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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노조 경인일보 21대 지부장 김명래…연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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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노조 경인일보 21대 지부장 김명래…연임 성공 지면기사

    전국언론노동조합 경인일보지부 제21대 지부장 선거에서 김명래(사진) 후보가 연임에 성공했다.김 당선자는 최근 실시한 조합원 모바일투표(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에서 84.29%의 찬성표를 획득했다.김 당선자의 단독 입후보로 치러진 이번 선거는 총선거인 81명 중 70명이 참여해 86.4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임기는 2년이다. /장주석기자 gatsby@kyeongin.com

  • [알림]경인일보 제41기 취재·편집 수습기자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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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경인일보 제41기 취재·편집 수습기자 공채 지면기사

    취재 경력기자도…디지털미디어센터·경인엠앤비 사원 모집경인일보는 76년 된 낡은 회사입니다. 반짝반짝한 스타트업처럼 일할 수 없고 갈등도 있으며, 변화에 더디고 오랜 회사 특유의 안주함도 있습니다.하지만, 달라지겠습니다. 역사와 전통만을 내세우지 않겠습니다. 기자상, 편집상, 보도사진상 수상 행진에 우쭐해하지도 않겠습니다.경인일보는 지금 새로운 출발선에 서있습니다. 변화에는 더디지만 혁신을 포기한 적 없고 스타트업은 아니나 창의와 도전을 지향하며, 나이 든 이의 지혜와 젊은이의 패기를 동등한 가치로 존중합니다. 그럴싸한 스펙보다 잠재력과 소통·공감 능력을 갖춘 인재라면 도전하십시오.76년 현장을 지켜온 경인일보가 새로운 76년을 책임질 당신을 기다립니다.■ 전형방법1차 - 서류전형 : 이력서, 자기소개서(전부문 공통), 지역신문 진단과 과제 리포트(수습기자)2차 - 필기시험 : 온라인 인적성검사·실무평가·면접(수습기자) 기사작성·면접(경력기자) 면접(디지털미디어센터, 경인엠앤비)■ 제출서류① 이력서(본사 소정양식)-사진첨부(6개월 이내 촬영), 연락처 및 지원직종, 근무처 필히 기재② 자기소개서(본사 소정양식)③ 포트폴리오(경력기자, 디지털미디어센터, 경인엠앤비)■ 지원서 접수① 기간 : 2021년 3월 2일∼3월 12일(수습기자), 2021년 3월 2일∼3월 9일(경력기자, 디지털미디어센터, 경인엠앤비)② 접수 : 경인일보 입사지원 사이트(www.kyeongin.com)③ 방문 및 우편접수 불가. 접수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본 목적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전형 결과 해당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추후 공지(지면 및 홈페이지)■ 필기시험(예정) : 일정 및 장소는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와 함께 공지 *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세부 일정은 다소 변경될 수 있음.* 문의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9, 본사 경영지원국 인사총무부

  • 경인일보 조재현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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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조재현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지면기사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안주영)는 25일 '제217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경인일보 조재현(사진) 기자의 '화마의 흔적'을 뉴스 부문 우수상으로 선정했다.조재현 기자는 지난 1월19일 인천 연수구 중고차수출단지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 현장을 취재해 보도했다.이달의 보도사진상은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 회원 500여명이 지난달 취재 보도한 사진 작품을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뉴스, 스포츠, 피처&네이처, 스토리, 포트레이트 등 5개 부문이 있다. /김태양기자 ksun@kyeongin.com

  • 경인일보 공승배·박현주·조재현 기자, '인천 초등생 형제' 한국기자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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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공승배·박현주·조재현 기자, '인천 초등생 형제' 한국기자상 시상식 지면기사

    "단순히 한 가정의 불행쯤으로 치부할 수 없는 사안이었다."지난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52회 한국기자상' 시상식에서 지역취재보도부문 수상자 경인일보 공승배·박현주·조재현 기자를 대표해 박현주 기자는 이 같이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박 기자는 "당시 방임이 의심돼 일일이 확인에 나선 결과, 코로나19 상황으로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했고 또 보호자의 방임을 알고도 막지 못했던 기관의 부주의 속에서 빚어진 사회적 참사였다는 걸 알게 됐다"며 "이 사고를 계기로 아동학대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두 법안이 통과됐는데, 앞으로 학대 아동이 신속하게 보호를 받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소회를 전했다.'한국의 퓰리처상'으로 불릴 만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기자상은 지난 1968년 제정돼 올해로 52회째를 맞았다. 경인일보 '화재 참변 인천 초등생 형제' 보도는 지난해 10월 제361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날 한국기자상까지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기자상 심사를 맡은 이희용 심사위원장은 "코로나 사태로 학교에 가지 않은 아이들만 집에 있다가 당한 사고라는 점에 주목함으로써, 짤막한 일회성 기사로 끝날 수도 있는 사안을 국민적 관심사로 부각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 경인일보 공승배·박현주·조재현 기자 '제52회 한국기자상' 거머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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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공승배·박현주·조재현 기자 '제52회 한국기자상' 거머쥐다

    "단순히 한 가정의 불행쯤으로 치부할 수 없는 사안이었다."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52회 한국기자상' 시상식에서 지역취재보도부문 수상자 경인일보 공승배·박현주·조재현 기자를 대표해, 박현주 기자는 이같이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박 기자는 "당시 방임이 의심돼 일일이 확인에 나선 결과, 코로나 상황으로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했고 또 보호자의 방임을 알고도 막지 못했던 기관의 부주의 속에서 빚어진 사회적 참사였다는 걸 알게 됐다"며 "이 사고를 계기로 아동학대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두 법안이 통과됐는데, 앞으로 학대 아동이 신속하게 보호를 받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소회를 전했다. '한국의 퓰리처상'으로 불릴 만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기자상은 지난 1968년 제정돼 올해로 52회째를 맞았다. 경인일보 '화재 참변 인천 초등생 형제' 보도는 지난해 10월 제361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날 한국기자상까지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기자상 심사를 맡은 이희용 심사위원장은 "코로나 사태로 학교에 가지 않은 아이들만 집에 있다가 당한 사고라는 점에 주목함으로써, 짤막한 일회성 기사로 끝날 수도 있는 사안을 국민적 관심사로 부각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은 "한국기자상은 언론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 중인 회원들의 노력에 대한 작은 보답이자 격려"라며 "한국기자협회는 보다 나은 취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52회 한국기자상' 시상식에서 경인일보 공승배·박현주·조재현 기자가 지역취재보도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1.2.19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경인일보 박현주 기자가 한국기자상 수상 직후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2021.2.19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경인일보 조재현

  • [알림]'힐링포션' 청소년 영상(UCC)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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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힐링포션' 청소년 영상(UCC) 공모전 지면기사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일상생활이 억압되었지만 청소년들은 기죽지 않습니다. 통통 튀는 젊음이 있으니까요. 넘치는 재치로, 신박한 아이디어로, 활기찬 웃음으로 답답한 '코로나19 생활'에 힘을 불어넣습니다. 경인일보는 이런 청소년들의 재치, 아이디어와 웃음을 함께 나누고자 '힐링포션' 청소년 영상 공모전을 마련했습니다. 함께 보고, 함께 웃고,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며 코로나19를 극복하려 합니다.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와 주변의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공모전 명칭 : 2021 경인일보 '힐링포션' 청소년 영상(UCC) 공모전■ 공모 주제 :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힐링 영상! (예시 : 취미생활, 우리 동네 랜선 여행, ASMR, 새해 희망 등 자유주제)■ 접수 기간 : 2021년 2월 15일(월) ~ 3월 26일(금) ■ 응모자격 : 경기·인천 소재 중·고등학교 학생 및 거주 청소년으로 개인 또는 팀(3인 이내) ■ 제출서류 : 신청서, 서약서, 개인정보수집 이용 동의서, 영상파일 ■ 영상규격 : 1분~3분 이내 영상- 포맷 : mp4 권장(AVI, WMV, MPEG, SWF 등 동영상 파일)- 해상도 : 1920×1080픽셀 이상 권장■ 제출방법 :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접수(ucc@kyeongin.com)- 신청서는 경인일보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후 작성■ 심사기준 : 주제의 적합성, 완성도, 창의성, 대중성 ■ 수상작 발표 : 2021년 4월 9일(금) 예정(경인일보 지면, 홈페이지 및 개별통지) 대상 100만원(1명/팀), 최우수상 50만원(2명/팀), 우수상 30만원(4명/팀)■ 시상내역 : 7명(팀) / 총상금 320만원※시상내역 및 지급방법은 변경될 수 있으며, 별도의 시상식은 없습니다.■ 문의 : 경인일보 디지털미디어센터 디지털사업팀(031-231-5504)

  • 경인일보 '인천 초등생 화재' 한국기자상…'연속보도 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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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인천 초등생 화재' 한국기자상…'연속보도 반향' 지면기사

    한국기자협회는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회부 공승배·박현주 기자와 사진부 조재현 기자가 지난해 9월부터 보도한 '화재 참변 인천 초등생 형제' 기사를 제52회 한국기자상 지역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기자상은 한국기자협회 회원사가 한 해 동안 보도한 기사 중 가장 뛰어난 기사를 가려내 수여하는 상이다.경인일보는 지난해 9월16일 단독 보도를 시작으로 자칫 묻힐 뻔한 인천 한 초등생 형제의 안타까운 사고를 전했고, 연속 보도를 통해 이번 참변이 '사회적 참사'임을 확인했다. 경인일보 보도 이후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까지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위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수많은 대책이 쏟아져 나왔다.이 사고를 계기로 발의된 법안들이 잇따라 국회를 통과됐다. 지난해 12월엔 아동이 학대받은 것이 의심되거나 재학대 위험이 있으면 지방자치단체장이 보호자와 아동을 즉시 분리할 수 있는 내용의 아동복지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올 1월엔 아동학대 범죄 신고 의무자가 아동학대를 신고하면 시·군·구 또는 수사기관이 즉시 조사에 착수하도록 아동학대처벌법이 개정됐다. 한국기자상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한국기자상 수상작 '화재 참변 인천 초등생 형제'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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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경인일보 인사 지면기사

    <전보> - 본사▲편집국 지역사회부 서부권취재본부장(광명) 이귀덕▲편집국 사회부장 겸 편집국 지역사회부(시흥) 김영래 ▲편집국 지역사회부(부천) 기자 이상훈- 인천본사▲편집국 정치·경제총괄팀장 목동훈▲편집국 디지털취재팀장 이진호▲편집국 정치팀장 김명호▲편집국 경제팀장 이현준▲편집국 사회팀장 임승재▲편집국 문체교육팀장 김영준▲편집국 정치팀 차장 박경호▲편집국 사회팀 차장 김주엽▲편집국 문체교육팀 차장 김성호▲편집국 디지털취재팀 기자 윤설아▲편집국 정치팀 기자 공승배▲편집국 사회팀 기자 김태양 <2월 1일자>

  • 2021년 지역신문발전기금, 경인일보 우선지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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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지역신문발전기금, 경인일보 우선지원 선정 지면기사

    창사 76주년을 맞은 경인일보가 2021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사로 선정됐다. 올해 통산 12번째 우선 지원 대상사로 뽑히며 다양한 기금 지원을 받게 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18일 지역신문발전위원회가 심의·선정한 올해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사로 경인일보를 비롯한 부산일보, 매일신문 등 전국 지역 일간지 29개사와 지역주간지 48개사 등 모두 77개사를 발표했다.경인일보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뤄온 '통큰 기사' 등을 선보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켜 온 만큼 앞으로도 타 신문사와 차별된 기획취재, 새로운 뉴스 콘텐츠 발굴과 다양한 이슈 개발 등으로 여론 선도에 더욱 앞장설 방침이다. 한편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1년 이상 정상 발행, 경영 건전성, 제작·취재, 판매·광고 윤리 자율강령 준수, 광고비중 50% 이하, 한국 ABC협회 가입, 편집자율권 보장, 소유지분 분산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지원사를 선정하고 있다. /이송기자 snowsong@kyeongin.com이달의 기자상을 받은 경인일보 지면. /경인일보DB

  • [알림]김학석 경인일보 편집국장, 중간평가 통과 '재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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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김학석 경인일보 편집국장, 중간평가 통과 '재신임' 지면기사

    김학석(사진) 경인일보 편집국장이 중간평가를 통해 편집국원들에게 재신임을 받았다.경인일보 편집국장 중간평가 관리위원회는 11일 진행된 중간평가 투표 결과, 김 국장이 과반의 신임을 얻었다고 밝혔다. 김 편집국장은 총 2년의 임기 가운데 남은 1년 동안 편집국장직을 계속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이날 투표에는 103명의 투표권자 가운데 89명이 참여해 86.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