 투자 규모는 2026년까지 총 15.5조원 이상 될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서울대경제연구소는 신규 공장에서 2026년까지 발생할 경제적 파급 효과로 80.2조원의 생산유발과 26.2조원의 부가가치, 34만8천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시장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도 지속적인 투자와 생산시설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2015년에는 이천 지역에 M14 공장을 완공했고 올해 신규공장 M16 증설을 결정했다. 2015년에 완공된 M14는 이천시와 인연이 깊다. 2007년 1월 정부의 하이닉스 이천공장 증설 불허 결정에 이천시민은 한겨울 매서운 칼바람 속에서도 공장 증설 허용을 한 뜻으로 외쳤고 결국 증설 승인을 이끌어 냈다.이번 M16 이천공장 증설 투자는 정부, 지자체 등 여러 이해 관계자들과의 소통 속에서 이뤄낸 것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혁신성장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내 반도체 상생 생태계를 강화함으로써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천시는 지난 8월 SK하이닉스와 'M16 Dream TF'를 구성하고 공장건축 및 관련 인프라 구축사업을 적극 지원해 오고 있으며 공장 증설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14년 이천시와 SK하이닉스 간 투자 합의한 도로에 'SK(에스케이)로' 도로명을 부여하고 21일 개통함에 따라 물류거리 단축(5km a 1.5km)을 통한 원활한 물류 통행과 지역주민의 교통 편의 증대로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엄태준 시장은 8월 공장 증설 현장을 방문해 "우리 지역 소재 SK하이닉스는 세계적인 반도체기업으로서 도시와 기업은 서로 뗄 수 없는 상생 구조에 있으므로 시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하며, 이번 공장 증설로 다시 한 번 큰 도약을 이루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SK하이닉스가 이천 본사에 신규 반도체 공장(M16)을 건설키로 하면서 이천 지역에 활력이 넘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은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정문. /이천시 제공

2018-09-20 서인범

가천대학교, 창업 아이디어 키우고 창업 준비 돕는다

가천대학교(총장·이길여) 창업지원단이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아이디어를 키우고 창업 준비를 돕기 위해 다양한 창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20일 가천대에 따르면 창업리더 멘토링캠프를 다음달 11~12일 용인시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개최한다.캠프는 창업특강과 창업 전문가들의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창업아이템 고도화까지 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멘토링 캠프는 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및 일반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다음달 8일까지다.이와 함께 다음달 16일부터 19일까지 대학 비전타워 창업지원단에서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기업 ICT 마케팅 역량 심화'를 주제로 일반인 실전창업강좌를 개최한다. 교육내용은 SNS마케팅, 크라우드펀딩, 스토리텔링과 브랜딩 구축, 키워드 광고 등이다.참가자에게 수료증을 발급하고 전문가와 연계해 컨설팅을 지원하며, 가천대 창업지원단 창업지원 프로그램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 하는 등 혜택을 줄 예정이다. 10월 1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가천대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경기·인천 지역 소재 대학 중 유일하게 신규 선정됐으며 체계적으로 (예비)창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총장직속 독립기구로 창업지원단을 조직했다.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 일반인 창업강좌, 찾아가는 멘토링, 대학생 창업교육 등 다양하고 프로그램으로 지역 창업자들을 지원하고 있다.박방주 창업지원단장은 "우리 대학은 지난해 창업선도대학 선정이후 교원·학생·일반인 등 아이디어와 열정이 넘치는 예비창업자들이 모여 창업 열기가 후끈하다"며 "예비창업자가 우리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문의는 가천대 창업지원단(031-750-6932)으로 하면 된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가천대 창업지원단이 지난 6월 21일부터 이틀간 개최한 창업 A to Z캠프에서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특강을 듣고 있는 모습. /가천대 제공

2018-09-20 김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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