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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초미세먼지 덮친 한반도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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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설날 기차표 9일까지 예매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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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물러선 공수처, 尹 체포 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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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체포 시도에도 굳건, 적막감 도는 관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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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긴장감 속 이어지는 관저 앞 찬반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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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미리 준비하는 고향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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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회색 도시’가 된 수원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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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소한에 내린 올해 첫 눈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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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큰불에도 전원 구조… 새해 선물 같은 기적 보여준 ‘분당 화재’ 지면기사
8층 복합상가 화염, 300여명 무사 “빠르게 옥상 대피” 일부 경상뿐 지난 3일 오후 4시37분께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8층짜리 복합상가 건물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했으나, 상가 내에 있던 300여 명 전원 구조·대피에 성공해 다행히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화재 당시 막대한 양의 연기와 불길이 치솟으며 한때 대응 2단계까지 발령, 상당수 시민들이 새해 벽두부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건물 1층 음식점 주방에서 불이 났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다수 인명피해 발생을 우려해 인접 소방서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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