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강화군, 권익위원회와 27일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정치·지역정가

    강화군, 권익위원회와 27일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지면기사

    인천 강화군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오는 27일 군청 진달래홀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상담 조사관 등이 지역을 찾아가 주민들의 고충 민원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민원 상담제도다. 국민권익위원회 각 분야 전문 조사관과 협업기관 상담관 등 17명이 농업, 건축, 교통, 도로, 복지, 환경, 소비자 피해 구제, 서민금융, 생활법률, 지적·측량 등에 대해 상담할 예정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많은 군민이 전문가 상담을 통해 생활 속 어려움을 덜어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

  • 서정호 후보등록… 인천시체육회장 재선거 3파전
    정치·지역정가

    서정호 후보등록… 인천시체육회장 재선거 3파전 지면기사

    인천시체육회장 재선거가 서정호, 이규생, 강인덕 3파전으로 치러진다. 19일 인천선거관리위원회는 서정호(51) 전 인천시의원이 낸 인천시체육회장 후보 서류를 접수하고 후보자 등록을 마감했다. 전날 이규생, 강인덕 후보(8월19일자 1면 보도)에 이어 세 번째 등록이다. 서정호 후보는 ▲현장 중심의 체육행정 ▲전문선수와 생활체육인의 소통 강화 ▲모든 체육인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체육시설 여건 조성 등을 공약했다. 서 후보는 “체육회장 직무는 개인의 영달이나 명예를 위한 자리가 아닌 인천 체육을 바로 세우고 미래를 이끄는 책임

  • 정치·지역정가

    산단 입주기업 취득세 감면, 인천만 없다니 지면기사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인천만 유일하게 없었던 ‘산업단지 입주기업 취득세 감면’ 제도를 신설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19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문세종(민·계양구4) 의원은 최근 ‘인천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인천지역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인천시가 취득세를 감면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지방세특례제한법 78조에 따라 기업이 산업단지에 산업용 건축물을 신축 또는 증축해 취득할 경우 지자체가 취득세를 최대 25% 범위에서 감면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취득세 감면에 나선 것은 인천 계양테크노밸리(

  • “1년도 안 남았다”… 인천은 일찌감치 ‘지방선거 모드 ON’
    정치·지역정가

    “1년도 안 남았다”… 인천은 일찌감치 ‘지방선거 모드 ON’ 지면기사

    여·야 인천시당이 1년도 남지 않은 지방선거에 대비하기 위해 각자 시동을 걸고 있다. 조직을 가동하고 후보 발굴 작업을 서두르면서 선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앞서나가는 것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일찌감치 지방선거 ‘모드’에 돌입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기획단(TF)’를 구성하고 최근까지 5차례 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기획단은 전·현직 시구의원, 당직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있다. 인천시당은 소위 ‘에이스’급으로 기획단을 구성했다고 자부하고 있다. 기획단은 그동안의 회의를 통해

  • ‘인천형 15분 도시’ 실험 나선다… EU 도시혁신 과제 공모 선정
    정치·지역정가

    ‘인천형 15분 도시’ 실험 나선다… EU 도시혁신 과제 공모 선정 지면기사

    인천시가 도보로 15분 이내에 생활 편의시설에 닿을 수 있는 ‘인천형 i분 도시’ 실험에 나선다. 다만 원도심·신도시·섬·농어촌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 인천의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도시계획을 실현하기까지 여러 과제가 남아 있다. 인천시는 18일 유럽연합(EU) 국제공동연구 도시혁신 과제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과 스웨덴, 노르웨이 등 다자협력형 국제공동연구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 인천시는 국내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참여해 서울대·인천대·현대자동차 등 대학·기업과 함께 15분 도시 모형을 구축한다. 15분 도시는

  • 경제는 성장, 사회는 포용을… 인천시, 종합적 미래 전략 수립
    정치·지역정가

    경제는 성장, 사회는 포용을… 인천시, 종합적 미래 전략 수립 지면기사

    인천시가 분야별 전문가들과 인천만의 지속가능발전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는 18일 ‘2025년 제2회 인천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회의에서 인천시가 지난 5월 착수한 ‘인천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용역 기간은 오는 11월까지로, 이후 다시 위원회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이 용역은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 포용적 사회 구현, 기후 위기 대응 등 종합적인 미래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인천시는 2022년 ‘인천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 제정, 지난해 11월

  • ‘대기질 개선’ 팔 걷은 인천시, 기업과 상생협력 시범사업 추진
    정치·지역정가

    ‘대기질 개선’ 팔 걷은 인천시, 기업과 상생협력 시범사업 추진 지면기사

    인천시가 환경부의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시범사업’ 참여를 추진한다.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환경부가 공모 중인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시범사업 신청에 나설 예정이다. 환경부는 지난 3월부터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정부·지자체·기업이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의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에 참여할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 인천시는 공모에 인천국제공항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등과 협력할 계획이다. 환경부의 시범

  • 인천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안… 도시 재정비 ‘용적률 설정’ 최대 관건
    정치·지역정가

    인천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안… 도시 재정비 ‘용적률 설정’ 최대 관건 지면기사

    인천시가 지역 내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을 완성하기 위한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으나, 용적률 협의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하다.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오는 10월께 시민들에게 ‘인천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 내용을 공유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지난 6월 공개한 인천형 노후계획도시정비 비전과 전략 등의 내용을 보완해 오는 9월까지는 기본계획안을 완성한다는 목표다. 노후계획도시는 대규모 택지 조성 후 20년이 넘은 지역(면적 100만㎡ 이상) 중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이 수립된 곳을 말한다. 인천에선 사

  • 인천광역시체육회장 재선거… 이규생·강인덕 첫날 후보등록
    정치·지역정가

    인천광역시체육회장 재선거… 이규생·강인덕 첫날 후보등록 지면기사

    인천광역시체육회장 재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8일 이규생 전 인천시체육회장과 강인덕 전 인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이 후보 서류 등록을 마쳤다.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두 후보가 ‘후보자 등록신청’을 마쳤다. 후보 등록 최종 마감 시한은 19일 오후 6시다. 이규생(70) 후보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을 활용한 시·도 체육회 예산 독립 ▲군·구 체육회 소속 지도자 퇴직 충당금 확보 ▲국제빙상장 인천 유치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1년4개월 가량의 잔여 임기 동안 해야 할 일을 가열차게 진행하겠다”며 “인천 체육인의 꿈

  • 초로기 치매환자, 탄노 토모후미 “스스로 할 기회를 빼앗지 말아주세요”
    정치·지역정가

    초로기 치매환자, 탄노 토모후미 “스스로 할 기회를 빼앗지 말아주세요”

    “치매 환자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다려주세요.” 지난 14일 오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대강당 마리아홀에서 열린 강연에서 일본인 탄노 토모후미씨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치매 당사자가 실패하면서도 자신감을 갖고 행동하고, 또 주변 사람들은 그가 실패해도 화내지 않고, 환자 마음을 안정시키고 치매 진행을 늦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치매 환자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립하려는 마음을 갖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12년 전 서른아홉 나이에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받은 초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