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 장병 90여 명이 배꽃 개화기를 맞아 15일 충남 아산시 일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배꽃 인공수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2함대와 자매결연 관계인 아산원예농협의 요청으로, 지역 농가의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국민의 군대로서 지역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장병들은 안전교육을 받고 수꽃에서 추출한 꽃가루를 화접붓을 이용해 암술에 옮기는 작업을 돕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2함대 인사계획과장 유병옥 대위는 “부대원들의 오늘 봉사활동이 지역주
인접 농지 토사 매립하면서 나무들 파묻혀 구조조치 대신 무작정 20년된 수목들 절단 “도로변 황량·도시숲 조성 녹색행정 역행” 원성 쏟아져… 시 관계부서간 불통 논란도 평택시가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받는 국도 38호선 서동대로 변의 메타세쿼이아 나무 수십여 그루를 인근 농지 개량 과정에서 절단토록 행정 조치해 시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20여 년된 메타세쿼이아로 가득했던 도로 풍경이 황폐해져 버렸기 때문이다. 14일 시와 시민들에 따르면 최근 신평동~팽성읍~원평동을 잇는 국도 38호선 서동대로 10여m 아래의 신궁리 3필지에 농
평택시는 현재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공간을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다. 단순히 오래된 건물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 간 균형을 맞추며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건축’을 통해 도시 전체의 질을 높이는 대규모 공공건축사업이 진행 중이다. ■신청사, 미래 가치와 철학담은 상징적 공간으로 설계 그 중심에는 바로 시의 전략적인 도시건축 관리 체계가 있다. 시가 건립 중인 신청사는 단순한 행정청사를 넘어 미래 도시의 가치와 철학을 담아내는 상징적 공간으로 설계되고 있다. 총사업비 3천462억원, 연면적 5만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이 8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개최한 평택형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육성을 위한 전문가 워킹그룹 회의가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평택시가 2024년 발족한 ‘평택시 UAM 산업 워킹그룹’의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완료한 ‘평택시 도심항공교통(UAM) 적용을 위한 공역 및 회랑 분석 결과(이노스카이)’, ‘K-UAM 그랜드챌린지 드림팀 컨소시엄 추진사례(한국공항공사)’ 주제 발표를 토대로 평택시 UAM 산업 육성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와 관련 현재 시는 평택지제역
정장선 시장 등 대표단 현지 방문 “베트남 다낭시 등과의 경제교류를 더욱 확대해 평택기업들의 베트남 진출 동력으로 삼겠습니다.” 평택시가 최근 베트남 다낭시를 공식 방문해 우호 교류 합의서 체결, 기업설명회 및 투자·수출 상담회 개최 등 양 도시 간 경제와 문화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우호 교류 합의서 체결식에는 정장선 시장과 르쭝찐 다낭 인민위원회 위원장(시장)이 참석해 양 도시 간 경제와 교육,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과 교류 확대를 합의했다. 정 시장은 “평택시는 글로벌 경제 교류 확대를 위한 중요
“베트남 다낭시 등과의 경제교류를 더욱 확대해 평택기업들의 베트남 진출 동력으로 삼겠습니다.” 평택시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베트남 다낭시를 공식 방문해 우호 교류 합의서 체결, 기업설명회 및 투자·수출 상담회 개최 등 양 도시 간 경제와 문화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를 만들어 냈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다낭시와 우호 교류 합의서를 공식 체결했다. 협약 체결에는 정장선 시장과 르쭝찐 다낭 인민위원회 위원장(시장)이 참석해 양 도시 간 경제와 교육,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과 교류 확대를 합의했다. 정
평택대학교가 지난 3일 개막해 오는 13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벚꽃, 평택대에 물들다’ 벚꽃 축제에 시민 수만여명이 찾아와 봄의 정취를 즐기면서 매년 열리는 이 행사가 지역축제로 자림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6일 평택대에 따르면 이번 벚꽃 축제는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많은 시민과 학생들에게 겨울이 가고 봄이 왔음을 널리 알려 희망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에는 푸드트럭, 버스킹 공연, 놀이기구, 플리마켓, 무료 사진 인화 이벤트, 드론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야간 벚꽃 점등은 일몰 후부터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2일 평택·당진항 2-3단계 1종 항만배후단지 건설공사에 대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장기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건설산업으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는 지역건설산업체의 애로사항과 문제점 등을 논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경기도 및 평택시 소재지를 둔 건설업, 건설용역업, 건설자재 제조·유통업 등 지역건설산업체 20여개 업체와 경기평택항만공사, 평택·당진항 2-3단계 1종 항만배후단지 건설업체 및 건설사업관리단이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건설산
평택대학교가 첨단 반도체 인재양성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주목을 받고 있다. 평택대는 2023년 10월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운영 계약학과 운영을 시작으로 국가의 기간산업인 반도체 산업 분야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을 위한 체계를 마련했다. 이어 2024년 첨단산업 인재 양성 목적의 ‘부트캠프 사업 유치’, 올해 ‘지능형 반도체 학과 신설’ 등 첨단산업에서 일 할 인재 육성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와 관련 평택대는 지난해 10월29일, ‘부트캠프 사업’ 1차년도 착수보고회와 1년간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첨단 분야
쌀·배·방울토마토·한우 등 인증 매년 생산·유통 현장점검후 심사 ‘슈퍼오닝(Super O’ning)’은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 브랜드다. ‘Super+origin+morning’(Super the origin of morning)이 어우러진 합성어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게 해주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란 의미를 담고 있다. 슈퍼오닝은 농업인, 평택시가 힘을 합쳐 탄생시켰다. 농업인은 슈퍼오닝 농산물 생산단지에 참여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만 전념하고, 시는 농업인을 적극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슈퍼오닝 인증 농산물에는 쌀, 배, 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