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14만㎡ 규모… ‘안산 팔곡산단’ 5년만에 준공
    안산

    14만㎡ 규모… ‘안산 팔곡산단’ 5년만에 준공 지면기사

    안산 팔곡일반산업단지가 준공되면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산시는 상록구 팔곡이동 일원에 안산 팔곡일반산업단지(이하 팔곡산단)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최근 준공인가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2019년 착공에 들어간 지 5년여 만이다. 총 사업비 691억원이 투입돼 조성된 산단은 총면적 14만1천50㎡ 규모다. 산업시설용지(6만4천593㎡) ▲지원시설용지(3천8㎡) ▲공공시설용지(7만3천448㎡)로 구성돼 있다. 입주업체는 화학물질 제조, 금속가공 산업군 등으로 현재 39개 사가 입주 후 기업활동을 이어가고

  • [인터뷰] 광명시의회 이지석 의장 “유종의 미 거두며 미래 열겠다”
    광명

    [인터뷰] 광명시의회 이지석 의장 “유종의 미 거두며 미래 열겠다”

    광명시의회 이지석(무) 의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동수를 이뤄 자칫 대립적일 수 있는 시의회 구도에서 균형을 찾으면서 도시의 미래를 그려야 하는 중책을 맡아 숨 가쁘게 달려왔다. 이 의장은 “지난 기간을 돌아보면 의장으로서 잘한 결정이라는 생각이 드는 때도 있고,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해야 하는 시기도 있었다”며 “잘했다, 못했다로 평가하기보다는 안정적으로 시의회를 유지하고 오지 않았나 하는 데에 보람을 느낀다”고 그간의 시의회 운영 과정에 대해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 1월 광명시가

  • 박승원 광명시장 “대규모 공사 현장 지자체 관리·감독 권한 확대해야”
    광명

    박승원 광명시장 “대규모 공사 현장 지자체 관리·감독 권한 확대해야”

    광명~서울고속도로 연장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감전 사고(8월4일 인터넷 보도)를 당한 것과 관련해 박승원 광명시장이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동시에 재난안전관리체계의 한계를 비판하고 나섰다. 박 시장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비통한 마음으로 부디 빠른 쾌유를 바란다”면서 “작업자들이 안전장비를 제대로 착용했는지, 사고 발생 경위는 어떠한지 철저한 조사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오후 1시34분께 광명~서울고속도로 연장공사 현장에서 미얀마 국적의 30대 남성이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고를 당했다. 비로 인해 고인 물을 빼내려다

  • 부천시, ‘폭염 속 오아시수’ 설치··· 시민 누구나 시원한 물 마신다
    부천

    부천시, ‘폭염 속 오아시수’ 설치··· 시민 누구나 시원한 물 마신다 지면기사

    부천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실외 장소에 무인 생수 나눔 냉장고 ‘폭염 속 오아시수(水)’를 설치해 시민 누구나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폭염 속 오아시수(水)’는 시의 3단계 폭염 예방대책 중 하나로, 1단계 경로당과 복지관 등 무더위쉼터 생수 지원, 2단계 취약계층 대상 행정복지센터 생수 배부에 이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오는 6일부터 9월 15일까지 폭염특보 발효 시 운영된다. 설치 장소는 부천역 마루광장과 송내역 환승센터, 소사 청소년 경찰학교, 원종사거리 오정농협 앞 등 시민 왕래가 잦은

  • 안산시, 글로벌 시장 챌린지 ‘정책 올림픽’ 결선 진출 화제
    안산

    안산시, 글로벌 시장 챌린지 ‘정책 올림픽’ 결선 진출 화제

    안산시가 전 세계 도시들이 혁신 정책의 우수성을 겨루는 ‘정책 올림픽’에서 결선에 진출해 화제다. 우리나라에선 결선에 진출한 전세계 50개 주요 도시 가운데 서울시와 안산시만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시는 최근 미국 블룸버그 재단이 발표한 ‘2025 글로벌 시장 챌린지(Global Mayors Challenge)’ 결선 진출 도시 명단에 안산시가 포함됐다고 5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 챌린지는 기후 위기, 경제회복, 사회포용 등 지구촌 도시가 직면한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정책과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글로벌 단위 공모전으로, 전세계

  • “선풍기 하나 틀었을 뿐인데…” 찜통 초소 72세 경비원 호소문
    부천

    “선풍기 하나 틀었을 뿐인데…” 찜통 초소 72세 경비원 호소문 지면기사

    ‘선풍기 치우라는 주민이 계십니다… 경비원이 근무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을 만들어 주세요’. 지난달 31일 부천시 원미구 A아파트 엘리베이터 버튼 옆에 사인펜으로 눌러 쓴 종이 한장이 붙었다. ‘호소문’이라 적힌 이 글은 해당 동 경비원이 직접 작성한 것이다. 폭염 속 선풍기조차 문제 삼은 민원이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지며 ‘선풍기 갑질’ 논란으로 번졌다. 4일 해당 호소문을 붙인 경비원 박정일(72)씨는 에어컨 없는 경비실에서 기자를 맞았다. 전날 내린 비로 습기까지 더해진 실내엔 소형 선풍기 하나만 돌아가고 있었고, 박씨

  • [현장르포] ‘선풍기 갑질’ 아파트에 호소문… 72세 경비원은 묻고 싶은 게 있었다
    사회일반

    [현장르포] ‘선풍기 갑질’ 아파트에 호소문… 72세 경비원은 묻고 싶은 게 있었다

    ‘선풍기 치우라는 주민이 계십니다. … 경비원이 근무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을 만들어 주세요.’ 지난달 31일, 부천시 원미구에 위치한 A아파트 엘리베이터 버튼 옆에는 사인펜으로 꾹꾹 눌러 쓴 종이 한 장이 붙었다. ‘호소문’이라 적힌 이 글은 해당 동 경비원이 직접 작성해 부착한 것이다. 폭염 속 작은 선풍기조차 문제 삼은 민원 소식이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지면서, 이른바 ‘선풍기 갑질’ 논란으로 번졌다. 4일 오전, 이 호소문을 붙인 경비원 박정일(72)씨는 에어컨 없는 경비실에서 기자를 맞았다. 전날 내린 비로 습기까지

  • 김포시, 불법 의료수거함 몸살… 도시미관 훼손·주민불편 초래
    김포

    김포시, 불법 의료수거함 몸살… 도시미관 훼손·주민불편 초래 지면기사

    김포시가 기부와 재활용을 가장해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불법 의류수거함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남몰래 사유지에 무단 설치한 뒤 사실상 방치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으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김포시에 따르면 2021년부터 현재까지 최근 5년간 지역 내 무단 설치된 의류수거함에 따른 주민불편 민원으로 자진철거를 계고한 건수가 107건에 달한다. 연도별로는 2021년 20건, 2022년 16건, 2023년과 2024년 각각 23건이 공고됐으며 올해는 벌써 25건에 이르고 있다

  • 부천 미니뉴타운·역세권 정비사업 4곳 선정
    부천

    부천 미니뉴타운·역세권 정비사업 4곳 선정 지면기사

    부천시는 지난 3월 실시한 미니뉴타운 및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 공모를 통해 대상지로 각각 2곳씩 총 4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미니뉴타운 사업’은 원도심 내 주거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광역 정비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2곳은 ▲원미동 원미초등학교 일원(16만3천483㎡) ▲심곡본동 극동·롯데아파트 일원(10만9천388㎡)이다.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은 역세권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고밀개발을 추진해 주거 기능을 개선하고, 결합 정비를 통해 원도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2곳은 ▲소사역 소사동 행정

  • 김포시, 김포페이 앱 활용 시민서비스 확대 협약
    김포

    김포시, 김포페이 앱 활용 시민서비스 확대 협약

    김포시는 30일 코나아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김포페이 앱을 활용한 시민서비스 확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김포페이 앱을 활용해 걷기 서비스와 소액 기부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이 골자로, 기존 걷기프로그램의 플랫폼 대행비를 없애 예산을 절감하면서 시민 활용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김포페이 잔액을 이용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기부의 편의성도 확보했다. 앞서 지난 24일 김포페이에 네이버페이 및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전격 도입하기도 했다. 이날 김포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석범 부시장을 비롯해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