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미사강변도시 내 5성급 호텔 건립(2025년11월26일자 9면 보도)이 가시화되고 있다. 하남시는 미사강변도시 망월동 일대에 제안된 5성급 호텔 건립사업과 관련해 본격적인 협상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8월 민간사업자가 망월동 941-1, 2번지 일원에 도시관리계획변경 사전협상사업 제안서가 접수되는 등 5성급 호텔과 공동주택을 제안한 바 있다. 제안서가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를 통과한데 이어 공공기여 환수를 위한 ‘협상조정협의회’를 구성, 지난 13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해 협상 주요사항을 논의했다. 민간사업자는
2020년 유적지 정비공사 이후 폐쇄돼 불편을 야기했던 여주 세종대왕릉(영릉) 후문의 우선 개방이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김선교 국회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여주시·국가유산청과 최근 합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세종대왕면 주민들은 영릉 유적지를 품은 지역에 거주한다는 이유로 건축과 토지이용 등 각종 규제를 받으며 오랜 기간 불편을 감수해왔다. 특히 주민들은 경강선 세종대왕릉역에서 영릉 후문까지 약 4㎞ 구간이 가장 가까운 접근로라는 점을 강조하며 후문 개방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또 후문 개방이 이뤄지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주
‘6·3 지방선거’ 성남시 기초의원(성남시의회) 선거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모두 14개 선거구에 33명이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민의힘 경기도당 등에 따르면 성남시 기초의원 공천 접수 결과 수정구 라선구에 6명이 신청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분당구 지역인 아선거구·자선거구·차선거구·파선거구·하선거구에는 공천 신청자가 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33명 중 5명은 비공개로 처리됐다. ■ 수정구 가선거구(신흥1·수진1·수진2·신촌·고등·시흥동)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비공개 2명을 포함해 남용삼(67년생) 전 제8대
하남시와 대한체육회가 지난해 무상 재임대 여부를 놓고 첨예하게 의견 대립(2월2일자 8면 보도)을 빚었던 신장동 체육용지(옛 신장테니스장, 5천375.3㎡)를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하자는 새로운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체육용지 무상 재임대를 놓고 시와 대한체육회 사이에 깊은 감정의 골이 깊게 파인 상태여서 실마리를 찾기 어려울 전망이다. 15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오는 21일까지 신장테니스장 경계에 설치된 EGI 펜스를 철거하고 메쉬 펜스를 설치하는 보수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연도금강판으로 된 EGI 펜스가 설치된
동서울변전소 내 ‘초고압 직류변환소’(HVDC·이하 동서울 HVDC) 건축허가 여부가 6·3 지방선거 이후인 8월 말(3월9일자 9면 보도)까지 미뤄진 가운데 정부도 동서울변전소 부지 내에 HVDC를 증설하는 원안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동서울 HVDC 증설을 반대해 온 동서울전력소 증설반대 비상대책위원회를 비롯한 ‘동서울변환소 증설반대 주민TF’는 14일 오후 감일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서울변환소 증설 관련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추후 투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는 김성환 기후에
분당재건축 기초구역(특별정비예정구역)인 구미동 ‘무지개마을 삼성건영10단지’와 빌라단지인 ‘S8구역’(동부썬빌·대우·극동빌라)이 결합재건축을 통해 2차 선정에 도전장을 던졌다. 재건축추진위원회 측은 ▲주민 결집력 ▲사업성 ▲이주 안정성 등의 면에서 분당 최고 수준이라며 2차 선정에 자신감을 드러내는 분위기다. ‘S8+무지개마을 삼성건영10단지’ 재건축추진위원회(추진위원회)는 14일 오후 구미동 가나안교회에서 정비·건축·예비시행자 등의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갖고 결합재건축 방향, 2차 선정 비전 등을 제시
올 하반기로 예정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를 앞두고 용인·화성·성남시가 ‘경기남부광역철도’(옛 지하철 3호선연장) 반영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에 나선다. 13일 성남시에 따르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을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진행한다. 앞서 수원·용인·화성·성남시는 2023년 2월 ‘지하철 3호선연장 공동추진 협약’을 맺은 이후 용역을 거쳐 2024년 5월 노선 등을 최종 확정했다. 이후 ‘경기남부광역철도’라는 사업명으로 경기도에 제출했고. 도는 ‘제5차
국민의힘 임진모 이천시의회 의원이 13일 이천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9회 지방선거 이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임진모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과거를 관리하는 정치가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리더쉽,안정을 이야기하는 행정이 아니라 도약을 만들어내는 행정이 필요할 때로 이천의 세대교체를 이끌 젊은 경제 시장이 되겠다”며“정치가가 아니라 경제로 평가 받는 시장,성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임 의원은 “이천은 세계 반도체 기업이 있고 대한민국 최고의 쌀 브랜드인 이천쌀이 있으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도자문
SK하이닉스는 12일 이천지역 청년창업 육성 거점인 하이로컬 이천센터에서 ‘이천 청년 임팩트기업 가치론(Loan)’을 지원하고 약정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SK하이닉스의 후원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사)함께만드는세상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청년 기업을 발굴하고 보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성장 기반을 마련하도록 기획됐다. 지난 1월 지역 내 청년 기업 대상 공모가 진행됐고, 심사를 거쳐 총 8개 기업이 ‘이천 청년 임팩트기업’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청년 기업에는 2천만원 한도의 무이자 대출이 제공되며 연체 없이 약정 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