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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경인일보 인사 지면기사

    <전보>▲편집국 경제부 기자 신지영 <5월 22일자>

  • 경인일보 임열수 부장 '이달의 보도사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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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 임열수 부장 '이달의 보도사진상' 지면기사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안주영)는 21일 '제208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경인일보 임열수(사진) 부장의 '천일염, 자죽염(紫竹鹽)이 되다'(4월 30일자 인터넷 보도)를 생활스토리 부문 우수상으로 선정했다. 임 부장의 수상작은 국내 서해안 천일염을 원료로 사용하며 토종 소나무, 왕 대나무, 송진만을 엄선해 전통적인 제조 방식으로 황토 가마에서 법제해 만드는 전통죽염의 제조과정을 촬영해 보도했다.이달의 보도사진상은 스팟, 제너럴, 피처 등 12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 회원 500여 명이 지난달 취재 보도한 사진 작품 중에서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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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경인일보 인사 지면기사

    <신규임용>▲경영마케팅본부 사업부 차장 전병구이상 1명. <5월 20일자>

  • [알림]제23회 바다그리기대회 7월 4일 인천항 8부두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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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제23회 바다그리기대회 7월 4일 인천항 8부두 광장 지면기사

    하얀 도화지에 바다 사랑을!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전국 최대 미술대회인 '제23회 바다 그리기대회'를 코로나19 여파로 예선과 본선으로 나누어 개최합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바다 사랑의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펼치는 바다 그리기 대회는 인천은 물론 전국에서 매년 수만 명이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미술대회입니다. 바다를 접할 수 있는 여러 장소에서 대회를 치렀던 예년과 달리 올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공모전 형태의 예선을 통해 500명의 본선 참가자를 선발하고, 본선은 인천항 8부두에서 진행합니다. 바다 그리기 대회는 미술 인재의 등용문으로 우수 학생에게는 국회의장상,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해양수산부장관상, 해군참모총장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 등이 수여됩니다.제23회 바다 그리기 대회가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게 바다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의미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큰 관심 부탁드립니다. <예선 작품 공모 안내>■ 응모기간 : 5월 14일(목) ~ 6월 12일(금)까지 ■ 응모대상 : 전국 중·고등학생 및 인천지역 유치원생, 초등학생■ 접수방법 : http//seasketch.co.kr 홈페이지 접수 및 접수증 출력 후 부착하여 제출 ■ 응모방법 : 6월12일(금)까지 방문(오후 5시) 또는 등기우편 도착에 한함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773, 3층 미술대회 담당자 앞■ 예선발표 : 6월25일(목) 경인일보 지면 및 홈페이지■ 도화지 규격 : 유·초·중·고등부 4절 켄트지■ 유의사항 : 접수증을 도화지 뒷면에 부착하지 않거나, 참가학생 정보가 없을 경우 인정되지 않습니다. <본선대회 안내>■ 참가자격 : 예선심사를 통해 선정된 상위 500명 ■ 일시장소 : 7월 4일(토) 인천항 8부두 광장. 오전 10시 ~오후 3시(우천시 1주일 연기)■ 준비물 : 채색도구, 돗자리, 테이블, 그늘막, 식수 등■ 본선발표 : 7월 중 경인일보 지면 및 홈페이지■ 유의사항 : 예선

  • [알림]경인일보 사랑하는 우리 가족 글쓰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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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경인일보 사랑하는 우리 가족 글쓰기대회 지면기사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어느 때보다 힘든 가정의 달이 될까봐 모두들 걱정입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욱 힘을 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건강과 행복을 찾아야 합니다.경인일보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가족사랑을 다지는 '사랑하는 우리 가족 글쓰기 대회'와 '코로나19 극복 표어 공모전'입니다.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가정의 달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으는 소중한 장이 될 것입니다.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공모기간 : 2020년 5월 22일까지 ■ 공모부문 1. 가정의 달 글쓰기 대회(산문) 2. 코로나19 극복 표어공모전■ 참가대상 : 경기도 내 초등학생 ■ 공모방법 : 홈페이지 통한 온라인 접수■ 주최 : 경인일보사 ■ 문의 : 경인일보 경영마케팅본부 사업부 (031)231-5275

  • [알림]제1기 부동산AMP 8주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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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제1기 부동산AMP 8주 과정 개설 지면기사

    경인일보와 법무법인(유한) 산우가 부동산관리·투자전략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하였습니다.부동산 투자분야의 최우수 교수진과 최고 전문 강사진을 초빙하여 불황을 이겨내는 새로운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재테크에 도움이 되도록 전문분야를 특화, 노후설계와 함께 기업의 이윤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과정명 : 경인일보와 법무법인(유한) 산우가 함께하는 제1기 부동산AMP과정■ 모집정원 : 30명(선착순)■ 모집대상 : 1)정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 자산관리 관련업무 공무원(유관기관 임직원) 2)기업경영진 및 임원 3)부동산 관련업무 종사자 및 관심 있는 일반인■ 교육일정- 기간 : 2020년 6월 16일(화)∼8월 4일(화) 8주간 - 시간 : 매주 화요일 16:00∼18:00- 장소 : 경인일보사 3층 대회의실 ※일정은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음■ 원서교부 및 접수 1) 교부 및 접수기간 : 2020년 5월 14일(목) ~ 6월 12일(금) 18:00까지2) 접수방법 - 방문/우편 : 164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9(인계동 1122-11) 경인일보사 빌딩 3층 경영마케팅본부 부동산AMP과정 담당자- 이메일(jazzhak@kyeongin.com)※ 경인일보사 홈페이지(부동산AMP과정 지원서 접수 배너 클릭) 3)제출서류 - 지원신청서(사진 부착) 1부※ 지원서 부실 또는 미기재 등 제출서류 미비자는 서류전형에서 제외됨 4)수강료 : 40만원(VAT별도) ※ 입금계좌(농협 301-0271-7565-21 / 예금주: 경인일보) ■ 문의 : 경인일보 경영마케팅본부 (031)231-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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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경인일보 인사 지면기사

    <전보>▲인천본사 편집국 경제부 기자 김태양 <5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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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론보도>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 '이상한 채용' 관련] 지면기사

    경인일보는 "경력보다 체대·무술가 우대" 한국건설노조 '이상한 채용'(4월 9일자 7면 보도)이라는 제목으로 건설업계 경기침체로 군소노조가 현장에서 협박 및 금품수수를 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이에 대해 한국노총 산하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은 건설현장에서 협박을 하고 금품을 받아간 사실이 전혀 없다고 알려왔습니다.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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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론보도> 안성 파인크리크CC 입점 골프숍 관련] 지면기사

    본 신문은 지난 2월25일자 경제면에 '하루아침에 바뀐 평가배점…안성 파인크리크CC 입점매장 반발'이라는 제목으로 (주)동양레저가 주주들에게 또다시 불이익을 주려 했고 골프용품 매장의 위탁업체 선정 과정에서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동양레저는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방향으로 개선하는 과정에서 수수료 배점보다 운영방안 배점을 더 높여 평가했던 것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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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 및 반론보도> 시흥초교 급식중단 사건 관련] 지면기사

    본 신문은 지난 2019년 11월27일자 사회면에 "시흥 한 초교서 실무자 감정 싸움에 급식 중단 '초유의 사태'", 2019년 11월28일자 사회면에 "급식 실무자 감정싸움에 '빈 식판' 아이들 집으로", 2019년 12월2일자 사회면 "실무자들 갈등에 갑작스런 '급식중단'초교…시흥교육지원청 감사 착수 '신속히 마무리'"라는 제목으로 영양교사와 조리 실무자 간 감정싸움으로 전교생 급식이 중단되었다고 보도했으며, 또한 2019년 12월10일 사회면 "'시흥 초교 급식중단' 영양교사 직위해제"라는 제목으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기자회견내용을 보도하며 이번 사태는 영양교사의 장시간에 걸친 갑질과 소통부재에서 비롯됐다는 주장을 그대로 보도하였습니다.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2019년 11월25일 오전, 가스레인지의 불꽃이 덕트 사용으로 주변으로 번져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인지한 영양교사가 화재예방교육을 하는 중 조리실무자가 갑자기 쓰러졌고, 영양교사의 고성과 폭언으로 쓰러진 것이 아니어서 이를 정정합니다. 또한 이 사건이 영양교사의 장시간에 걸친 폭언·고성과 같은 갑질과 소통부재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경기학비노조 기자회견 내용을 그대로 보도했으나, 이에 대해 해당 영양 교사는 현재 경기도교육청에서 직장 내 괴롭힘 신고내용에 대한 사실관계가 조사 중이며 아무것도 확인된 내용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