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이 23일 ‘3중 중첩규제의 전면 재검토 및 단계적 해제’, ‘분당 재건축 물량 제한 해제’, ‘부동산 보유세 부담 완화 및 실수요자 보호대책 마련’, ‘무주택자·실수요자 중심의 합리적 금융규제 완화 및 주거이동 지원’ 등을 정부에 요구하고 나섰다 신상진 시장은 이날 청와대 비서실 및 정부 관련 부처에 발송한 제안건의서를 통해 “현재 성남시는 각종 부동산 규제가 중첩 적용돼 시민의 재산권과 주거안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정부가 성남시의 현실을 면밀히 살펴 규제 중심의 일률적ㆍ획일적 접근이 아닌 지역 여건과 시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청소년·청년·어르신·지역 현안 등 다양한 공약을 잇따라 내놓으며 정책 선거에 전력하고 있다.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는 ‘네거티브 없는, 정책으로 승부하는 공명선거’를 강조하며 지난달 23일 이종욱 서울과기대 교수(이재명 정부 전 국정기획위원)가 총괄하고 각계 전문가 21명 참여한 정책자문단을 발족했다. 또 지난달 31일에는 소병철 전 법무연수장 등 7명으로 구성된 법률지원단을 구성하기도 했다. 김병욱 후보는 이후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드는 광범위한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선거에 힘을
올 초부터 주말이면 분당 곳곳에서 주민설명회가 열리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지난 주말의 경우 ‘분당동 단독주택단지’, ‘장안타운 연립주택단지’ 등에서 통합재건축 추진위가 주최하는 주민설명회가 개최됐다. 지난 2월 초에는 ‘효자촌 그린·미래타운’ 등 4개 기초구역(특별정비예정구역)의 주민설명회가 주말 새 열리기도 했다. 이런 주민설명회에서는 공통적으로 ‘선도지구에 이은 2차 정비구역은 우리’라는 말이 구호처럼 나온다. 현재 분당에 배정된 2차 물량은 1만2천여 세대다. 성남시·재건축 추진위 등에 따르면 약 35개 기초구역 5만여세대가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하동근)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성남시장 기관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21일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표창은 한국지역난공사(한난)가 그동안 지역사회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과 임직원 봉사활동, 장애인 생상품 판로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한난은 대표적으로 민·관·공이 협업해 성남시 장애인보호작업장에 발달장애인의 고용을 연계한 ‘한난의 따뜻한
학교·하수도·교통 등은 분당재건축에 따라 대대적으로 확충해야 하는 기반시설이다. 성남시는 지난해 6월 확정한 ‘기본계획’을 통해 용적률 상향 대가로 주민들이 분담하는 공공기여금으로 기반시설을 확충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하수도는 관로 417.5㎞와 처리시설 증설에 1조5천555억원, 학교는 모듈러 479학급 증설과 토지보상에 3조3천54억원, 교통은 도로와 지하차도 신설·확장 및 트램에 2조897억원 등이다. 하지만 선도지구에 대한 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지고 2차 선정을 앞두고 있는 현재까지 구체적인 계획이 나온 분야는 없는 상태다.
분당재건축에 대한 초기 설계 때 가장 큰 이슈 중 하나가 이주단지(대책)였다. 하지만 선도지구에 대한 구역지정이 이뤄지고 2차 물량 선정을 앞두고 있는 현시점까지도 이주단지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로 남아 있다. 사실상 대책이 전무한 상태로 원도심(수정·중원구)에서 진행 중인 생활권 재개발과 맞물려 전세대란 우려가 나온다. ■ 이주단지 실패 분당재건축이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이주단지(대책)가 필요하다는 사실은 국토교통부·성남시 모두 인정하는 사안이다. 2024년 1월 성남시청에서 열린 ‘신속한 분당신도시 정비를 위한 주민설명회
관상동맥 정밀 시술에 필수적인 실시간 영상검사 ‘관상동맥조영술’의 방사선 피폭량을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는 국산 인공지능 기술이 상용화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분당서울대병원은 20일 “순환기내과 강시혁 교수 연구팀(공동연구자 장윤화 ㈜내비온 이사)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저선량 관상동맥조영술(CAG) 영상 처리 기술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딥사이언스 창업 기획 과제’에 선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과제명은 ‘방사선 선량 저감 및 진단 정확도 향상을 위한 생성형 AI 솔루션 개발 및 실시간 영상 처리 Standalone(독립형)
분당동 단독주택단지가 2차 주민설명회를 갖고 올해 말 예정된 ‘분당재건축 2차 정비구역 선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단독주택은 재개발로 구분돼 분당재건축 대상에 포함됐지만 선도지구 때는 자격조건이 공동주택으로 한정되면서 아예 지원조차 할 수 있는 기회(2025년 6월 13일 보도=분당재건축 선도지구 배제 단독주택 주민들 “2차때는 안배·기회달라” 호소)를 갖지 못했다. 이런 분당동 단독주택단지는 특화 전략을 앞세워 2차때는 정비구역 명단에 이름을 올리겠다며 정비계획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분당동 단독주택 재개발 추진준
분당은 재건축 시 용적률을 높여 주면서 아파트단지의 경우 기준 용적률을 326%로 정했다. 326%까지 높이면 늘어나는 용적률을 돈으로 환산해 10%, 326%를 넘어서면 41%에서 최고 50%까지 공공기여금으로 내야 한다. 성남시는 이를 통해 총 8조4천414억여원의 공공기여금을 확보하고 상수도(7천494억)·하수도(1조5천555억)·학교(3조3천54억)·교통(2조897억)·생활SOC(5천359억) 등 기반시설 확충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분당 주민들은 이런 공공기여금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과도하게 책정됐다며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성남 진보당이 이번 ‘6·3 지방선거’에 시장 및 광역의원(경기도의원) 1명과 기초의원(성남시의원) 2명 등 모두 4명이 후보자를 앞세워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거대 양당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 이는 민주당·국민의힘을 제외한 정당 중 가장 많은 숫자로 진보당은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한 명도 당선자를 내지 못했다. 그런만큼 성남의 양강 구조를 넘어설 수 있을지 여부가 이번 지방선거의 관전포인트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16일 성남 진보당·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장지화(56) 공동대표가 지난해 일찌감치 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또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