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수도권 민심을 가늠하는 ‘바로미터’로 불린다. 이는 지역 국회의원과 시장이 다른 당이었던 때가 적지 않으면서 그만큼 변수가 많이 작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남시는 위례신도시, 미사강변도시, 감일신도시 등 급격한 젊은층 인구 증가로 인해 도시가 급격하게 변화해 왔고 오는 6·3 지방선거 하남시장 선거도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진검승부가 펼쳐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번 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소속 이현재 현 시장에 더불어민주당 주자들이 도전장을 내미는 형국이다. 지난 2022년 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하남시장
‘맛과 멋이 어우러진, 쌀로 잇는 즐거움’을 주제로 지난해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린 제24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약 23만명이 찾으면서 전년대비 방문객 2.2% 증가, 이천쌀 및 농특산물 약 15억원 매출, 지역 농업인 소득 증대, 이천쌀의 명성 전국 홍보 효과 등을 거두며 ‘대한민국 최대 농경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3년여 간 모가면 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린 축제관련 후기에 ‘가마솥밥의 구수한 향과 맛이 최고였다’, ‘아이들과 함께 무지개가래떡을 만들며 즐거운 추억을
오는 4월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이하 도민체전)를 앞두고 개최지인 광주시가 대대적인 체육시설 확충에 나섰다. 다만 시설 준공 이후의 운영과 관리 주체를 둘러싼 시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그동안 광주시 주요 체육시설은 광주도시관리공사가 위탁 운영해 왔으나 이번 신규 시설의 규모가 대폭 확대되면서 단순한 유지·관리를 넘어 수익성 확보까지 요구되는 상황이다. 광주시는 이달 말 양벌동 23-9번지 일원 12만3천㎡ 부지에 종합운동장과 문화스포츠센터를 준공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명칭 공모를 거쳐 각각 ‘광주시 G-스타디움’과 ‘광주시 스포
오는 6·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여주시장 예상 후보군 중 한 명인 박시선 여주시의회 부의장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지지세 확대에 나섰다. 박시선 부의장은 지난 7일 썬밸리호텔 대연회장에서 ‘여주를 바꾸는 새로운 시선’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1천여명을 비롯해 전해철 전 행정안전부 장관,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여주시의원, 노인회장, 농협 조합장, 각 읍면동 이통장협의회장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했다. 박 부의장은 “여주는 오랜 세월 맑은 물과 기름진 땅을 지켜온 고장이지만, 그 이면에는
이항진 전 여주시장이 신청사 건립 위치로 여주초등학교 부지를 재차 강조하며 가업동 이전 계획을 정면 비판했다. 이 전 시장은 지난 7일 오후 여주도서관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1(일) 잘 하는 이항진, 다시 뛰는 여주 심장’ 출판기념회에서 1시간 40분 동안 신청사 건립 구상과 정치철학을 밝혔다. 그는 “시장 재임 시절 가장 심혈을 기울인 사업이 여주초 부지 매입을 통한 신청사 건립이었다”며 “현 청사를 리모델링해 별관으로 활용하고 여주초 부지에 본관을 신축하면 예산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업동 이전에 대해서는
참여를 신청한 기업이 없어 번번이 무산됐던 ‘(가칭)캠프콜번 복합자족단지 도시개발사업’(이하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이 4번째 민간참여자 모집에서 우선협상자를 선정,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하남도시공사는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경이엔씨 컨소시엄(선경이엔씨·신한은행·계룡건설·로지스밸리)을 최종 선정했다고 지난 6일 발표했다.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은 하남 하산곡동 209-9 일원 반환 미군기지인 옛 캠프콜번 부지 24만4천㎡에 산업·업무융복합단지 등을 조성하는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앞서 시는 2005년 11월 캠프콜번
이천시장애인체육회(회장·김경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둔 군 장병들을 위한 위문 활동에 나섰다. 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4일 장호원에 위치한 육군 7기동군단을 방문해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시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농협 이천시지부(지부장·김경제), 이천신협(이사장·전찬구), 정인바이오(대표·이정숙), 그린스마트(대표·조봉옥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가 참여·후원했다. 이들은 성금 500만원과 함께 임금님표 이천쌀, 헛개수 진액 등 위문 성품을 전달했다. 후원자를 대표해 조봉옥 상임부회장은 “지역에 주둔하며
“여주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2026년 신년 정책브리핑을 개최하고 관광 활성화와 신청사 이전 및 원도심 도시재생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여주시는 4일 전국 및 지역 언론인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 정책브리핑’을 진행했다. 이충우 시장은 인사말에서 “민선 8기 여주시가 85.3%의 공약이행률을 달성했지만 지속추진이 필요한 과제가 남아있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브리핑은 지난 1월 12개 읍면동 순회 ‘새해 시민과의 대화’에 이어 첫 언론과의 대화로 진행됐다.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