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부천시 보건의료·복지기관, 취약계층여성 건강증진 업무협약

부천시 오정보건센터는 지난 21일 부천시의사회,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부천시덕유사회복지관과 '취약계층여성 맞춤형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취약계층여성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운영해온 다양한 보건의료 프로그램을 다문화가족, 새터민, 학교 밖 청소년 등 보건소를 찾아오기 힘들거나 소외된 계층을 찾아가 제공하는 사업으로, 오정보건센터가 올해 특색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는 부천시보건소장, 부천시의사회장이 참석했고, 관내 민간·공공보건의료기관을 대표해 고운여성병원장이 참석했다. 또 취약계층 복지기관을 대표해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산하 8개 기관 및 부천시덕유사회복지관 등 16개소 기관장이 함께 자리했다. 각 기관은 취약계층여성에 대한 전문적이고 올바른 건강정보제공, 진료 및 상담과 교육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또 취약계층여성 건강증진 협력 병의원으로 고운여성병원, 미즈아이산부인과, 편안한산부인과를 지정해 취약계층 여성이 보다 편안하게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고광덕 고운여성병원장은 "보건의료에 취약한 여성들이 보다 편안한 진료환경에서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지원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옥영 오정보건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자원연계망을 구축해 보건의료에 소외된 취약계층여성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취약계층여성 맞춤형 건강증진 업무협약./부천시보건소 제공>

2019-05-23 장철순

분당 차병원 조주영 교수팀, 세계 최고 권위 학술대회서 '최우수 교육비디오상' 수상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김재화)은 소화기내과 조주영 교수팀(조주영·유인경·서민강·이효정)이 지난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19 미국 소화기병 주간학술대회에서 조기 위암의 내시경 점막하 수술(ESS) 치료기술 발전과 전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교육 비디오상(Crystal Award, Audiovisual award)'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미국 소화기병 주간학술대회는 전 세계 100여개국 약 2만여명의 소화기학 관련 의학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의료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회이다. 최우수 교육 비디오상은 전 세계 소화기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도출한 연구자에게 미국 소화기내시경학회(ASGE)가 수여한다.조주영 교수팀이 2018년 제작한 '위장 내시경 치료의 장애물 극복: 내시경 점막하 수술(endoscopic submucosal surgery, ESS)' 교육 비디오 영상은 전 세계 소화기 의사들의 교육 지침서로 활용된다. 내시경 점막하 수술은 위장관 종양 및 운동질환에 적용되는 내시경적 수술로, 점막하 터널을 이용한 접근 치료법이다.조주영 교수는 조기 위암, 식도암 등의 소화기암을 내시경으로 치료하는 세계적인 권위자로 국내 최초로 조기 위암의 내시경 점막하 수술(ESS)과 식도 무이완증(아칼라지아)의 경구내시경 근층절개술(POEM) 도입했으며, 지난 2006년부터 위 점막하 종양, 위식도 협착, 위식도 정맥류, 위암, 식도무이완증 등 다양한 소화기질환에 대한 연구로 전 세계 유수의 학회에서 교육비디오상을 수상했다.조주영 교수는 "이번 수상으로 한국 소화기내시경 분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내시경 치료의 연구를 통해 국내 소화기 내시경 수술 수준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5-23 김순기

구리시, 구리경찰서와 함께 여성 공중화장실 내부 특수형광물질 도포

구리시가 지난 22일 구리경찰서(서장·김진홍)와 함께 구리전통시장 여성 공중화장실 내부에 특수 형광 물질을 도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이용자가 많은 구리전통시장 여성 공중화장실에서의 성범죄 예방을 위해 진행된 것으로, 시 도시계획과는 구리경찰서 생활안전과와 함께 화장실 내벽 및 칸막이에 특수 형광물질을 도포했다. 특수 형광물질(flourescent invisible detection paste)은 투명한 성분으로, 육안으로는 식별되지 않고 자외선 특수 장비를 통해서만 형광색으로 확인할 수 있다. 불법 촬영 범죄 예방, 범인 색출 및 증거물 확보 등에 도움을 주게 된다.또 시는 이를 안내(경고)하는 '안내(경고)판'을 화장실에 게시함으로써 화장실을 이용하는 여성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고, 범죄 심리도 사전에 차단해 성범죄 발생이 한층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후에도 구리경찰서, 범죄 예방 시민디자인단과 함께 주기적인 합동 순찰과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실효성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범죄 예방 환경디자인 개선사업에 반영해 모두가 안전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5-23 이종우

구리 동인초, 매주 수요일 아침 등굣길에 행복콘서트 개최

매주 수요일 아침 학생들의 등굣길에 행복 콘서트가 열리는 곳이 있다.구리 동인초등학교(교장·윤계숙)는 매주 수요일 학생들이 스스로 무대를 꾸미고, 함께 즐기는 아침을 만들어 나가는 행복한 아침 등굣길에 '동돌이와 인이의 행복콘서트'를 열고 있다.동인초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운영되는 '행복콘서트'는 동인초 학생 누구나 신청하면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학생들이 콘서트를 신청하면 학생자치회에서 공간을 마련하고 무대를 준비해 행복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행복콘서트에서는 악기 연주, 독창, 합창, 춤 등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다. 어설프게 춤을 추거나 연주하다 실수를 해도 다 같이 박수를 치며 즐긴다. 윤계숙 교장은 "화려한 무대가 아니어도 진행이 미숙해도 학생들이 무대를 직접 만들어 나가고 있고 학생들 스스로가 주인이라는 점을 깨우쳐 가고 있는 것 같다"며 "학생들이 더욱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학생·학부모·교사 모두가 함께 노력하는 학교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 동인초등학교는 매주 수요일 아침 등굣길에 학생들이 스스로 무대를 꾸미는 '동돌이와 인이의 행복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동인초 제공

2019-05-23 이종우

가평군, 어린이집 대상 부모참관 프로그램 호응

가평군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부모참관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지난 4월부터 부모들에게 어린이집 생활 환경과 급식의 위생·안전·영양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참여의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또 아이의 식습관을 주제로 기관과 가정에서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고 가족과 함께 재미있는 영양식 과일 찹쌀떡도 만들어 보는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사전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는 부모참여 수업은 현재 12개소 어린이 182명과 학부모 152명이 참여했으며, 앞으로 7개소 어린이 100명과 학부모 79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6월까지 진행될 수업은 부모와 아이와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선생과 학부모들의 상호정보교류를 통해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할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군은 설명했다군 관계자는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 안전, 영양관리가 이뤄질 수 있는 안전한 식생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부모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가평군 제공

2019-05-23 김민수

가천대학교, 정문정 작가·이승훈 교수 초청 Book '공감' 콘서트

가천대학교(총장·이길여)가 정문정 작가와 이승훈 교수를 초청해 비전타워 자작나무라운지에서 Book '공감' 콘서트를 개최한다. 정문정 작가의 강연은 28일 오후 3시 30분, 이승훈 교수의 강연은 다음달 5일 오후 1시에 열린다.북콘서트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성남시민을 비롯해 지역주민도 누구나 참여(문의 031-750-5226)할 수 있다. 북콘서트는 총 150석 규모로 준비됐으며 사전 신청한 50석 이외는 강연 1시간 전부터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정문정 작가는 '무례한 세상 속에서 나를 지키는 법'을 주제로, 이승훈 교수는 '플랫폼의 생각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작품의 의미, 철학 등을 소개할 예정이며 강연이 끝난 후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정문정 작가는 2018년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무례한 사람들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을 비롯해 '20대를 읽어야 트렌드가 보인다', '20대가 당신의 브랜드를 외면하는 이유' 등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승훈 교수는 가천대 어네지IT학과 교수로 올해 선보인 저서 '플랫폼의 생각법'이 2019년 경영/경제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가천대는 작가와의 직접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여 독서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 함양을 위해 2012년부터 학기별로 북콘서트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콘서트가 15회째이다. 그동안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김진명 작가, 은희경 작가, 김영하 작가, 정유정 작가, 정호승 시인 등이 강연을 했다. 강연자도 학생들의 설문조사를 토대로 선정한다./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05-23 김순기

이천교육지원청, 관내 유·초·중·고 교직원 대상 인문학 콘서트 개최

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김지환)은 지난 21일 이천아트홀에서 제1회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1회 인문학 콘서트는 이천 관내 유·초·중·고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인문학을 뛰어넘는 음악 토크 콘서트로 개최됐다. 2~3회차는 인문학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인문학 특강으로 운영된다.콘서트는 금관악기인 튜바와 목관악기인 바순에 우쿨렐레로 현악을 더해 구성된 전문 아티스트 그룹인 '민트리오'를 초청해 클래식과 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에 대해 유쾌하게 풀어내는 음악 토크 콘서트로 진행됐다.이날 콘서트에는 이천 관내 교직원과 가족 등 390여명이 참석해 민트리오의 자작곡과 국내외 명곡 등 14곡으로 뛰어난 수준의 음악 토크 콘서트를 통해 참석자들이 특별한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콘서트에 참석한 한 교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휴식과 특별한 감동의 시간이 됐다"고 했으며, 김지환 교육장은 "앞으로도 이천의 교육가족들이 쉼과 문화적 향유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교육지원청이 지난 21일 이천아트홀에서 관내 유·초·중·고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제1회 인문학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천교육지원청 제공

2019-05-23 서인범

[유통]다향M&B,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매콤한 신개념 안주간편식 선보인다

다향M&B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아시아 정상의 재즈 축제인 '서울재즈페스티벌(SJF) 2019'에 참가해 신개념 안주간편식 '퇴근후엔(퇴근후&)' 4종 메뉴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다향M&B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19' 관람객이 2030세대인 만큼 맥주와 잘 어울리는 매콤한 안주간편식 '퇴근후엔' 4종 '오도덕 불껍데기', '꼬들꼬들 불닭발', '한입 불오리', '한입 불닭' 메뉴를 준비할 예정이다.다향M&B에 따르면 퇴근후엔 '오도덕 불껍데기'는 안주로는 흔치 않은 오리고기 껍데기 안주로, 오리고기 껍데기가 가진 쫀득하고 오돌오돌한 식감과 매콤한 불 맛이 특징이다. '꼬들꼬들 불닭발'은 다향M&B만의 스모크하우스 공정으로 닭발이 가진 꼬들꼬들한 식감을 살린 닭발 요리다. '한입 불오리'는 닭보다 불포화지방산 함유가 높고, 쫄깃함이 강한 오리고기를 사용해 새로운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한입 불닭'은 닭고기 본래의 조직감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불닭 요리다. 여기에 관람객들의 편의와 기호를 반영하고 더욱 다양한 매콤함을 즐길 수 있도록 떡사리와 함께 볶아 치즈, 콩가루, 마요네즈를 더하는 조리 과정을 거쳐 제공한다.다향M&B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 참가로 안주간편식 '퇴근후엔'의 매콤하게 맛있는 즐거움을 선보여 일상의 휴식과 함께 즐기는 친근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다향M&B '퇴근후엔(퇴근후&)' 4종팩/사진제공 다향M&B

2019-05-23 김태성

이천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 대상 'S2B(학교장터) 시스템' 연수

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김지환)이 지난 22일 제1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품의 및 계약업무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계약업무 간소화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S2B(학교장터)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S2B 소속강사와 일선 학교에 근무하는 전문강사가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에 맞게 교육해 업무담당자들이 학교현장에서 즉시 활용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교육대상을 사업부서(교무실 품의자) 담당자까지 확대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S2B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정·고시하는 정보처리장치에 해당하며 추정가격 7천만원 이하인 물품 구매, 2천만원 이하 공사 및 용역의 계약을 진행할 수 있는 지정정보처리장치다. S2B 관련 매뉴얼은 S2B 홈페이지(www.s2b.kr) 자료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전승진 경영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학교 계약 업무담당자의 업무가 간소화 돼 업무 효율성이 제고됐으며 한다"며 "앞으로도 일선 학교 현장이 원하는 분야의 연수를 발굴해 진행하겠다"고 전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교육지원청이 지난 22일 제1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품의 및 계약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S2B(학교장터)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천교육지원청 제공

2019-05-23 서인범

부천시, 관내 신규 건설현장 건축관계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부천시가 최근 대우건설 푸르지오 주상복합아파트 인명 사고가 발생하자 지난 22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신규 건설현장 대형사고 및 중대 재해 관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부천시 관내 건설현장 시공자, 설계자, 감리자, 건축주 등 건축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산업재해 관련 정부방침을 서두로 건설현장 사고사례 전파를 통한 경각심 강화,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법령 주요내용 설명 등으로 이뤄졌다.유홍상 시 건축허가과장이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건설현장 안전사고 사례와 관련 건축허가 주의사항을 설명하며, 설계자·시공자의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당부했다.이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지역본부 이선용 부장이 건설현장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안전관련 관계법 위반에 대한 처벌 규정, 원청(도급인)의 안전관리 책임범위 확대 내용, 최근 건설현장 안전사고 사례를 설명하며 건축관계자들의 책임감이 근로자들의 생명을 좌우함을 강조했다. 또 이번 교육에서는 건축관계자가 고려할 사항뿐만 아니라 근로자 입장에서 고려할 실무사항도 포함해 참석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가 지난 22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관내 건설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신규 건설현장 대형사고 및 중대 재해 관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부천시 제공

2019-05-23 장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