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
[화보]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졸업식
-
[영상+] “1부리그 승격은 나의 것” K리그2 경인 연고팀의 당찬 출사표
수원-인천 감독·주장간 견제 재미 더해 김포·안산·부천·성남 이어 신생팀 화성 K리그2 14개 팀 중 경인지역 절반 차지 ‘우리의 목표는 무조건 승격이다’. 프로축구 K리그2에 출전하는 경인 지역 연고 팀들이 1부리그 승격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겠다고 저마다 출사표를 드러냈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은 서로를 견제했고, 경기도 연고 팀들도 승격을 목표로 당찬 각오를 밝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개막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지난 시즌 K
-
[아임프롬인천·(45)] 시대 뛰어넘은 ‘마법의 성’ ‘편지’… 원작자 김광진
젊은 세대에 김광진은 비비(BIBI), 악뮤(AKMU) 수현, 윤하 등이 부른 ‘편지’의 원작자로, 그들의 부모 세대에는 국민가요인 ‘마법의 성’을 만들고 부른 가수로 잘 알려져 있다.
-
[영상+] 크린토피아, 소화용수 70여t 끌어다 세탁… 당국 조사 착수 지면기사
소화용수 설비서 임의 사용 ‘잡음’ “세탁기 동파 확인하기 위한 용도 수도요금 정당한 지불했다” 해명 안성시 “상황 점검 후 후속 조치” 세탁 전문업체 크린토피아가 세탁용으로 수십t에 달하는 소화용수설비의 물을 끌어다 사용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다. 크린토피아 측은 소화용수를 사용한 만큼 수도요금을 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인데, 이를 관리·감독하는 지방자치단체에선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18일 안성시와 크린토피아 안성공장 등에 따르면 크린토피아 안성공장(이하 안성공장)은 1만여㎡ 규모로 대형 종합병원 20여곳에서 위
-
[포토] 처음 열리는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 선거’ 후보자 등록 지면기사
-
[화보] 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 후보자 등록
-
[화보] 금값 고공행진
-
[화보] 의정갈등 1년
-
[화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길원옥 할머니 발인식
-
[포토]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홍보 캠페인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