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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21 경인 히트상품' 내달 30일까지 접수 지면기사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상품 및 서비스를 홍보하고 새로운 희망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창간 76주년을 맞은 경인일보가 경기·인천 지역의 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1 경인 히트상품'을 공모합니다. 제30회를 맞은 '경인 히트상품'은 소비자에게는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기업 및 소상공인 여러분에게는 한 차원 높은 브랜드 가치를 선사할 것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응모대상 : ① 소비자 및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 및 서비스 ② 기존 상품 중 획기적인 마케팅 기법을 이용, 동급의 타 제품보다 우월한 판매량을 보유한 상품 및 서비스■ 접수기간 및 방법 : ① 접수기간 : 2021년 9월 30일(목요일)까지 ② 접수방법 : 경인일보 홈페이지(www.kyeongin.com)에서 소정양식 파일을 다운로드(신청양식 다운로드)하여 신청서 및 제품소개서, 관련 사진을 첨부하여 방문 또는 e-mail(ad@kyeongin.com) 및 우편으로 접수 ※ 본사: (164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9(3층 마케팅본부 AD마케팅부) 경인일보 히트상품 담당자 앞(TEL: 031-231-5271, 5259 FAX : 031-239-3900) ■ 발표 : 2021년 10월 22일(금요일) 경인일보 지면을 통해 발표■ 시상 : 시상식 일정은 추후 공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 기타 문의- 본사: (031)231-5271, 5259 FAX (031)239-3900- 인천본사: (032)861-3200∼2, FAX (032)861-3206- 서울 및 지역본부 : (031)231-5114(교환)※ 상기 내용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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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박경호·김태양·한달수·변민철·유진주 '이달의 기자상' 지면기사
한국기자협회는 경인일보 인천본사 정치팀 박경호 차장, 사회팀 김태양·한달수·변민철 기자, 경제팀 유진주 기자가 지난 7월 보도한 '우리 앞바다에 쓰레기 쓰나미가 온다' 기사를 제371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경인일보 기획취재팀은 7월 한 달 동안 인천 옹진군 백령도, 굴업도, 강화도, 영종도 마시안해변과 왕산해수욕장, 한강 하구와 한강 지류 굴포천을 찾아 인천·경기 앞바다의 심각한 해양쓰레기 현장을 심층 취재했다. 경인일보는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만 다루는 데 그치지 않았다. 기획취재팀은 해양쓰레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선 쓰레기 '수거'가 아닌, '발생원'부터 잡아야 하는 데 주목했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책도 제시했다.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 일정과 장소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추후 정해질 예정이다.경인일보가 올 들어 한국기자협회 기자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2월 '화재 참변 인천 초등생 형제'로 제52회 한국기자상(지역 취재보도 부문)을 받았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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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경인일보 인사 지면기사
<신규임용>▲편집국 정치부 기자 고건▲편집국 경제부 기자 조수현▲편집국 사회부 기자 이자현▲편집국 편집부 기자 함승우▲인천본사 편집국 경제팀 기자 유진주▲인천본사 편집국 사회팀 기자 한달수▲인천본사 편집국 사회팀 기자 변민철<전보>▲인천본사 편집국 정치팀 기자 박현주<8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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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조선화의 거장展'에 대한 경인일보 입장 지면기사
경인일보가 주최한 '조선화의 거장展-인천, 평화의 길을 열다' 전시회와 관련, 국민의힘 지성호 국회의원이 3일 내놓은 보도자료 '인천시 기금지원 北미술전, 대북제재 위반 적발'에 대한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경인일보는 남북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해 '조선화가 아카이브' 프로젝트를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9~2020년 개최한 '조선화가 황영준展 : 봄은 온다'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전시회입니다. 조선화의 거장展에 전시 중인 모든 작품은 북한에서 직접 반입하거나 제3국을 경유해 들여오지 않았습니다. 지성호 의원이 문제 삼은 작품 '어머니 막내가 왔습니다'(김성민 作·사진) 또한 그렇습니다. 국내 수집가가 소장하고 있는 작품을 대여받은 것으로, 지성호 의원이 주장하는 '북한으로의 재원 이전과 그들을 이롭게 하는 모든 행위'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특히 해당 작품은 국내 수집가가 또 다른 국내 수집가로부터 구입한 것으로, 그 이전의 유통 과정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분명한 점은 이번 전시회로 인해 북한이 얻는 경제적 이득은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해당 작품은 모자(母子)의 상봉 장면을 그린 것으로, 경인일보는 풍경화와 인물화 중심으로 작품을 선별해 전시회를 구성했습니다. 경인일보 주최의 조선화의 거장展은 정치나 이념과 무관한, 남북 화해와 평화를 위한 민간 문화 행사입니다. 관람료가 없으며, 작품을 판매하지 않습니다.[조선화가 아카이브Ⅱ] '조선화의 거장展-인천, 평화의 길을 열다'■ 일시 : 2021년 7월 23일(금)~8월 10일(화)■ 장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 주최 : 경인일보■ 후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새얼문화재단, 가천문화재단 등■ 관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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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조선화의 거장展' 지성호 의원 지적에 대한 경인일보 입장
경인일보가 주최한 '조선화의 거장展-인천, 평화의 길을 열다' 전시회와 관련, 국민의힘 지성호 국회의원이 3일 내놓은 보도자료 '인천시 기금지원 北미술전, 대북제재 위반 적발'에 대한 입장을 알려드립니다.경인일보는 남북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해 '조선화가 아카이브' 프로젝트를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9~2020년 개최한 '조선화가 황영준 展 : 봄은 온다'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전시회입니다.조선화의 거장展에 전시 중인 모든 작품은 북한에서 직접 반입하거나 제3국을 경유해 들여오지 않았습니다. 지성호 의원이 문제 삼은 작품 '어머니 막내가 왔습니다'(김성민 作) 또한 그렇습니다. 국내 수집가가 소장하고 있는 작품을 대여받은 것으로, 지성호 의원이 주장하는 '북한으로의 재원 이전과 그들을 이롭게 하는 모든 행위'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특히 해당 작품은 국내 수집가가 또 다른 국내 수집가로부터 구입한 것으로, 그 이전의 유통 과정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분명한 점은 이번 전시회로 인해 북한이 얻는 경제적 이득은 없다는 것입니다.특히 해당 작품은 모자(母子)의 상봉 장면을 그린 것으로, 경인일보는 풍경화와 인물화 중심으로 작품을 선별해 전시회를 구성했습니다.경인일보 주최 '조선화의 거장展'은 정치나 이념과 무관한, 남북 화해와 평화를 위한 민간 문화 행사입니다. 관람료가 없으며, 작품을 판매하지 않습니다.[조선화가 아카이브Ⅱ] '조선화의 거장展-인천, 평화의 길을 열다'■ 일시: 2021년 7월 23일(금)~8월 10일(화)■ 장소: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 주최: 경인일보■ 후원: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새얼문화재단, 가천문화재단 등■ 관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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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경인일보 홈페이지 리뉴얼 지면기사
독자에게 좋은 선물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좋은 기사로 더 다가가고 싶었습니다.6년만입니다. 디지털 경인일보가 완전히 새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게 많습니다. 하지만 독자를 생각하며 진심을 담았습니다. 더 찾기 쉬운, 더 읽기 쉬운, 더 눈길이 가는 홈페이지를 만들려 애썼습니다.부끄러운 마음으로 내놓는 새 홈페이지에 '독자를 위해, 좋은 기사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박하지만 단단한 약속을 꾹꾹 눌러 담습니다. 힘을 다해 꼭 실천하겠습니다. ■ 보기 편하고 믿음 주는 기사 기사 페이지는 군더더기 다 빼고 기사만 깔끔하게 나와야 합니다. 시선이 방해받지 않고, 물 흐르듯이 뉴스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기자의 얼굴과 이름을 걸고 믿음을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만들려 노력했습니다. ■ 좋은 기사를 돋보이게 정성을 다해 쓴 기사들이 하나하나 돋보이게 메인 페이지를 디자인했습니다. 삼삼오오 기사를 묶어 위아래 어디서든 좋은 기사를 만날 수 있게 했습니다. 홈페이지 구석구석에 기자들의 땀과 숨소리를 고스란히 담으려 애썼습니다. ■ 클릭하면 달라지는 팔색조 새 홈페이지에는 '클릭'하면 새로운 것이 '툭' 튀어나오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양한 크기로 등장하는 사진, 영화처럼 펼쳐지는 화면, 마우스를 대면 변화하는 박스, 아기자기하게 다시 모이는 기사들. 곳곳에 숨어있는 '액션'들은 뉴스를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 불편함이 없도록 고충처리, 불편신고, 기사제보, 독자투고 등 독자의 목소리를 듣는 창구를 개선했습니다. 언제든 독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불편과 어려움을 풀어내겠습니다. 소중한 제보와 작은 글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도록 애쓰겠습니다. ■ 좋은 그릇에 좋은 기사 아무리 좋은 홈페이지도 좋은 콘텐츠가 채워주지 못하면 빛이 나지 않습니다. 좋은 기사로 새 홈페이지를 채우겠습니다. 그렇게 매일매일 더 좋아지는 경인일보가 되겠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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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조선화의 거장展' 23일부터 인천문예회관 지면기사
경인일보가 2019년부터 진행한 '조선화가 아카이브' 프로젝트의 두 번째 전시회 '조선화의 거장展-인천, 평화의 길을 열다'를 오는 23일부터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합니다.해방 후 남북이 분단되는 과정에서 많은 미술가가 여러 사정으로 인해 북으로 넘어갔고, 1988년 해금되기 전까지 이들은 잊힌 존재였습니다.경인일보는 이들을 다시 조명하고, 남북 분단의 아픔을 달래고자 하는 바람으로 2019~2020년 북한 최고의 조선화가 황영준(1919~2002)의 유작 200여 점을 국내 최초로 3차례에 걸쳐 서울과 인천에서 공개하기도 했습니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조선화의 대표 작가인 이쾌대, 길진섭, 한상익, 김용준, 리석호, 정종여 등 40여 명의 작품 200여 점을 시민들에게 선보입니다. 인천 출신 월북 미술가 홍종원·변옥림 부부 작품도 전시합니다.남과 북의 산천에 평화의 바람이 불기를 기원하며 마련한 이번 전시회에 인천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전시명: [조선화가 아카이브Ⅱ] '조선화의 거장展-인천, 평화의 길을 열다'■ 일시: 2021년 7월 23일(금)~8월 10일(화)■ 장소: 인천문화예술회관 ■ 주최: 경인일보■ 후원: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새얼문화재단, 가천문화재단 등■ 관람: 무료 ■ 문의: (032)861-3200※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개막식을 열지 않으며, 입장 인원도 제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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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경인일보·인천경영포럼 8일 조찬강연회 지면기사
경인일보사와 인천경영포럼(회장·원용휘)이 공동 개최하는 제424회 조찬 강연회가 오는 8일 오전 7시30분 라마다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에서 열립니다.이번 강연회는 장기표(사진) 신문명정책연구원 원장이 강사로 나섭니다. 강연 주제는 '제4차 산업혁명 어떻게 맞을 것인가'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조찬 강연회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 등에 따라 99명까지 참석할 수 있습니다.■ 일시 : 7월8일(목) 오전 7시30분■ 장소 : 라마다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 참가 문의 : 인천경영포럼 사무처(032-818-6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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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경인일보 인사 지면기사
<전보>▲인천본사 편집자문위원(강화) 김종호▲인천본사 편집국 디지털취재팀장 겸 강화 이진호<7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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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제18회 경인일보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지면기사
경인일보가 창간 76주년을 맞아 오는 7월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용인 골드CC(챔피언 코스)에서 한국 골프 꿈나무들의 축제인 'GA KOREA배 제18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를 개최합니다. 특히 본 대회는 이보미, 안선주, 박지은2 선수 등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을 발굴한 최고의 대회입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무관중 경기로 치러질 계획이며, 유관 기관들과의 협조를 통해 철저한 사전방역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경인일보사가 주최하고 경기도 골프협회가 주관하는 본 대회는 한국 골프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유망 선수 발굴과 세계적인 선수를 육성하기 위해 남녀 고등부와 중등부 등 총 4개 부문에서 24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자웅을 겨룹니다. 골프 유망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본 대회는 무관중 경기로 치러지지만 경인일보 YouTube 실시간 중계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선수들의 라운드 모습이 방송될 예정입니다.■ 대회명 : GA KOREA배 제18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대회일시 : 2021년 7월19일~20일(2일간)■ 접수날짜 : 2020년 7월1일~9일 17시까지■ 대회장소 : 용인 골드CC(챔피언 코스)■ 주최 : 경인일보사■ 주관 : 경기도 골프협회■ 공식후원 : GA코리아 ■ 중계방송 : 경인일보 YouTube ■ 접수방법 : 경기도 골프협회(http://www.kgdagolf.or.kr/) 홈페이지 접수■ 연락처 : (031)253-6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