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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관저로 진입하는 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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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한남동 관저 인근 도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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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관저 인근 긴장 고조
경찰, 45개 부대 ‘총 2700명’ 경력 배치 “대통령 지키자” 관저 앞 지지자들 격앙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가운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이 집행되며 대통령 관저 인근은 긴장감이 고조됐다. 3일 오전 6시 10분께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는 경찰 기동대 버스로 가득 차 있었다. 관저 앞 도로에는 버스를 이중으로 주차해 관저로 진입하려는 윤 대통령 지지자들의 출입을 원천 봉쇄했다. 경찰은 45개 부대 총 2천700여명의 경력을 관저 인근에 배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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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을사년 알리는 공판장 ‘초매’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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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윤 대통령 관저 앞 지지자 해산시키는 경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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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적막감 흐르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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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입구가 통제된 대통령 관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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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통령 관저 지키는 바리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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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긴장감 도는 대통령 관저 앞, 경찰 경계근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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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찰 사이 두고… 대립하는 탄핵 찬반 집회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