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치며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올해 2학기부터 매원중학교 학생들을 위해 통학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과 수원시가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협의한 결과로,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교를 지원하게 됐다. 매원중이 속한 동부중학군은 재개발과 학교 배치, 학생 수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위치한 수원다산중학교에는 다른 학교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수영장이 있다. 바로 학교 부지 내에 있는 ‘수원다산중학교 복합 광교체육센터’에 마련된 수영장이다. 다목적복합체육관인 수원다산중학교 복합 광교체육센터는 광교신도시 다산중에 준공한 이후 내부 운영 시설 구비와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 2013년 개관했으며 현재 수원시체육회에서 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SNS(사회 관계망 서비스)로부터 청소년들을 지키기 위해 ‘청소년 SNS 규제’와 관련한 공론화에 나섰다. 안 교육감은 지난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스마트폰 프리 운동본부’ 주관으로 ‘청소년 SNS 규제 왜,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 참석해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강경숙, 김남국, 김용태, 김준혁,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최근 제4호 결재로 ‘라스(RAS-Reading·Arts·Sports) 경기 문예체 교육’에 서명하며 ‘라스 교육’이 본궤도에 올랐다. 라스 경기 문예체 교육은 ▲독서(Reading) ▲예술문화(Arts) ▲스포츠(Sports)를 학교 교육과정과 일상 속 교육활동에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생의 생각하는 힘, 감성의 힘, 몸의 힘을 균형 있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한 용인한빛초등학교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개성과 가능성을 존중하며 독서, 예술문화, 체육, 환경, 디지털, IB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 중심의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용인한빛초는 학생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원화 전시, 학년별 작가와의 만남, 별빛도서관 데이트 등
주말인 지난 8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는 변호사와 전직 경찰 등이 모였다. 도교육청이 실시하는 교권보호전담관 면접을 보기 위해서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교권보호전담관은 교육감 직속인 교권보호단에 소속돼 중대한 교권침해나 악성민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안 교육감은 지난달 13일 취임 2호 결재로 교권보호단 운
수원교육지원청이 매향중학교와 삼일중학교의 지망 범위를 북부중학군으로 바꾸는 내용을 담은 수원시 중학군 변경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중학군 변경은 무려 13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연구용역 결과 검토 및 추가 의견 수렴을 거쳐 행정예고를 실시한 후 2027학년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중학교 폐교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과밀해소를 위한 중학군 조정(연무초·대선초 공동 학군 설정)을 비롯해 ▲학생의 학교 선택권 강화 및 개발 사업을 대비한 중학군 신설(고색·오목 내 중학구→중학군 설정) ▲지역 안배 및 타 학교와
수원 광교 지역에 위치한 경기도교육감 관사가 1년 넘게 팔리지 않으면서 경기도교육청이 계획했던 저경력 공무원들을 위한 관사 비용 확보에 ‘빨간불’이 켜졌다. 매각 가격을 낮춰 수차례 매각을 시도했지만,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는 상황이 계속돼 도교육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2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187의 5에 자리한 경기도교육감 관사는 지난 2017년 완공됐고 1층은 회의실, 2층은 주거공간으로 이뤄진 단독주택이다. 임태희 도교육감이 관사를 사용하지 않는 데다 해당 관사를 매각해 저경력 공무원들을 위한 관사
오산에서 5선 국회의원을 지낸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공동대표가 내년 경기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안 공동대표는 22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감 선거 대열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현재 안 공동대표를 포함해 박효진 경기교육연대 상임대표, 성기선 가톨릭대 교수가 도교육감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진보 진영 후보들이 잇따라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안 공동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AI 시대와 동떨어진 암기식 교육 그리고 야만적 경쟁교육에 맞서고 아이들과 교사, 학부모가 행복한 경기 교육을 위해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에 위치한 곡선중학교는 학생의 신체 성장, 정서 안정,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학교 교육의 핵심 과제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건강증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곡선중은 AI 기반 성장예측시스템을 도입해 학생 개인별 신장, 체중, 체력 등 주요 건강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과 생활 습관 개선 지도를 제공해 학생들이 ‘자기 기준’에 따라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도록 지원한다.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학교 내에 조성된
제5대 경기교사노동조합 위원장·수석부위원장 선거에서 채유경 경기교사노조 정책실장이 위원장으로 당선됐다. 경기교사노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수석부위원장 후보인 이현주 후보와 짝을 이뤄 출마한 채 정책실장은(기호 2번) 1만531표를 얻어 위원장에 당선됐다. 기호 1번인 최은하·예유라 후보는 6천168표를 얻었다. 제5대 경기교사노조 위원장은 내년 3월부터 임기를 시작해, 3년 동안 경기교사노조를 이끌게 된다. 채유경·이현주 당선자는 ▲교사와 학교행정업무의 실질적 분리 ▲교권 보호를
사립학교인 파주 한민고등학교에서 교육 당국의 감사를 통해 각종 위법 행위가 드러나 논란(11월 4일자 7면 보도)인 가운데 감사를 한 지 수개월이 지났음에도 교장에 대한 인사 처분이 진행되지 않는 등 학교 정상화가 늦어지고 있다. 19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이달 초 한민고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한민학원 이사장 A씨와 상임이사 B씨 등 2명에 대해 임원취임 승인취소 처분했다. 이 처분은 도교육청이 올해 4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한민고와 학교법인 한민학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감사 결과에 따른 조치다. 도교육청은 국회 등
신한은행이 장애 학생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인하대학교에 전동휠체어 2대를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인하대에서 전통휠체어 전달식을 열었다. 인하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신한은행이 기증한 전동휠체어를 등록된 장애 학생들에게 대여하게 된다. 전통휠체어 기증은 신한은행이 인천시 제1금고로 벌이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장애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캠퍼스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방안을 고민한 결과 전통휠체어를 전달하게 됐다. 곽효범 인하대 학생지원처장(스포츠과학과 교수)은 “신한은행이 인천 지역 대학에
성기선 가톨릭대 교수가 19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앞에서 경기도교육감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도교육감 선거에 도전장을 던졌다. 지난달 25일 박효진 경기교육연대 상임대표가 도교육감 출마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이날 성 교수도 출마를 공식화하며 진보 진영에서 2명의 도교육감 후보들이 일찌감치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성 교수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이번 교육감 선거는 교육감이라는 직책을 무엇을 위해 사용할 것인가를 묻는 선거”라며 “변화에 대한 열망은 이미 현장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경기교육의 바깥에서 비판해 온 사
“최소한의 방어막 같아요.” 부천시의 한 여자중학교에 다니는 A양은 10여 년 전 제정된 학생인권조례가 여전히 필요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교사로부터 “왜 이렇게 예민하냐”, “생리 중이냐”와 같은 성차별적 말을 듣거나, 학내 동성커플에 대한 학생들의 차별적 발언에 교사 역시 동조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학생인권조례의 필요성을 실감한다고 했다. 그는 “외모나 휴대폰 사용에 대한 제약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차별적인 말이 들릴 때마다 인권조례가 최소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면서 “서울에서 조례가 사라지면 경
“시설 훼손을 예방하고자 대자보 부착 금지 구역을 정하고 싶으면, 자유롭게 대자보를 붙여도 되는 곳을….” 대학 본부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학내 게시판에 대자보를 붙일 수 있다는 규정에 반발하는 내용의 대자보가 인천 한 대학교에 게시돼 눈길을 끈다. 17일 오전 11시께 찾은 인천대학교 컨벤션센터 1층에는 “학교 측은 현재 학내에서 대자보가 자주 부착된 공간마다 ‘홍보물 금지 표지판’을 달아놓았다”며 “왜 연대의 언어를 ‘승인 여부’로 분별해 가로막느냐”는 내용의 대자보가 붙어 있었다. 자신을 ‘지난해 딥페이크 성폭력 피해자와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