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께서 말보다는 실천, 약속보다는 성과를 선택한 결과라고 생각하겠습니다.” 한대희(사진 오른쪽) 군포시장 당선자는 민선9기 시정을 시작하기에 앞서 “시민들께서 제게 기회를 다시 준 것은 민선8기 시정 운영에 대한 평가이면서, 앞으로 지역의 도약을 위한 시민의 명령이라고 여긴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7만9천88표(57.38%)를 득표해 국민의힘 하은호 후보를 14.77%p차로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했다. 앞서 2022년 지방선거에선 하 후보에게 아쉽게 패했던 그는 이번 리턴매치에서 시장직 탈환에 성공했다.
“의왕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반드시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김성제(사진 왼쪽) 의왕시장 당선자는 민선 8기에 이어 9기 시정을 이끌게 된 것과 관련해 “올해 치른 지방선거는 단순한 승패를 떠나 의왕이 어떤 도시로 나아가야 하는지, 어떤 미래를 완성해야 하는지를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5만285표(53.32%)를 획득해 정순욱 후보를 6천266표차(6.65%p)로 제치고 시장직 연임을 이뤘다. 이에 따라 김 당선자는 민선 5·6기에 이어 민선 8·9기 시정을 이끌게 됐다.
안양박물관이 최근 2년간 선보인 특별기획전을 3차원 가상현실(3DVR) 온라인 전시로 다시 공개했다. 시민들은 집에서도 실제 전시장을 걷는 듯한 방식으로 전시물을 관람하며 안양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삼성기유첩’과 안양의 지난 역사를 소개한 최근 2년간의 특별기획전을 다시 만나고 싶은 시민들을 위해 안양박물관이 3차원 가상현실(3DVR) 온라인 전시를 열었다. ‘삼성기유첩’ 실물 원본 전편이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공개된 ‘삼성기유첩-그림으로 걷는 안양’을 비롯해, 개관 20주년 기념전 ‘안양각색(安養各色): 안양에
과천시 원도심 5곳의 단독주택구역에 대한 정비예정구역 지정 후 처음으로 진행된 재개발사업 주민설명회에 주민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재개발사업 준비위원회측은 다음달 추진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사업을 빠르게 추진해 2036년 전후 입주를 목표로 하겠다고 사업 추진계획을 밝혔다. 5일 저녁 과천농협 대강당에는 주민들의 발길이 속속 이어졌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찾은 주민들은 대강당에 마련된 200석 가량의 자리를 빈틈없이 채웠다. 설명회 시작 시간에 임박해 도착한 주민 수십명
6·3 지방선거에서 징검다리 4선에 성공한 김성제(국) 의왕시장 당선자가 첫 공식일정으로 현충탑을 찾아 숭고한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김 당선자는 4일 현충탑을 찾아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공훈을 마음 속 깊이 되새기고,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김 당선자는 선거 승리를 확정한 이날 새벽 2시30분께 의왕 오전동 캠프에서 “선거를 6번 치렀는데 이번까지 4번째 승리를 가져가게 됐고, 지난(선거) 승리의 분위기를 압도적으로 이어갔다”면서 “그만큼 시민들께서 자신의 일처럼 도와준 결과로, 더불
더불어민주당이 안양에서 완승을 거뒀다. 안양시장 선거에서 최대호 후보가 4선 도전에 성공한 것은 물론, 광역의원(도의원) 6석을 싹쓸이 하고 기초의원(시의원)까지 과반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안양시장 후보로 출마한 최대호 후보가 17만 1천909표(56.15%)를 얻어 13만 4천208표(43.84%)에 그친 국민의힘 김대영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했다. 최 후보는 민선 7대·9대·10대 안양시장을 역임한에 이어 민선 11대 시장에 당선됨으로써, 민선은 물론 관선시대까
“위대한 시민들께서 현명한 선택을 해 주신 결과입니다. 이제 해야 할 일은 시민들의 준엄한 뜻을 받들어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력한 안양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안양시 첫 4선 시장’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쓴 최대호 당선자(더불어민주당)는 이번 당선을 “안양의 미래 100년 기반을 완성하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선택이자 명령”이라고 해석했다. 이번 선거에서 시민들이 56%가 넘는 표를 모아주며 당선을 안겨준 것이, 그만큼 더 엄중한 책임감을 갖고 더 큰 일을 하라는 준엄한 명령을 내린 것
“과천다움을 완성해 과천의 미래와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를 하라는 시민들의 염원이 모아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힘을 모아주신 시민들에게 감사하며, 그 염원을 반드시 완수하도록 하겠습니다.” 6·3지방선거 과천시장선거는 예상을 깨고 신계용 후보의 압승으로 끝났다. 2만8천285표(60.23%)를 얻어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득표율(56.36%)을 훌쩍 넘어섰다. 3선에 도전하는 현직 시장다운 저력을 확인했을 뿐 아니라, 과천의 주요 현안에 대한 그동안의 노력이 인정을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사실 이번 선거에 임하며 고심이 많았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신계용 현 과천시장이 6·3지방선거에서 압도적 표차로 완승을 거두며 ‘징검다리 3선’에 성공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종천 전 시장과 업치락 뒤치락 리턴매치를 이어온 신 시장은 역대 네번째 대결로 치러진 이번 지방선거에서 연승에 성공함으로써 김 전 시장과의 역대 전적에서도 3대 1의 완승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현황에 따르면, 4일 새벽 3시께 개표가 완료된 과천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신계용 후보가 2만8천285표(60.23%)를 얻으며 당선됐다. 민주 김종천 후보는 1만7천608표(3
재건축이 속속 진행 중인 과천 원도심에 노후 단독주택구역들도 재개발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고 나섰다. 과천시가 지난달 29일 고시한 ‘2035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에 5곳의 원도심 단독주택 구역이 정비예정구역으로 신규 지정되면서 재개발의 길이 열린 데 따른 것이다. 단독주택 구역들은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에 착수하는 한편,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사업성 전망과 재개발 추진 과정 등을 공유하며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3일 시와 단독주택구역 주민들에 따르면 이번 기본계획에 ▲문원공원마을(13만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