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수원시 22개 역세권 복합개발… 기초지자체 최초 도시공간 대전환
    수원

    수원시 22개 역세권 복합개발… 기초지자체 최초 도시공간 대전환 지면기사

    수원시가 기초지자체 최초로 관내 22개 전철역을 압축도시(콤팩트시티)로 조성하는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단순한 역 주변 정비를 넘어 생활SOC 확충과 고용 창출까지 아우르는 도시공간 대전환 프로젝트로, 용적률 완화와 민간 참여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7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을 통해 도심 462만8천㎡(140만평)을 새롭게 확보하고 22개 콤팩트시티를 만들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시는

  • ‘10년 관람객’ 100만명 기대… 보이는 미술관은 ‘빙산 일각’
    수원

    ‘10년 관람객’ 100만명 기대… 보이는 미술관은 ‘빙산 일각’ 지면기사

    수원시립미술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10년간 미술과 전시분야의 불모지 같던 수원에서 더 많은 시민들이 더 다양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길을 닦은 수원시립미술관은 지난 2015년 10월 8일 문을 열었다. 당시 현대산업개발이 기부채납해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이라는 이름으로 첫발을 뗀 수원시 최초의 공공 미술관이다. 지난 2022년 수원시의회에서 미술관 명칭을 변경하는 조례안을 통과시키면서 그해 말부터 ‘수원시립미술관’이라는 이름을 공식 사용하고 있다. 수원시립미술관은 개관 2년 만인 2017년 11월 100점 이상 자료

  • 색다른 직업 변주곡… 품격 있는 ‘신중년 선도 도시’ 만드는 수원시
    수원

    색다른 직업 변주곡… 품격 있는 ‘신중년 선도 도시’ 만드는 수원시 지면기사

    신중년은 혼란스럽다. 50대에서 60대, 은퇴가 코앞에 다가왔지만 지속적인 사회활동을 원하고 노후 준비를 본격화해야 한다. 하지만 사회적 지원도 청년이나 노인에 비해 충분치 않다. 수원시 인구의 18%를 웃도는 2차 베이비부머 세대(1964~1974년생)에게 바로 그 신중년 시기가 도래했다. 수원시는 새로운 신중년 세대가 자신의 능력을 바탕으로 적절한 일자리를 갖고 자립을 하며, 사회적 기여와 자아실현까지 욕구를 실현할 수 있도록 혁신 방안을 마련했다. 수원시는 올해 초 신중년 종합 지원계획을 새롭게 다듬었다. 웰에이징 세대(W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