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12일 이천지역 청년창업 육성 거점인 하이로컬 이천센터에서 ‘이천 청년 임팩트기업 가치론(Loan)’을 지원하고 약정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SK하이닉스의 후원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사)함께만드는세상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청년 기업을 발굴하고 보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성장 기반을 마련하도록 기획됐다. 지난 1월 지역 내 청년 기업 대상 공모가 진행됐고, 심사를 거쳐 총 8개 기업이 ‘이천 청년 임팩트기업’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청년 기업에는 2천만원 한도의 무이자 대출이 제공되며 연체 없이 약정 기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정용기)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열병합발전소 One-Click 자동운전 기반 Smart-CHP 리더스포럼’을 출범시켰다.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은 12일 “국내 최초 열병합발전(CHP)의 원클릭 자동화 성과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집단에너지 산업의 기술 리딩과 상생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해 11일 ‘Smart-CHP 리더스 포럼’을 공식 출범하고 제1차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공·민간 에너지기업 11개사가 참여한 이번 포럼은 한난이 달성한 국내 최초 열병합발전 자동화 기술에 대해 발전 공기업과 민간
성남시 광역의원(경기도의회) 선거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모두 9명이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민의힘 경기도당 등에 따르면 8개 선거구 중 제4선거구(중원구 중앙동, 금광1동, 금광2동, 은행1동, 은행2동)에는 신청자가 한 명도 없었고 5개 선거구는 1명, 2개 선거구는 2명이 각각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1선거구(수정구 신흥1동, 신흥2동, 신흥3동, 수진1동, 수진2동, 단대동, 신촌동, 고등동, 시흥동)에는 김쌍기(58) 현 수정구당원협의회 부위원장이 신청했다. 김쌍기 신청인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록 등록
폐점 소식은 지역 사회에 빠르게 퍼졌고 지역민들 사이에서는 ‘아쉽다, 우울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롯데백화점 분당점’이 지역민들에게 단순한 상업공간이 아니라 일종의 사랑방이자 자존심 같은 곳이었기 때문이다. 롯데백화점 분당점은 1999년 4월 1일 문을 열었다. 당시 분당은 신도시로서 정체성을 확립해 가던 시기였고, 롯데백화점은 시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지역과 밀착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봉사활동도 펼쳐 왔다. 오는 30일 폐점을 앞둔 상태에서도 지난달 12일 임직원들이 청솔복지관을 찾
양평군이 군민들의 높아진 문화향유 수요를 충족하고 전문공연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양평군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의 윤곽이 드러났다. 사업은 최근 사업타당성 검토단계에 진입한 상태로 완공 시 지역을 대표하는 핵심 문화예술 거점이 될으로 기대를 모은다. 12일 군에 따르면 양평읍 일대에 연면적 1만㎡ 규모로 계획된 ‘양평군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이 최근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단계에 진입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문화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가장 핵심이 되는 공간은 총
다음달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이하 경기도민체전) 개최를 앞둔 광주시. 경기광주 공무원을 사칭한 납품 사기가 잇따르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종합운동장 ‘G-스타디움’ 공사를 빌미로 자영업자와 영세기업까지 노리는 사례가 광주지역뿐만이 아닌 전국에서 이어져 주의가 요구된다. “하루에 십여 건 정도 전화가 옵니다. 그중 20~30%는 이미 피해를 본 뒤 연락을 주는 경우라 막상 도와드릴 방법이 마땅치 않습니다.” 광주시 회계과 직원들은 최근 공무원 사칭 사기와 관련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려는 문의 전화가 급증하면서 격무도 격무지
“이제는 정답보다 질문이 중요한 시대다.” 지난 3일 취임한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광주하남 교육의 방향으로 ‘따뜻한 인성’과 ‘질문의 힘’을 제시했다. 취임 첫날부터 학교 현장을 찾은 그의 행보에는 교육의 중심은 결국 사람이라는 철학이 담겨 있었다. 취임 첫 일정으로 하남의 신설 한홀중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인사를 나눴고, 취임에 앞서 주말에도 광주 오포중과 오포고 등 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 시설을 둘러보며 입학 준비 상황을 직접 살폈다. 그는 교육 환경의 변화를 먼저 언급했다. “우리는 지금 기술 발전과 사회 구조 변화
분당재건축 선도지구로 ‘정비구역지정 고시’가 이뤄진 ‘시범단지 현대우성’·‘샛별마을’·‘목련마을’이 이르면 상반기 중 사업시행자를 지정하며 재건축의 길로 본격 나아간다. 11일 성남시·선도지구 등에 따르면 샛별마을이 이날 결합 추진과 관련한 법정 주민동의율을 확보하고 주민대표단이 시에 ‘특별정비구역 변경(결합) 및 지정 제안서’를 제출했다. ‘시범단지현대우성’과 ‘목련마을’의 경우는 다음주 중 관련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범단지현대우성’·‘샛별마을’·‘목련마을’은 기초구역(특별정비예정구역) 2개가 결합된 상태로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분당갑지역위원장은 11일 지역 최대 교통 현안 중 하나인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것과 관련, 올해 내 조사가 완료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광재 분당갑지역위원장은 이날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에 크게 2가지의 오랜 현안이 있었는데 하나는 고도제한 완화로 이매동, 야탑동 11개 단지가 혜택을 받게 됐다. 또 다른 하나는 지하철 8포선 판교연장인데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해소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남은 문제는 조기에 건설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