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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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철도사업 미선정 안양시 입장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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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경기도의회 제3차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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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여주 신륵사 소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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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목표는 오로지 승격뿐… K리그2 개막 앞두고 각오 다진 경인 연고팀 지면기사
수원삼성 “겸손 꺾는 도발 보지못해” 인천Utd “수원 보고 방심 안되겠다” 화성FC “매경기 절실한 마음 쏟아” ‘우리의 목표는 무조건 승격이다’. 프로축구 K리그2에 출전하는 경인 지역 연고 팀들이 1부리그 승격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겠다고 저마다 출사표를 드러냈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은 서로를 견제했고, 경기도 연고 팀들도 승격을 목표로 당찬 각오를 밝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개막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지난 시즌 K리그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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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권성동 “반도체 총성없는 전쟁”… 기업들 “노력하면 되는 환경을” 지면기사
국힘, 판교 방문 업계 목소리 청취 주52시간 근로제 특례 조항 강조 연구·개발분야 법 적용 예외 쟁점 “기업이 마음놓고 경영할 수 있어야” 주52시간 근로제를 반도체 연구·개발 분야엔 예외로 적용하는 문제가 여야 정치 공방의 중심에 놓인 가운데, 국민의힘이 성남 판교 반도체 기업을 찾아 업계의 상황을 살폈다. 세계 반도체 경쟁 심화에 ‘트럼프 쇼크’까지 더해져 반도체 업계가 중첩 위기에 놓인 만큼 K반도체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게 관건인 상황에서 노동시간 규제가 걸림돌이 된다는 게 업계의 목소리다.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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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취업난에 발걸음 무거운 졸업식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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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맛·손맛 고스란히 담아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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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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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경기도청 공직자 교육·환영인사 ‘웰컴 to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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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장을 먹어야 진짜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