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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만큼 봄이 왔어요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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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1일까지 초중고 검정고시 접수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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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안내려와서 쳐들어간다”… 11년 걸린 FC안양-FC서울 ‘숙명의 대결’ 지면기사
지역팬들 입장에선 연고 이전에 한 맺혀 FC서울은 “연고 복귀인데” 불편한 기색 K리그2 새출발 창단 11년만에 우승 저력 울산도 잡아… 22일 경기 응원열기 활활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과 FC서울이 2025 시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K리그1 개막 전부터 연고 이전 논쟁이 불 붙은 것이다. 지난 13일 열린 K리그1 미디어데이에서 유병훈 FC안양 감독은 “지난 2004년 2월2일, 안양LG치타스가 서울로 연고 이전을 하면서, 안양시민과 팬들의 아픔과 분노를 일으켰고 이후 2013년 2월2일 창단해 K리그2에 참가하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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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높아지는 계절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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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2025년 첫 검정고시 원서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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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꼭!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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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징검다리 사이로 오는 봄의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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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동탄역 오피스텔 지하 물바다 ‘부실시공 논란’ 지면기사
대방건설 ‘디에트르 퍼스티지’ 건축물분양법 위반 고발 이어 입주업무 6일만에 주차장 누수 ‘사기분양’ 논란이 일고 있는 대방건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가 입주 업무 시작(2월10일자 12면 보도) 6일 만에 배관이 터져 지하주차장이 물바다가 됐다. 화성시가 사용(준공)승인을 내주기 전부터 수분양자들의 하자 지적이 꾸준했던 만큼 부실시공 논란을 피하긴 어려워 보인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 입주예정자 협의회(이하 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피스텔 지하 3층 주차장이 물에 잠겼다. 폭우 등 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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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무아지경 춤사위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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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얼음 녹고 제 모습 드러낸 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