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6·3 지방선거 나요나-시흥 광역·기초의원] 민주 텃밭속 틈새 노리는 국힘… 기초의원 관록 vs 신인 공방전
    선거

    [6·3 지방선거 나요나-시흥 광역·기초의원] 민주 텃밭속 틈새 노리는 국힘… 기초의원 관록 vs 신인 공방전 지면기사

    오는 6·3 지방선거를 향한 시계추가 빨라지면서 시흥시 정치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시흥은 아직 더불어민주당 소속 외에는 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인물이 없을 만큼, 민주당이 공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그럼에도 광역·기초의원 출마예상자에는 국민의힘뿐 아니라 개혁신당과 진보당 등 제3지대 정당에서 도전장을 내며 판을 흔들고 있다. 전통적으로 민주당계 강세가 여전한 가운데, 어떤 정당과 인물들이 얼마만큼 벽을 허물 수 있을 지에 관심이 쏠려 있다. 특히 청년 정당인들의 도전과 사수하려는 현역 의원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중앙선거관리

  • 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조용익 VS 서진웅’ 양자대결로
    선거

    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조용익 VS 서진웅’ 양자대결로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경선이 현 조용익 시장과 서진웅 예비후보 간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이 같은 내용의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1차 경선에는 조 시장과 서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광민·한병환 예비후보 등 총 4명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다. 해당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최종 후보는 1·2위 양자 간 결선 투표를 통해 선출하게 됐다. 이에 따라 민주당 부천시장 경선은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운 조 시장과 단일화 효과를 등에 업은 서 후보 간 맞대결 구도로 재편됐다. 앞서 이날

  • 쉬거나 고립·은둔… 시흥시 청년 위기 대책은?
    시흥

    쉬거나 고립·은둔… 시흥시 청년 위기 대책은?

    자립의 위기를 맞은 청년세대를 위해 시흥시가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시흥시청소년재단’을 확대해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으로 새로 출범한 데 이어, 최근에는 ‘시흥시 고립·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청년들을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준비를 마쳤다. ■청년의 위기를 드러내는 수식어 ‘쉬었음’, ‘고립·은둔.’ 최근 주목을 받는 개념은 ‘쉬었음’ 청년이다. 이는 경제적인 관점에서 분석한 것이라면, 사회적·심리적 관점에서는 ‘고립·은둔청년’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들 모두 노동

  • [6·3 지방선거 나요나-안산 광역·기초의원] 민주 강세속 당내경쟁 변수… 국힘 일부지역 반전 노림수
    선거

    [6·3 지방선거 나요나-안산 광역·기초의원] 민주 강세속 당내경쟁 변수… 국힘 일부지역 반전 노림수 지면기사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산시 광역·기초의원 선거는 기존 정치인과 신인의 혼재, 그리고 여야 주도권 경쟁이 복합적으로 전개되는 양상이다. 전반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조직적 기반이 여전히 견고한 가운데, 국민의힘과 진보·소수정당 예비후보들이 틈새 공략에 나서면서 다층적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일부 선거구에서는 사실상 ‘경선이 본선’인 상황이 펼쳐지며 당내 경쟁이 최대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안산 광역의원 선거는 상록구를 중심으로 민주당 강세 흐름이 두드러진다. 국민의힘에서 등록을 마친 후보가 전무한

  • 박진호 국민의힘 김포갑 당협위원장, 벌금 80만원 선고
    김포

    박진호 국민의힘 김포갑 당협위원장, 벌금 80만원 선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진호 국민의힘 김포갑 당협위원장이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아 피선거권 박탈을 면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나상훈 부장판사)는 8일 선고 공판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무고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박 위원장에게 벌금 80만원을 선고하고 100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앞서 박 위원장은 2023년 10월 김포에서 공식 선거운동 기간 이전에 비당원인이 참석한 전당대회를 열고 지지호소를 한 혐의와 같은 해 10월과 12월 4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 이를 보도한 기자를

  • [6·3 지방선거 나요나-부천 광역·기초의원] 선거구 재편에 정치 지형 변수… 인물난 국힘 후보발굴 잰걸음
    선거

    [6·3 지방선거 나요나-부천 광역·기초의원] 선거구 재편에 정치 지형 변수… 인물난 국힘 후보발굴 잰걸음 지면기사

    부천은 선거구 획정 결과가 정치 지형에 가장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 지난 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선거구가 4석에서 3석으로 줄어든 만큼 오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추가 조정이 불가피해진 상황이다. 광역의원의 경우 최대 1~2석, 기초의원은 3~4석이 줄어들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며 일부 예비후보들은 출마 지역을 확정짓지 못한 채 혼선을 겪고 있다. 현재 광역의원 선거구는 총 8석이다. 원미구 4석, 소사구 2석, 오정구 2석 체제다. 지역 정가는 1석의 변화에 무게를 두는 가운데 1석이 줄어들면 원미·소사·오정이 각각 3

  • 안산시 ‘스트리트몰 조성사업’ 확대 제동… 추가사업비 전액 삭감
    안산

    안산시 ‘스트리트몰 조성사업’ 확대 제동… 추가사업비 전액 삭감 지면기사

    안산시가 원곡동 다문화거리에 추진 중인 ‘스트리트몰 조성사업’ 추가 사업비가 의회의 문턱을 넘지 못해 사업 확대에 제동이 걸렸다. 7일 안산시와 안산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는 2024년 외국인 밀집지역인 원곡동 991 일원에 다양한 음식·문화 콘텐츠를 집적한 특화거리를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와 내·외국인 간 문화 교류 공간을 만들기 위해 ‘스트리트몰 조성사업’을 추진(2024년 6월19일자 9면 보도)했다. 스트리트몰은 세계푸드코트, 기타 일반 편의시설 등을 갖춘 연면적 3천285㎡·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를 위해 시는 1차로

  • 한국수자원공사, 중동 정세 불안 대비 전사적 유연근무 확대
    안산

    한국수자원공사, 중동 정세 불안 대비 전사적 유연근무 확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가 자원안보위기 대응과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전사적 유연근무 확대에 나선다. 공사는 원유 수급 불안으로 자원안보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된 상황을 반영해 오는 13일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격주 4일 근무와 주 1회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정부는 차량 2부제 등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공사는 직원 이동과 사업장 운영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기존 유연근무제를 적극 활용하기로 결정 했다. 공사는 앞

  • 민주당 김포시장 후보 ‘합종연횡’ 가속화… 지지층 결집 속도전
    선거

    민주당 김포시장 후보 ‘합종연횡’ 가속화… 지지층 결집 속도전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이 임박하면서 후보 간 합종연횡과 표심 경쟁이 가속화하고 있다. 이미 국민의힘 후보로 김병수 시장의 단수공천이 확정된 가운데 민주당 후보 간 단일화와 정책 행보를 통한 지지층 결집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민주당 정왕룡 예비후보는 6일 후보직 사퇴와 함께 이기형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원팀 승리’를 위한 단일화를 전격 발표했다. 그는 이번 결단을 4년 전 지방선거 패배를 만회하고 정체된 지역 발전 동력을 되살리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두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를 국정 운영을

  • 시흥

    시흥도시공사 “장현지구 특혜의혹 사실무근” 지면기사

    시흥시의회 간담회에서 불거진 ‘시흥장현공공주택지구’ 특혜 우려가 의혹으로 확산되자, 시흥도시공사가 “사실 무근”이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특히 공사는 지방선거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안이라는 판단아래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 시의회는 오는 14일부터 예정된 제335회 임시회에 앞서 지난 1일 시 집행부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의 장현지구에 대한 질의도 나왔다. 장현지구 내 일부 용지가 특정 사업자에게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다는 우려가 핵심이었다. 공공시설(자족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