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10대 구리시의회도 ‘8인 정수’ 유지
    선거

    10대 구리시의회도 ‘8인 정수’ 유지

    10대 구리시의회 의원 정수가 현행과 같이 8명으로 유지된다. 국회는 18일 4년전 1명을 늘렸던 구리시 가 선거구(갈매·동구·인창·교문1동)의 의원정수를 줄이지 않고 유지하는 내용을 포함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한 선거구에서 5인까지 선출할 수 있는 중대선거구제는 4년 전 소수정당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시범도입된 바 있다. 제도가 목적을 달성했는지와는 별개로, 구리시 가 선거구는 시범적용지가 되면서 본래 3명이던 의원수가 4명으로 늘었다. 이에 임기가 오는 6월30일까지인 9대 의회는 가 선거구와 나 선거구(교

  • 민주당, 최병민 오산시장 예비후보 재심 신청 인용…4인 경선 체제
    경기도·도의회

    민주당, 최병민 오산시장 예비후보 재심 신청 인용…4인 경선 체제

    최병민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부정 선거 운동을 사유로 자격박탈 조치를 당했지만(4월14일자 8면보도), 중앙당이 최 예비후보의 이의신청을 인용했다. 이로써 오산시장 경선은 김민주·조용호·조재훈 예비후보에 최 예비후보까지 4인 경선으로 치러진다. 17일 민주당 경기도당은 “제15차 중앙당 윤리심판원 회의에서 최 예비후보의 경기도당 선관위의 제재 결정에 따른 이의신청에 대해 인용(후보 자격 상실 취소) 의결했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해당 결정은 의결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도 덧붙였다. 앞

  • 국힘, 경기도지사 추가 공모 면접… 조광한 “당 승리”·이성배 “세대교체”
    선거

    국힘, 경기도지사 추가 공모 면접… 조광한 “당 승리”·이성배 “세대교체” 지면기사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추가 공모 면접에서 조광한 최고위원은 ‘당의 승리’를,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는 ‘세대교체’를 내세웠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추가 공모 신청자에 대한 면접을 치렀다. 이날 면접을 치른 조 최고위원은 “개인 욕심보다는 당이 승리해 생명력과 활기를 찾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라며 “빨간 점퍼를 입고 지역구에서 힘겹게 노력하고 있는 후보들에게 단 한표라도 더 도움되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전 아나운서에 대해 조 최고위원은 “개인적으로 저한테 기회가 오

  • 양향자 “경기 지역구 60곳, 하루 한 곳 선거운동도 힘들다”
    국회·정당

    양향자 “경기 지역구 60곳, 하루 한 곳 선거운동도 힘들다”

    국민의힘이 6·3지방선거를 50일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도 핵심 승부처인 경기도지사 후보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후보 선출이 시급하다”는 당내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일찌감치 후보 선정을 마치고 ‘원팀 기조’로 후보자들이 공동 전략에 나서고 있지만,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은 다가오는 사전투표 등에 대비한 물리적 시간의 부족함을 호소하며 불만이 최고조에 달하는 모양새다.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경인일보를 비롯 경기·인천 지역 언론과의 간담회에서

  • 이단비 시의원, 국힘 부평구청장 후보 확정… 민주당 차준택 청장과 대결
    선거

    이단비 시의원, 국힘 부평구청장 후보 확정… 민주당 차준택 청장과 대결

    인천 11개 군·구 선거구 중 유일하게 국민의힘 소속 기초자치단체장 후보가 비어 있던 부평구에 출마할 후보가 결정됐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인천 부평구청장 최종 후보로 이단비 인천시의원을 단수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중앙당 공관위는 “이 의원은 지역 밀착형 리더십을 바탕으로 인천 부평구의 새 도약과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적임자”라며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부평구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인천 연수구·서구·강화군에 이어 부평구도 6·3 지방선거 여야 대진

  • 추미애 “모든 종교인이 화합하는 경기도 되길 소망”
    선거

    추미애 “모든 종교인이 화합하는 경기도 되길 소망”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남양주 봉선사를 방문해 “모든 종교인들이 서로 화합하는 경기도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추 후보는 17일 남양주시 소재 봉선사를 방문해 청암 호산스님을 예방했다. 이날 봉선사 방문은 민주당 후보 확정 이후 세 번째 종교시설 방문이다. 앞서 추 후보는 지난 15일 화성 용주사에 이어, 16일 경기도종교지도자협의회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일정에는 최민희(남양주갑), 김병주(남양주을) 의원과 김한정·백주선·이원호·최현덕 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등 지역 정계 인사들이 참석하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 경기광주 가선거구 공천 ‘막판 진통’…국힘 4파전 격화
    선거

    경기광주 가선거구 공천 ‘막판 진통’…국힘 4파전 격화

    경기 광주지역 지방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가운데, 기초의원(시의원) 공천이 마무리되지 않은 국민의힘 가선거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나·다·라선거구 3곳은 일찌감치 공천이 마무리된 반면, 가선거구(퇴촌면·남종면·남한산성면·송정동·탄벌동)는 마지막까지 후보가 확정되지 않으면서 긴장감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특히 현 광주시의회 전·후반기 의장이 동시에 출사표를 던지며 맞붙는 구도가 형성되면서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국민의힘 주자로 경선에 나선 이들은 주임록(제8대 광주시의회 전반기 의장), 허경행(후반기 의장), 김민석(국힘

  • 권혁우 수원시장 예비후보, 민주당에 경선 재심 신청
    경기도·도의회

    권혁우 수원시장 예비후보, 민주당에 경선 재심 신청

    수원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더불어민주당 권혁우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이재준 수원시장에 대한 관권선거 의혹 등 조사를 촉구하며 중앙당에 경선 결과에 대한 재심 신청을 했다. 권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재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지난 14일 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경선 결과, 이 시장이 과반을 득표해 후보로 선출됐다. 권 예비후보 측은 재심 신청 사유로 이 시장 측근의 관권선거 운동, 합동토론회 허위사실 공표 등을 꼽았다. 보도자료를 통해 “현직 공무원 신분인 이 시장

  • 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결선판 ‘요동’
    선거

    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결선판 ‘요동’

    ‘지지 선언’대 ‘협력 약속’.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후보 공천을 놓고 당내 경선판이 요동치고 있다. 3인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서현옥 전 예비후보가 ‘최종 2인’ 결선에 나선 최원용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반면 서현옥 전 예비후보 캠프의 핵심 인사들은 공재광 예비후보를 적극 돕기로 선언했기 때문이다. 17일 공재광·최원용 예비후보 등에 따르면 민주당 평택시장후보 3인 경선에서 탈락한 서 전 후보는 지난 16일 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그는 “최원용 후보의 결선 승리를 돕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서 전 후보는 최 후보의 총괄선거대책위

  • 안성시장 ‘김보라 vs 김장연’ 여야 2파전 사실상 확정
    선거

    안성시장 ‘김보라 vs 김장연’ 여야 2파전 사실상 확정

    오는 6·3 지방선거 안성시장 선거의 여·야 대진표가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후보와 국민의힘 김장연 후보 맞대결로 사실상 확정됨에 따라 지역사회가 선거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다만, 현재 전국 및 지역 정치 상황을 고려했을 때 선거를 준비 및 대비하는 여·야 후보들의 내부 온도 차는 온탕과 냉탕으로 극명하게 갈리고 있는 실정이다. 먼저 민주당 최초 수도권 여성 3선 시장을 노리는 김보라 후보의 행보는 다소 여유로운 상태다. 지난달 27일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2차 심사 결과를 통해 당내 경쟁자인 신원주 전 안성시의회 의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