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융복합 축제인 ‘2025 성남페스티벌’이 오는 1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8일까지 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 희망대 근린공원, 분당구청 잔디광장, 탄천(탄천 종합운동장 앞) 등 성남시 곳곳에서 펼쳐진다. 성남시(시장·신상진)가 주최하고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윤정국)이 주관하는 ‘성남페스티벌’은 올해가 세 번째로 매년 진화해 왔다. 올해는 ‘TAG Seongnam(태그 성남)’을 슬로건으로 기술(Technology), 예술(Arts), 게임(Game)이 어우러진 프로그램들이 시민들과 함께한다. 특히 70여
성남시 산하기관인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이 성희롱·외모비하·차별·인격모독의 발언을 쏟아내고 공기업으로서 준수해야 할 법령 및 지침 위반을 강요하는가 하면 정치적 중립 의무도 위반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등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남시의회에서도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자질론까지 대두된 상황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확약서에 사인했던 사장이 이를 이행하지 않자 성남도시개발공사 노동조합은 자진 사퇴하지 않을 경우 퇴진 운동을 벌이겠다고 나섰다. 17일 성남도시개발공사(성남도개공) 노조 및 직원들에 따르면 이희석 사장은 여직원의 화장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