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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안산시, 대부도 ‘수도권 해양치유·관광 거점’ 본격 조성 시동
    안산

    안산시, 대부도 ‘수도권 해양치유·관광 거점’ 본격 조성 시동 지면기사

    안산시가 대부도를 수도권 대표 해양관광도시이자 해양치유·레저·수산이 융합된 미래형 해양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규모 청사진을 본격화하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해양치유지구 지정 및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구봉도와 방아머리 해변 일대를 중심으로 수도권 해양치유 거점 조성 계획을 공개했다. 해양치유지구는 해양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과 체험시설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사업으로, 시는 현재 해양수산부에 지구 지정을 신청한 상태다. 시는 해수부에 해양치유지구 지정 신청과 함

  • [6·3 격전지를 가다] 김포시, 교통문제 해결 화두… 실행 가능성에 쏠리는 민심
    선거

    [6·3 격전지를 가다] 김포시, 교통문제 해결 화두… 실행 가능성에 쏠리는 민심 지면기사

    김포시 내 유동인구가 많은 북변시장 일대가 연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파랑·빨강색으로 물들고 있다. 장날(5일장)이면 선거운동원들의 율동 음악과 유세차 확성기 소리가 뒤섞이고, 선거에 나선 후보들은 지나는 시민을 향해 열띤 구애에 여념이 없다. 김포시민들의 최대 관심은 단연 ‘교통문제’다. 27일 시장 일대에서 만난 박모(58)씨는 “하루빨리 지옥철(김포골드라인) 대신 중전철(5호선 연장)이 들어오면 좋겠다. 새로 시작되는 민선 9기에서는 반드시 지역 최대 숙원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5호선을 향한 시민들의 열

  • 안산 시민시장 부지, 3836억 매각… ‘초지역세권 개발’ 신호탄
    안산

    안산 시민시장 부지, 3836억 매각… ‘초지역세권 개발’ 신호탄 지면기사

    30여 년간 장기 과제로 남아 있던 안산 시민시장 부지 개발사업(5월14일자 9면 보도)이 역대급 흥행 속에 매각을 마무리하며 초지역세권 개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7일 안산시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안산 시민시장 부지 공유재산 매각 입찰 결과 총 7개 건설·시행사가 참여한 가운데 최종 낙찰가가 3천836억3천400만원으로 결정됐다. 이번 낙찰가는 감정평가액 대비 216.43% 수준으로,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 상황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결과라는 분석이다. 낙찰자 측은 부지 내 지장물 처리 비용과 함께 총 121억4천여만원 규모의

  • [선거현장] 안산갑, 신안산선 연장·자이역 신설 이슈… “진짜 추진할 후보에 투표”
    선거

    [선거현장] 안산갑, 신안산선 연장·자이역 신설 이슈… “진짜 추진할 후보에 투표” 지면기사

    “신안산선 자이역 연장요? 그거 해준다는 사람 뽑아야하는 거 아닌가요. 말만 하지 말고 진짜 추진할 사람이요.” 26일 오전 10시께 안산 해양동 그랑시티자이 일대. 교차로 곳곳에는 안산시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들의 현수막이 내걸렸고, 선거운동원들은 하얀 장갑을 낀 채 연신 허리를 숙이며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단지 앞 상가와 카페에는 선거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오갔고, 주민들의 관심은 하나의 키워드로 모였다. ‘신안산선 자이역 신설’이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안산시갑 국회의원 재보선은 단순한 의석 공백을

  • 곽내경 부천시장 후보, 재정 대개혁 등 5대 공약 발표
    선거

    곽내경 부천시장 후보, 재정 대개혁 등 5대 공약 발표

    국민의힘 곽내경 부천시장 후보는 26일 재정 혁신과 첨단산업 육성을 축으로 한 ‘부천 대전환 5대 공약’을 발표했다. 곽 후보는 26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천은 지금 재정 압박과 산업 침체, 원도심 쇠퇴, 청년 일자리 부족이라는 복합 위기를 동시에 겪고 있다”며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니라 시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구조적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한 전략으로는 ▲재정 대개혁 ▲연봉 1억원 이상 일자리 2만개 확보 ▲격차 없는 균형 발전 도시재생 ▲부천역 상권 재도약 ▲AI 기반 미래산업 육성

  • 김포 인하대병원 유치 놓고… 김계순 VS 김병수 공방 가열
    선거

    김포 인하대병원 유치 놓고… 김계순 VS 김병수 공방 가열

    6·3 지방선거 시계가 빨라지면서 김포시의 인하대병원 유치를 둘러싼 여야 간 공방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인하대병원 유치가 시민 의료와 직결된 현안인 만큼 사업 지연 책임과 성과를 둘러싼 논쟁이 선거 막판까지 이어질 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김계순 시의원 후보는 지난 24일과 26일 잇달아 낸 성명에서 “김병수 시장의 무능과 정치적 감사가 김포의 미래를 짓밟았다”며 사업 지연 책임을 민선 8기 시정으로 재차 돌렸다. 그는 “(정하영 전 시장 당시) 1천600억원 공공기여 모델은 시민 혈세 투입 없이 대학병원을 유치하려던 합리적

  • 김포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 여야 전면전… 5호선·인하대병원 공방 확산
    김포

    김포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 여야 전면전… 5호선·인하대병원 공방 확산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은 김포시장 선거가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과 인하대병원 유치 등을 둘러싼 여야의 전면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김포 최대 현안인 교통과 의료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은 민선 8기 책임론을 꺼내 든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 후보의 5호선 관련 발언을 문제 삼으며 연일 화력을 쏟아붓는 모습이다. 24일 김포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병수 시장 후보 캠프는 이날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이기형 후보의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관련 발언을 재차 정조준했다. 캠프는 이 후보가 지난 22일 토론회에서 “인천시는 아직

  • 다시 주목받는 ‘시화호 메가시티’… 가능성과 숙제는
    시흥

    다시 주목받는 ‘시화호 메가시티’… 가능성과 숙제는 지면기사

    시화호를 중심으로 한 ‘서해안 메가시티’가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시화호를 공유하는 시흥시, 안산시, 화성시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 후보들이 발표한 미래 비전 공동선언문이 시화호 경제 벨트 가능성에 이목을 집중시켰기 때문이다. 그간 시화호는 높은 가능성에 불구하고 환경문제와 상가 공실 문제 등 각종 악재에 발목 잡혀 외면받아온 것이 사실이다. 과거 시화호는 ‘개발과 환경 파괴’의 대명사라는 오명으로 알려졌다. 1994년 방조제 준공 이후 심각한 오염으로 한 때 ‘죽음의 호수’라 불렸지만 조력발전소 가동과 민관

  • 안산시, 2040년까지 도시공원·녹지체계 대폭 확충
    안산

    안산시, 2040년까지 도시공원·녹지체계 대폭 확충 지면기사

    안산시가 오는 2040년까지 지속가능한 생태 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도시공원과 녹지체계를 대대적으로 확충한다. 시는 최근 단순한 공원 면적 확대를 넘어 기후위기 대응, 생태축 복원, 보행·자전거 중심 도시 전환, 생활권 녹색복지 실현을 목표로 하는 장기 도시전략을 담은 ‘2040 안산 공원녹지기본계획’ 보고서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시는 현재 320개소, 약 930만㎡ 규모인 도시공원을 2040년까지 354개소, 약 1천484만㎡ 규모로 확대한다. 또한 수변공원은 기존 약 84만㎡에서 519만㎡ 수준으로 대폭 확

  • 골목상권 회복 vs 주민자치 혁신… 안산시장 선거, 민생·행정 비전 대결 본격화
    선거

    골목상권 회복 vs 주민자치 혁신… 안산시장 선거, 민생·행정 비전 대결 본격화

    안산시장 선거가 후보 간 정책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민생경제 회복과 자치행정 혁신을 둘러싼 비전 대결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국민의힘 이민근 후보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확대를 전면에 내세운 ‘골목상권 회복 전략’을 발표한 반면,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후보는 시민 참여를 강화하는 ‘안산형 주민자치도시’ 구상을 제시하며 차별화에 나섰다. 이민근 후보는 22일 민선 8기 재임 기간 추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100억원 지원, 안산화폐 다온 확대, 상인대학 운영 등의 성과를 토대로 민선 9기 ‘소상공인·자영업자 10대 공약’을 공개했다.