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알림]제24회 바다그리기대회, 내달 28일까지 예선 접수 지면기사
하얀 도화지에 '바다 사랑'을.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은 전국 최대 미술대회 '제24회 바다그리기대회'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선과 본선으로 나누어 개최합니다.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바다 사랑의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바다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바다그리기대회는 인천은 물론 전국에서 매년 수만명이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미술대회입니다. 바다를 접할 수 있는 여러 장소에서 대회를 치렀던 예년과 달리 온라인 공모전 방식의 예선을 통해 본선 참가자를 선발합니다.바다그리기대회는 미술 인재 등용문입니다. 우수 학생에게 교육부 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해양수산부 장관상, 해군 참모총장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 등을 수여합니다.바다그리기대회가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 바다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의미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예선 작품 공모 안내>■ 대회기간 : 4월19일(월)~5월28일(금)■ 참가대상 : 전국 초·중·고 학생 및 인천 지역 유치부■ 접수방법 : seasketch.co.kr 홈페이지 접수→접수증 출력 →작품 뒷면에 부착해 제출■ 제출처 : - 5월28일(금)까지 '등기우편' 또는 '방문접수'에 한함. (방문 접수 오후 5시 마감) - 주소 : (우)21556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773, 3층 바다그리기대회 담당자 앞 ■ 규격 : 4절지(318×468㎜)■ 유의사항 : - 작품 뒷면에 접수증을 부착하지 않거나, 참가 학생 정보가 없으면 인정되지 않습니다. - 타 대회 동일한 작품을 그린 참가자는 수상에서 제외합니다. - 작품 규격(4절지)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별방법 : 심사 후 본선 진출자 선정<본선 대회 안내>■ 참가자격 : 본선 진출자(개별 통보)■ 일시장소 : 6~7월경(미정)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진행함)■ 선별방법 :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선, 입선 선정<수상자 발표 및 시상>■ 발표 : 7월 말 중 홈페이지■ 시상
-
[알림]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장배 친선 스크린골프 지면기사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회장·김남훈)가 오는 23일 '2021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장배 친선 스크린골프대회'를 개최합니다. 제3대 총동문회장 취임·새 집행부 출범과 함께 마련되는 이번 친선 스크린골프대회는 원우 간 우정과 소통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1~8기 원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2021년 4월 23일(금) 오후 2시 동시 티업■ 장소: 두성스포렉스 2층(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청명로 28)■ 참가대상: 미래사회포럼 1∼8기 원우■ 경기방식: 스트로크 플레이■ 문의: 미래사회포럼 사무국(031-231-5232)
-
[알림]경인일보 '힐링포션' 청소년 UCC공모 수상자 지면기사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되찾기 위해 경인일보가 주최한 '힐링포션' 청소년 영상(UCC) 공모전 대상은 용인 초당중학교 이지인이 차지했습니다.경인일보는 지난달 26일까지 접수된 총 129편의 작품에 대해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진행, 총 7편의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대상을 차지한 이지인의 출품작 '과즙팡팡 과일먹방 스톱모션'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정성이 가득한 그림을 결합해 '힐링 포션(Healing Potion)'이라는 주제를 잘 표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천천고 은빛연못(현채연 외 1명)의 '배추의 하루'는 재치 넘치는 영상으로, 서인천고 BTK(고예람 외 2명)의 '쉼'은 뛰어난 구성과 편집으로 각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코로나19로 인한 활동의 어려움 속에서도 뛰어난 영상을 제작·출품한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별도의 시상식을 개최하지 않습니다. 수상자들에게 별도 통보 및 개별 시상합니다.
-
[알림]경인일보 연중기획 시리즈 한 권으로 엮어 지면기사
상전벽해(桑田碧海). 뽕나무밭이 변해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변화가 큰 상황을 비유적으로 일컫는 사자성어다.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는 이 사자성어에 딱 들어맞는다. 영종도, 용유도, 신불도, 삼목도 등 네 개의 섬은 공유수면 매립으로 하나가 됐고, 그 위에 인천공항이 세워졌다. 한때 바다였던 곳은 항공기가 이착륙하는 활주로로 바뀌었다. 작은 섬마을은 수천만명이 오가는 거대 관문이 됐다.인천공항이 탄생하기 전부터 공항이 건설되기까지의 다양한 과정, 그리고 인천공항을 터전으로 하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담은 '인천공항이야기'(사진)가 출간됐다. 경인일보 특별취재팀의 2020년 연중기획 시리즈를 수정·보완해 책으로 엮었다.인천공항이 탄생하고, 성장하는 데에는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다.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는 처음에 수도권 신공항 예정부지 후보에도 들지 못하다 수차례 조사 끝에 낙점됐다. 인천공항이라는 이름표를 다는 것도 쉽지 않았다. 바다를 메워 만든 공항이라는 점 때문에 침식 우려가 있기도 했다. 모든 우려를 씻어낸 것은 인천공항을 만들고 운영하는 사람들이었다. 지반 침하를 막기 위해 수만번의 조사를 진행했고, 공항 건설 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했다. '세계 최고 공항'이라는 타이틀 뒤엔 수많은 공항 종사자의 땀과 노력이 있었다.인천공항이야기는 '공항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공항 사람들은 종사자이기도 하고, 여객이기도 하다. 인천공항이야기는 우리 삶 한편에 자리한 인천공항을 다양한 각도와 시선에서 입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문의 : 도서출판 다인아트(032-431-0268), 경인일보 인천본사(032-861-3200). 정가: 2만5천원. → 관련기사 3면([미리 살펴보는 경인일보 '인천공항이야기']퍼즐처럼 흩어진 인천공항 기억·기록, 활주로처럼 펼쳐내다)
-
[알림]경인일보·인천경영포럼 25일 419회 조찬강연 지면기사
경인일보사와 인천경영포럼(회장·원용휘)이 공동 개최하는 제419회 조찬강연회가 오는 25일 오전 7시30분 라마다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에서 열립니다.이번 강연회엔 박남춘(사진) 인천시장이 연단에 섭니다. 강연 주제는 '코로나19 극복과 인천의 새로운 도약'입니다. 올해 인천시의 시정 운영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이번 조찬강연회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100명까지 참석할 수 있습니다.■ 일시 : 3월25일(목) 오전 7시30분■ 장소 : 라마다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 참가 문의 : 인천경영포럼 사무처(032-818-6675)
-
[알림]'푸른인천글쓰기' 시·산문 등 내달 5일부터 접수 지면기사
'인천을 푸르게!'1년 넘게 이어지는 코로나19 사태에 맑고 청명한 하늘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경인일보는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푸른인천글쓰기대회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공모전으로 개최합니다. 매년 인천의 청소년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이 대회는 친환경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코로나19 시대에 더욱 뜻깊은 대회가 될 것입니다. 인천시도 지난해 환경특별시를 선언하는 등 친환경시대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습니다.동심과 어우러져 '친환경'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게 될 이 대회에 시민 여러분의 큰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가 대상 : 전국 초등학생 및 학부모■ 공모 분야 : 시, 산문, 수기■ 접수 기간 : 4월 5일(월) ~23일(금)■ 접수 방법 : 글쓰기대회 홈페이지(www.greenincheon.co.kr)에서 참가 신청 및 원고지 양식 다운로드 후 이메일(hye324@kyeongin.com)로 제출■ 주제 발표 : 4월 5일 홈페이지 참고■ 유의 사항 : 모든 작품은 한글 파일(hwp)로 제출 바랍니다.■ 주 최 : 경인일보, 가천문화재단■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인천광역시교육청 등■ 문 의 : 경인일보 (032)861-3200
-
[알림]경인일보·인천경영포럼 11일 418회 조찬강연회 지면기사
경인일보사와 인천경영포럼(회장·원용휘)이 공동 개최하는 제418회 조찬강연회가 오는 11일 오전 7시30분 송도컨벤시아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립니다.강연회에선 존 리(사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연단에 섭니다. '금융 문맹 탈출'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에선 금융, 재테크 등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조찬강연회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100명까지 참석할 수 있습니다.■ 일시 : 3월11일(목) 오전 7시30분 ■ 장소 : 송도컨벤시아 2층 그랜드볼룸■ 참가 문의 : 인천경영포럼 사무처(032-818-6675)
-
[알림]'미래사회포럼' 제9기 원우를 모십니다 지면기사
경인일보사와 부설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함께 운영하는 미래사회포럼이 제9기 원우를 모집합니다. 지난 2015년 1기를 출범한 미래사회포럼은 지난해 8기까지 총 440여명의 동문을 배출했습니다. 미래사회포럼은 수준 높은 강연과 알찬 커리큘럼으로 전국 최고의 포럼이라는 명성을 얻으며 명문 정책과정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번 제9기 역시 지금까지의 명성 그대로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해 차별화된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대상 : 정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회 관계자 및 그에 준하는 기관장, 각급 기업 경영진 및 임원, 기타 국가·지역사회 발전에 관심 있는 오피니언 리더 ■ 인원 : 60명 내외 ■ 원서교부 및 접수- 교부 및 접수기간 : 2021년 3월 8일(월)∼5월 7일(금) 17시까지 - 접수방법 : 경인일보사 홈페이지(미래사회포럼 지원서 접수 배너 클릭)※ e-메일(jazzhak@kyeongin.com)- 제출서류 : 지원신청서(사진 첨부), 사업자등록증 각 1부 ■ 교육일정 - 기간 : 2021년 5월 20일(목)~9월 16일(목) 16주간※골프아카데미 : 2021년 6월 18일(금) ※연수는 추후 공지 - 시간 : 매주 목요일 19:00~21:00 (식사 : 18:00~19:00 하이엔드호텔 6층)- 장소 : 경인일보사 3층 대회의실 ※일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순연될 수 있음■ 문의 : 미래사회포럼 사무국(031-231-5232)
-
[알림]'힐링포션' 청소년 영상(UCC) 공모전 지면기사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일상생활이 억압되었지만 청소년들은 기죽지 않습니다. 통통 튀는 젊음이 있으니까요. 넘치는 재치로, 신박한 아이디어로, 활기찬 웃음으로 답답한 '코로나19 생활'에 힘을 불어넣습니다. 경인일보는 이런 청소년들의 재치, 아이디어와 웃음을 함께 나누고자 '힐링포션' 청소년 영상 공모전을 마련했습니다. 함께 보고, 함께 웃고,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며 코로나19를 극복하려 합니다.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와 주변의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공모전 명칭 : 2021 경인일보 '힐링포션' 청소년 영상(UCC) 공모전■ 공모 주제 :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힐링 영상! (예시 : 취미생활, 우리 동네 랜선 여행, ASMR, 새해 희망 등 자유주제)■ 접수 기간 : 2021년 2월 15일(월) ~ 3월 26일(금) ■ 응모자격 : 경기·인천 소재 중·고등학교 학생 및 거주 청소년으로 개인 또는 팀(3인 이내) ■ 제출서류 : 신청서, 서약서, 개인정보수집 이용 동의서, 영상파일 ■ 영상규격 : 1분~3분 이내 영상- 포맷 : mp4 권장(AVI, WMV, MPEG, SWF 등 동영상 파일)- 해상도 : 1920×1080픽셀 이상 권장■ 제출방법 :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접수(ucc@kyeongin.com)- 신청서는 경인일보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후 작성■ 심사기준 : 주제의 적합성, 완성도, 창의성, 대중성 ■ 수상작 발표 : 2021년 4월 9일(금) 예정(경인일보 지면, 홈페이지 및 개별통지) 대상 100만원(1명/팀), 최우수상 50만원(2명/팀), 우수상 30만원(4명/팀)■ 시상내역 : 7명(팀) / 총상금 320만원※시상내역 및 지급방법은 변경될 수 있으며, 별도의 시상식은 없습니다.■ 문의 : 경인일보 디지털미디어센터 디지털사업팀(031-231-5504)
-
2021년 지역신문발전기금, 경인일보 우선지원 선정 지면기사
창사 76주년을 맞은 경인일보가 2021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사로 선정됐다. 올해 통산 12번째 우선 지원 대상사로 뽑히며 다양한 기금 지원을 받게 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18일 지역신문발전위원회가 심의·선정한 올해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사로 경인일보를 비롯한 부산일보, 매일신문 등 전국 지역 일간지 29개사와 지역주간지 48개사 등 모두 77개사를 발표했다.경인일보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뤄온 '통큰 기사' 등을 선보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켜 온 만큼 앞으로도 타 신문사와 차별된 기획취재, 새로운 뉴스 콘텐츠 발굴과 다양한 이슈 개발 등으로 여론 선도에 더욱 앞장설 방침이다. 한편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1년 이상 정상 발행, 경영 건전성, 제작·취재, 판매·광고 윤리 자율강령 준수, 광고비중 50% 이하, 한국 ABC협회 가입, 편집자율권 보장, 소유지분 분산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지원사를 선정하고 있다. /이송기자 snowsong@kyeongin.com이달의 기자상을 받은 경인일보 지면. /경인일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