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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창간 76주년 기념식 "전 구성원 합심 '코로나 큰바위' 흔들자" 지면기사
경인일보가 창간 76주년을 맞아 코로나19의 장기화 등 엄중한 상황에도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경인일보는 7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배상록 대표이사 사장 등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창간 76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감안해 모범사원상 등 수상자 중심으로 참석인원을 최소화했으며, 동시에 유튜브 생중계로 현장 상황을 전했다.배상록 대표이사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경인일보가) 코로나 위기, 신문시장의 위축 등 큰 '바위' 앞에 서 있다"면서 "모두가 힘을 뭉쳐 바위를 흔들어야 바위는 비로소 움직일 것"이라며 경인일보 구성원들에게 합심해 나아갈 것을 강조했다.창간 기념식에서는 1년 동안 큰 성과를 거둔 직원과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졌다.김영준 편집부장, 민웅기 지역사회부(안성) 차장, 김성호 인천본사 문체교육팀 차장, 신지영 사회부 차장이 모범사원으로 선정됐다. 우수사원으로는 박주우 디지털미디어센터 디지털콘텐츠팀장, 배재흥 기획콘텐츠팀 기자가 선정됐다. 김경호 인천 제물포지국장은 우수 지국상을 받았다.이종우 지역사회부(남양주) 본부장, 김희주 경영지원국 회계부장, 김혜원 인천본사 총무부 차장은 25년 장기근속의 공을 인정받아 상패와 부상을 받았다. 또 김영준 인천본사 문체교육팀장, 임승재 인천본사 사회팀장, 김명호 인천본사 정치팀장, 김종찬 지역사회부(하남) 차장, 김명래 차장(노조위원장), 유문영 경영마케팅본부 디자인영상팀장은 15년 근속으로 상패와 금반지를 받았다. 또 경인일보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김나인 한국역리연구소 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난 28년간 경인일보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온 공헌을 높이 산다는 의미에서다. /조수현기자 joeloach@kyeongin.com7일 오전 경인일보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인일보 창간 76주년 기념식'에서 배상록 대표이사 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1.10.7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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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경인일보 취재 경력기자 채용… 20일까지 접수 지면기사
76년 동안 지역 독자와 호흡해온 경인일보가 취재 경력기자를 찾습니다. 경인일보는 깊이 있는 기사와 발 빠른 보도로 경기·인천지역 정론지로서 자존심을 지켜왔습니다. 지면과 온라인이 모두 강한 언론, 경인일보와 함께 시대를 기록해나갈 소명의식과 열정이 있다면 도전하십시오.미래가 더 기대되는 경인일보가 잠재력과 공감 능력을 갖춘 인재를 기다립니다.■ 채용 부문 및 자격■ 전형방법 : 1차 - 서류전형 : 이력서·자기소개서, 2차 - 기사작성·면접■ 제출서류 : ① 이력서(본사 소정양식)-사진 첨부(6개월 이내 촬영), 연락처 필히 기재 ② 자기소개서(본사 소정양식) ③ 포트폴리오■ 지원서 접수① 기간 : 2021년 10월 6일∼10월 20일(오후 5시까지 접수분에 한함)② 입사지원서 : 경인일보 홈페이지(www.kyeongin.com 입사지원 배너 클릭)(본사양식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다운로드) ③ 접수 : E-mail (recruit@kyeongin.com) ④ 방문 및 우편접수 불가. 접수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본 목적 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전형 결과 해당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개별통지 ▲ 2차 기사작성 및 면접 : 1차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통보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세부 일정은 다소 변경될 수 있음.※ 문의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9 본사 경영지원국 인사총무부(031-231-5235, 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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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21 경인 히트상품' 10월 22일까지 접수 연장 지면기사
소비자에게는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기업 및 소상공인에게는 한 차원 높은 브랜드 가치를 선사할 2021 경인히트상품 접수기간을 10월22일까지 연장합니다. 이번 기간 연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조정과 추석 연휴 등을 감안해 더 많은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더 길어진 접수기간만큼, 더 많은 관심과 응모를 기다리겠습니다.■ 응모대상 : ① 소비자 및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 및 서비스 ② 기존 상품 중 획기적인 마케팅 기법을 이용, 동급의 타 제품보다 우월한 판매량을 보유한 상품 및 서비스■ 접수기간 및 방법 : ① 접수기간 : 2021년 10월 22일(금)까지 ② 접수방법 : 경인일보 홈페이지(www.kyeongin.com)에서 소정양식 파일을 다운로드(신청양식 다운로드)하여 신청서 및 제품소개서, 관련 사진을 첨부하여 방문 또는 e-mail(ad@kyeongin.com) 및 우편으로 접수 ※ 본사: (164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9(3층 경영마케팅본부 AD사업팀) 경인일보 히트상품 담당자 앞(TEL : 031-231-5259, 5272 FAX : 031-239-3900)■ 발표 : 2021년 11월 5일(금) 경인일보 지면을 통해 발표■ 시상 : 2021년 11월 11일(목) 오후 2시(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 기타 문의- 본사 : (031)231-5259, 5272 FAX (031)239-3900- 인천본사 : (032)861-3200∼2, FAX (032)861-3206- 서울 및 지역본부 : (031)231-5114(교환)※ 상기 내용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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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경인일보 장주석 차장 '이달의 편집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장주석 차장이 편집한 경인와이드 '살아남은 '민영이들' 끝나지 않은 '기억의 학대''가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신인섭)의 제240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한국편집기자협회는 또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경제·사회부문 조선일보 박준모 기자 '개미들 '사주팔자' 봐드립니다', 문화·스포츠부문 기호일보 양희도 기자 '수염 깎고 되찾은 '류' 페이스', 피처부문 한국경제 방준식 기자 '편하진 않지만 펀(fun)해, 그게 올드카' 등을 선정했다.이달의 편집상 시상식 일정은 추후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김동철기자 pojang6@kyeongin.com장주석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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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경인일보 인사 지면기사
<승진>▲편집국 지역사회부 부장 이송▲편집국 사회부 차장 신지영▲편집국 편집부 차장 장주석▲편집국 지역사회부(부천) 차장 이상훈▲편집국 지역사회부(의정부) 차장 김도란▲편집국 지역사회부(안양·과천) 차장 이원근▲디지털미디어센터 디지털뉴스팀 차장 연주훈<전보>-편집국▲지역사회부(군포) 부장 신창윤▲사회부장 (면 지역사회부(시흥)) 김영래▲문화체육팀장 김성주▲지역사회부 차장 김대현▲지역사회부(시흥) 차장 문성호▲지역사회부(화성) 차장 (면 지역사회부(오산)) 김태성▲지역사회부(하남) 차장 김종찬▲정치부 차장 공지영▲정치2부 차장 권순정▲경제부 차장 강기정▲지역사회부(의왕) 차장 송수은▲지역사회부(오산) 차장 민정주▲지역사회부(용인) 차장 황성규▲정치부 기자 신현정▲사회부 기자 김준석▲문화체육팀 기자 남국성-경영마케팅본부▲총괄부장 정규호▲AD사업팀장 최길용▲디자인영상팀장 유문영▲마케팅영업팀장 이종복▲마케팅영업팀 차장 임상배▲AD사업팀 차장 신희윤▲AD사업팀 차장 이소영▲AD사업팀 사원 이광식 <9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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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21 안산 자전거 대축전'… 내달 1~17일 비대면 개최 지면기사
종합미디어그룹 경인일보가 후원하는 '2021 안산 자전거 대축전'이 10월1일부터 17일까지 비대면으로 열립니다.'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시와 안산시체육회, 안산시자전거연맹이 함께하는 이번 자전거 대축전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달래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전거를 좋아하는 시민들과 동호인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행사명: 너와 내가 만드는 건강한 지구, 행복한 안산 - 2021 안산 자전거 대축전■ 행사일시: 2021년 10월 1~17일(비대면)■ 장소: 안산시 일원(안산시 자전거도로, 안산9경)■ 참가비: 1인당 1만원■ 지급품: 완주 기념메달, KF94 행사마스크, 다온상품권(1만5천원), 자전거용 휴대폰 거치대 등■ 주최: 안산시체육회■ 주관: 안산시체육회, 안산시자전거연맹■ 후원: 안산시, 경인일보■ 참가접수 및 문의: 홈페이지(http://www.ansanbik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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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우리 앞바다에 쓰레기 쓰나미가 온다' 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 지면기사
한국기자협회(회장·김동훈)는 지난 27일 한국프레스센터 12층 언론인연수센터 대강의실에서 '제371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을 열고 '우리 앞바다에 쓰레기 쓰나미가 온다'를 심층 보도한 경인일보 인천본사 정치팀 박경호 차장과 사회팀 김태양·한달수·변민철 기자, 경제팀 유진주 기자에게 지역기획보도부문 상을 수여했다.경인일보의 대표 기획보도물 '통큰기사'를 위해 박경호 차장 등은 지난 7월 기획취재팀을 꾸렸다. 이들은 한 달간 인천 옹진군 백령도를 비롯해 굴업도, 강화도, 영종도 마시안해변과 왕산해수욕장, 한강 하구와 한강 지류 굴포천 등지를 찾아 인천·경기 지역 앞바다로 밀려드는 해양쓰레기 문제를 집중 취재했다. 쓰레기가 밀려드는 경로와 처리 실태, 문제점 등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다루는 동시에 이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대안까지 제시해 호평받았다.이날 시상식에서 김태양 기자는 "경인일보 기자들이 매달 번갈아가며 준비하는 '통큰기사'로 상을 받아 더욱 뜻깊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결과물이 나오기까지 기획취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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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박경호·김태양·변민철·유진주·한달수 '제371회 이달의 기자상'
한국기자협회(회장·김동훈)는 27일 한국프레스센터 12층 언론인연수센터 대강의실에서 '제371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을 열고 '우리 앞바다에 쓰레기 쓰나미가 온다'를 심층 보도한 경인일보 인천본사 정치팀 박경호 차장과 사회팀 김태양·한달수·변민철 기자, 경제팀 유진주 기자에게 지역기획보도부문 상을 수여했다.경인일보의 대표 기획보도물 '통큰기사'를 위해 박경호 차장 등은 지난 7월 기획취재팀을 꾸렸다. 이들은 한 달 간 인천 옹진군 백령도를 비롯해 굴업도, 강화도, 영종도 마시안해변과 왕산해수욕장, 한강 하구와 한강 지류 굴포천 등지를 찾아 인천·경기 지역 앞바다로 밀려드는 해양쓰레기 문제를 집중 취재했다. 쓰레기가 밀려드는 경로와 처리 실태, 문제점 등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다루는 동시에 이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대안까지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이날 시상식에서 김태양 기자는 "경인일보 기자들이 매달 번갈아가며 준비하는 '통큰기사'로 상을 받아 더욱 뜻깊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결과물이 나오기까지 기획취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제371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기획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경인일보가 지난 7월 한 달 간 집중 보도한 '우리 앞바다에 쓰나미가 온다'가 선정됐다. (왼쪽부터)한국기자협회 김동훈 회장, 한달수·변민철·박경호·김태양·유진주 기자.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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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가 지역언론의 '자존심'을 지켜갑니다
경인일보가 각종 기자상과 우수보도상 수상으로 지역언론의 '자존심'을 지켜갑니다.지난해 '한국편집상 최우수상'을 포함해 총 11번의 각종 보도 관련 수상 기록을 세웠던 경인일보가 올해는 더 늘어난 총 13번의 수상 소식을 속속 전하며 '강한 지역 언론'의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경인일보는 한국편집기자협회가 10월 25일 발표한 '제27회 한국편집상'에서 또 한 번 선정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한국편집상은 한국편집기자협회가 1년에 단 한 번, 지난 1년간 가장 뛰어난 편집 작품을 선정해 수여하는 편집부문 최고 권위의 상입니다. '디지털스페셜-방치할 수 없는 비극 산업재해'로 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안은 디지털미디어센터 박주우 차장은 '경인일보 한국편집상 7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갔을 뿐 아니라, 신설된 온라인 편집부문 첫 수상이라는 기쁨까지 안았습니다. 아울러 경인일보는 기사 뿐 아니라 온라인·오프라인 편집에서도 타 지역언론과 차별화된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경인일보는 또 지난 11월 26일 사단법인 한국조사연구학회가 수여하는 '제15회 한국조사보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기획콘텐츠팀 손성배·배재흥 기자와 정치부 신현정 기자가 힘을 모아 보도한 '경인 WIDE-방치할 수 없는 비극 '산업재해''는 최근 3년간 경기도에서 발생한 산업재해를 분석, 산업재해 예방에 지역사회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특히 이번 보도에서는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재해 목격자들의 심각한 트라우마를 섬세하게 다뤄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보다 이틀 앞서 11월 25일에는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수여하는 '제226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경인일보 보도 2건이 동시에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1등 지역언론의 저력을 또 한 번 확인했습니다. 사진부 조재현 기자의 '오색빛 희망비행'이 피처&네이처 부문 우수상, 김도우 기자의 새로운 꿈 들어 올리는 ''역도요정' 안산공고 박혜정'은 포트레이트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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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경기언론인클럽, 25일 선거연수원서 토론회 지면기사
코로나19 감염병 팬데믹이 우리 일상 전반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정치 분야도 예외가 아닙니다. 이에 (사)경기언론인클럽(이사장·신선철)은 선거연수원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한국 정치의 변화'를 주제로 토론회를 엽니다. 우리 정치와 민주주의가 코로나 시대 이후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함께 논의해 보기 위해서입니다. 토론 현장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초청인사 중심으로 진행되며, 토론 내용은 경기저널 가을호에 전재할 예정이오니 경기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031)231-8850■ 주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한국 정치의 변화■ 일시: 8월 25일(수) 오후 2시■ 장소: 선거연수원 별관 4층 강당■ 주최: (사)경기언론인클럽·선거연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